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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가 자식포기했는데 어째 자식만 좋은거 같은건 뭐죠?

고통 조회수 : 4,647
작성일 : 2022-07-11 00:47:26
진짜 사연쓰자면 징글징글
뭐하나 정상인같은데가 없는 아이
진짜 부모말1도 안듣고 사회성도 없어서 나가지도 않거든요.
그냥 다 포기하고 학원도 싹 끊고 니가 할 수 있는만큼
알아서 하라하니 기말고사도 1도 공부안하고 보더라구요.
고2예요.
근데 냉방설비까지 완비된 방에서 편하게 다 흘리며 침대위에서 음식먹고 과자먹고 탭으로 연옌이나 파고 유튜브나 보면서 음식배달도 지 맘대로 시키고 행복하게 살아요.
방바닥은 음료수 쏟은거며 끈적끈적에 쓰레기구더미에 배달음식통으로 가득하고 먹다남은 음식이 썩은내도 좀 나고
특히 낮에는 자다가 밤되면 냉장고 뒤지고 부스럭부스럭
뭔가 인간이 아닌 본능만 남은 식충이느낌?

전 용돈안주는데 남편이 주는거같네요.
그걸로 뭐 사먹고 행복
에어컨이라도 끄고 있으라고 리모콘뺏었더니 악쓰고 난동부리고
남편 이 인간은 그냥 자식한테 1도 관심없고 시끄러운게 싫으니 들어주는 수준? 자신의 편안함이 젤 중요

고등학교졸업하고도 이 따위 식충이로 빌붙어살거 같은데 어쩌죠?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공부잔소리1도 안하고 아예 이제 문제집도 안사고 그냥 배달음식먹고 유튜브탐닉하고 더운건 에어컨으로 해결되고요.
IP : 211.212.xxx.1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1 1:02 AM (39.7.xxx.247)

    저희집안에도 40넘게 그러고 사는 사람 있어요..

  • 2. llll
    '22.7.11 1:52 AM (116.123.xxx.207)

    자식 키우는거 정말 힘들지요

  • 3. ...
    '22.7.11 2:04 AM (219.250.xxx.140)

    우리나라도 이제 미국처럼
    미성년자 벗어나면 억지로 독립시키고
    자기 밥벌이는자기가하게하는게 맞을듯요

    밥벌이도 해본사람이 하는거지
    그런 능력이 하늘에서 뚝떨어지겠어요

  • 4.
    '22.7.11 2:19 AM (222.109.xxx.155)

    그러다가 정신 차리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 5. ㅇㅇ
    '22.7.11 2:06 PM (211.206.xxx.238)

    공부강요하지마시고
    대학 다니면 학비는 대줄것이고
    혹여 대학 안간다하면 알바라도 해야한다고 못박으세요
    나가 살곳만 마련해주시고
    벌어서 생활하라고
    그런 압력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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