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준이 교수는 방황 많이 했던데

ㅇㅇ 조회수 : 4,807
작성일 : 2022-07-10 19:02:23

생각해 보면 만약 방황없이

고등학교시절 내내 최우수 학생으로 주변의 기대와 촉망을 받고

대학가서도 적성에 맞는 수학학과가서 거기서도 재능을 인정받아

승승장구 했으면....

아마 한국의 질투와 시기로 중간에 더 큰 정신적 어려움을 겪을수 있고

실패가 없는 인생이 그렇듯 면역이 안되서

나중에 연구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어려움에 쉽게 낙담했을수도

그래서 끈기를 갖기 어려웠을수도 있겠다...


저렇게 방황하고 그런게 신의 눈으로 보면

재능을 주변의 시기나 질투로 부터 보호한것일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닐 수도 있지만요..ㅋ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0 7:17 PM (175.126.xxx.82)

    동감해요. 지금 제 아들아이가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속터지는 일이 있어도 허준이 교수 보면서 힘내보렵니다.

  • 2. 방송보니
    '22.7.10 7:34 P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수포자 운운. 너무 과장된듯해요.

    중3때 수학올림피아드 나가고 싶다니까 선생이 지금 준비하기에 너무 늦었다.. 수학올림피아드를 아무나 나갑니까?
    고1때 자퇴. 상문고 야자 되게 엄격하고 체벌 무서웠다는데 이건 부모가 보살. 쪽집게 학원덕에 서울대갔다는데 대단한거죠.
    서울대때 낙제점수.. 그래도 그들만의 리그같고요.
    건강때문에 국적포기하고, 미국으로 가서 학위딴거.. 역시 똑똑해서.

    허교수 인생에 수포자니 방황은 좀 말도 안되는거같아요.
    공부못해서 서울대 6년인가 다닌게??

  • 3.
    '22.7.10 7:44 PM (118.32.xxx.104)

    수포자는 언론이 과장한 보도라고 했어요

  • 4. ㄱㄴㄷ
    '22.7.10 7:47 PM (182.228.xxx.84) - 삭제된댓글

    방황? 고집은 무쟈게 쎈 애 였겠죠.

  • 5. ㅡㅡ
    '22.7.10 9:01 PM (1.222.xxx.103)

    일반적 관점에서 보면 키우기 힘든 아이였던건 맞는듯.

  • 6. 맞아요
    '22.7.10 9:12 PM (221.143.xxx.13)

    비 온 뒤 흙이 굳습니다
    역경과 고난을 통해 더욱 단련되는 거구요

  • 7. ㅡㅡ
    '22.7.10 9:21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죄송요. 첫댓 보고 혼자 퐝 터졌네요.
    웃기는 글 아닌줄 아는데...
    저도 좀 신이 보호해주는 아들이 있어서요ㅎㅎㅎㅜㅜ

  • 8. 역경,고난?
    '22.7.10 10:27 PM (211.246.xxx.223) - 삭제된댓글

    부모가 명문대 교수, 유전으로 물려받은 머리.
    야자는 힘들고.. 그만두고 검정고시 보겠다는데 이해해주는 부모. 그 정도가 고난, 역경요?

  • 9.
    '22.7.11 5:27 AM (82.1.xxx.72) - 삭제된댓글

    한국은 잘 모르지만 외국에서 보면 수학쪽 연구자들은 어릴 때부터 승승장구(?)해서 쭉 연구자로 성장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수학을 진짜 좋아서 하는 애들이라..자기만의 세계가 있고 끈질기게 도전하는 습성을 원래 탑재하고들 있지요. 주변에서 일부러 주지 않아도 역경과 고난을 스스로 만들어 낸다고나 할까요. 물론 실생활에서 말고 수학 자체에서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4890 코로나 걸렸다니 죽을병걸렷구나 3 ㅁㅁ 2022/08/14 2,459
1364889 한국인 역사상식 충격이네요.... 12 ㅇㅇ 2022/08/14 6,565
1364888 극락도 살인사건 재밌어요 7 영화 2022/08/14 2,414
1364887 어디가서 기 안죽는 분들 계신가요 12 .. 2022/08/14 4,893
1364886 요즘도 샤넬 오픈런 하나요? 5 요즘도? 2022/08/14 2,733
1364885 가족 확진자가 있는데 난 계속 음성 4 ㅁㅁ 2022/08/14 1,743
1364884 명상하시는 분 계신가요 2 명상 2022/08/14 1,444
1364883 3차 병원간 진료기록 이동 3 888 2022/08/14 1,741
1364882 강서구 양천구 해물찜, 아구찜 맛집 알려주세요 4 .... 2022/08/14 1,225
1364881 우리나라는 물난리인데 유럽은 500년만의 가뭄 4 기후변화 2022/08/14 2,621
1364880 청양고추가 유독 매운게 있나봐요 2 오늘 2022/08/14 1,311
1364879 헌트 꽤 잘 만든.. (약스포) 13 HUNT 2022/08/14 3,293
1364878 마스크는 이제 개인선택이면 좋겠어요. 47 ........ 2022/08/14 7,319
1364877 그림을 사려고 하는데요... 11 .. 2022/08/14 1,948
1364876 파리의 연인들 이제서야 봤어요 15 뒷북 2022/08/14 2,585
1364875 새댁분들 시댁이랑 초복 말복 챙기시나요? 36 포잉 2022/08/14 4,945
1364874 회사 상사가 갑질 무시무시 하네요 ㅠㅠ 11 2022/08/14 4,729
1364873 독감 아픈후 기력 보충할때 머가 좋았어요 ? 3 2022/08/14 1,432
1364872 Obs에서 어퓨굿맨 방송하는데 톰쿠르즈 9 영화 2022/08/14 1,554
1364871 건강을 상징하는 신체부위가 어디라고 보세요? 19 2022/08/14 6,410
1364870 채칼 추천좀 해주세요. 독일 체칼 빼고요 4 .... 2022/08/14 2,418
1364869 배꼽 안쪽 수술 어디로 가야하나요? 미용목적아님.. 2022/08/14 1,164
1364868 근데 변희재는 왜 갈아탄거예요? 20 00 2022/08/14 5,677
1364867 아스피린.. 1 ㅇㅇㅇㅇ 2022/08/14 893
1364866 내일새벽 쓰레기수거 할까요? ㅇㅇ 2022/08/14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