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옛날가죽가방들 진짜 다 버릴까요?

ㅡ.ㅡ. 조회수 : 5,167
작성일 : 2022-07-11 10:55:08
mcm 바나바나 이런 숄더백들
몇개나 있어요. 한 5개는 되는듯 ㅜㅜ
2030때 들던건데 이젠 안쓴지
못해도 10년이상은 된거같네요.
자리만차지해서 버릴까말까 볼때마다
갈등하는데 진짜 버릴까요.
가죽 헐은곳없고 진짜 튼튼하고 멀쩡한데
헌옷통에 버리기 너무 아까워서
여태까지 갖고있었어요.
진짜 다 버릴까요.
IP : 223.62.xxx.8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2.7.11 10:58 AM (1.243.xxx.100)

    이사하며 다 버렸네요. 10년 넘게 안 들었는데 안 들 것 같아서요. 그렇게 버리고나니 부질없다 싶고 가방 사는 것도 아까워서 에코백 들고 다녀요.

  • 2. 네.
    '22.7.11 11:00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전 이미 진작에 싹다 버렸어요.

  • 3. 그런데
    '22.7.11 11:00 AM (122.34.xxx.60)

    진짜 버리실거면 당근에 몇 만원에라도 내봐보세요
    요즘 취미로 가죽가방 리폼하는 사람들 많나보더라구요
    몆 만원에 괜찮은 중고 사서 다른 용도로 만들어보기도 하고 팔기도 한다네요

    헌옷통에 들어가서 새주인 만나면 다행인데 안 그런 경우가 부지기수잖아요

  • 4. 바나바나
    '22.7.11 11:01 AM (163.152.xxx.57)

    바나바나 하니까 옛 생각이...
    20년전 결혼 예물백으로 그 핸드백이랑 모 화장품 세트 받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여자 형제도 많은 집에서 백이고 화장품이고 왜 신부 취향은 무시하고 보냈을까 싶은게...
    예전에는 그랬던 걸까요? ㅎㅎㅎ

    저도 잘 쓰지도 않고 그냥 두고 버리려다가 그래도 결혼예물이었는데.. 싶어서 두는데 걍 버려야겠어요.

  • 5. ..
    '22.7.11 11:04 AM (222.117.xxx.76)

    예 버리세요 ㅎㅎ 언능 저도 다 버렸어요

  • 6. 엠씨엠
    '22.7.11 11:14 AM (188.149.xxx.254)

    요즘 그 누구도 안들고 다니는 그 브랜드..
    놀러온 젊은 중국인들이 19년도 여름에 한국 동대문에서 드는거 흔하게 봤어요.
    중국에서 돈 쓸어담고 있는듯. 한국은 그냥 쇼룸이고.

    저도 그거 그냥 버렸어요..

    바나바나 와 이건 진짜 옛날 통가죽 가방.. 무겁지 않나요.
    통가죽이면 그냥 쓸수 있을듯..

  • 7. ㅇㅇ
    '22.7.11 11:15 AM (175.223.xxx.147) - 삭제된댓글

    막상 버리면 너무 개운해집니다.
    다신 생각안나요.
    정장용 미니백하나 남기곤 죄다
    처분했어요

  • 8. .....
    '22.7.11 11:15 AM (210.223.xxx.65)

    네. 퍠션에 신경쓰는 분이라면요.

  • 9. ^^
    '22.7.11 11:24 AM (119.193.xxx.243)

    버리시고 당장 사용할 가방 1개만 남겨두세요. ㅎㅎ

  • 10. 안돼요
    '22.7.11 11:27 AM (218.234.xxx.223)

    저 쌈지 까만가방 엄청큰거 버렸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직까지도 아른거려요
    재료비 안들이고 내맘대로 썰어서 작은가방이나
    지갑 같은거 만들어볼걸 싶어서요ㅋㅋㅋ

    착착 뜯어서 쪼그맣고 귀여운거로 만들어보세요~~

  • 11. ㅇㅎ
    '22.7.11 11:43 AM (1.229.xxx.243)

    가지고 계신 브랜드의 가방이라면
    바로 버리셔도 되겠습니다
    이깝다 생각말고 버리세요

  • 12. 저는
    '22.7.11 11:48 AM (175.194.xxx.56)

    색상이 예쁘거나 가죽 느낌이 너무 좋거나 한거는
    평평한 곳으로 잘라둡니다.
    마우스 패드도 하고 컵받침도 하고 그렇게 사용합니다.
    조금 신경쓰면 간단한 카드지갑이나 필통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 13. 버리는걸
    '22.7.11 11:49 AM (211.36.xxx.33) - 삭제된댓글

    잘라서 사용한다니
    좋은 아이디어네요~

  • 14. 오천원이나
    '22.7.11 12:33 PM (116.41.xxx.141)

    나눔이나..
    그래도 향수있는 구매자들도 있더라구요
    소각은 아깝잖아요 ~

  • 15. 나눔
    '22.7.11 12:40 PM (203.244.xxx.21)

    관리 잘 하셨다면 당근에 나눔 하셔도 될 것 같고...
    가방 상태를 보고 판단하세요.
    내가 들어도 무방하겠다 싶은 가방이라면 기분 좋게 나눔.
    관리 잘 안되어 낡은 티가 많이 난다면 초록박스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078 어떡해요 에어랩 잘못 샀어요 ㅠㅠ 18 adler 2022/07/11 7,537
1353077 와우 윤석열 화이팅 4 누구냐 2022/07/11 3,542
1353076 초당옥수수 1 ㅇㅇ 2022/07/11 1,558
1353075 같이 거주하는 엄마가 코로나확진시 저는 출근할수있나요? 5 코로나 2022/07/11 2,366
1353074 CCTV 까면 간단한거 가지고 11 콜명신 버버.. 2022/07/11 4,894
1353073 예전에 미제가게에서 팔던 스파게티 소스 15 아세요? 2022/07/11 2,694
1353072 김건희, 버버리서 3천만원 쇼핑, 온라인 제보 사실일 가능성 크.. 30 ㅇㅇ 2022/07/11 11,152
1353071 웃긴 사연 ㅇㅁ 2022/07/11 994
1353070 카놀라유? 5 mom 2022/07/11 2,052
1353069 40대 중반 이고 코로나 기간에 48에서 53 됐어요. 13 ㅇㅇ 2022/07/11 4,593
1353068 그 자리(대통령)에 얼마나 더 앉아 있을 것 같습니까? 2 꺾은붓 2022/07/11 1,240
1353067 혹시 점 잘 보는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16 .. 2022/07/11 3,612
1353066 이시국에 죄송요, 강기영배우 178인데, 11 ㅇㅇ 2022/07/11 6,173
1353065 해외에서 볼수있는 ott 있나유 ? 4 저기 2022/07/11 1,432
1353064 환혼에 이재욱 배우 넘 좋지 않나요 24 ... 2022/07/11 4,447
1353063 손 세정제 2 와우~~ 2022/07/11 1,301
1353062 백화점 식품관 갔는데 이런 경우 10 ..... 2022/07/11 5,149
1353061 기계공 전공 하는 딸 진로 방향 조언 14 대학생맘 2022/07/11 3,461
1353060 카스에서 이분들 찾고 있대요! 14 우와 2022/07/11 8,679
1353059 엄마보다 10센치 작은 딸 ㅠㅠ 38 2022/07/11 8,724
1353058 오늘 읽은 책. (우리는 지금 문학이 필요하다) 3 노력중 2022/07/11 1,394
1353057 강원도 안반데기 가보신분~ 14 얼음쟁이 2022/07/11 3,132
1353056 식기세척기 빌트인 vs 프리스탠딩 3 Bb 2022/07/11 1,872
1353055 김주현 금융위원장 "공매도 금지, 필요시 활용… 가상화.. 1 .. 2022/07/11 1,429
1353054 53kg --> 50kg 24 ... 2022/07/11 8,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