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아파트에는 부모님이 아이들 케어하는 집이 대부분이네요

.. 조회수 : 5,512
작성일 : 2022-07-10 18:40:51
몇달전에 이사와서 아직 유치원 끝나면 아파트 놀이터에서 30분 남짓 놀아요
근데 대부분 친정엄마 간혹 시어머님이 아이들 돌보네요
저 혼자 휴직한 엄마
부모님께 아이 맡길려고 근처로 이사왔거나 부모님이 이사오셨다고 하세요
유아는 물론 초저, 초고학년이 되어도 돌아봐주네요
어르신들이 대치동까지 학원도 데리고 다니고 그걸 자랑하시며 저에게 학원 보내야 한다고 훈수 두시고 알려주시고 동네마다 분위기가 다른 게 이런건가 싶네요
IP : 58.121.xxx.2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요
    '22.7.10 6:46 PM (88.65.xxx.62)

    조부모님들이 케어해주시면 너무 부럽죠.
    집안 일은 입주 도우미가 있을거고.
    부모가 일하느라 못할경우
    아이들 정서적 안정에는 조부모가 최고죠.

  • 2. 저도
    '22.7.10 6:48 PM (61.255.xxx.232)

    부럽네요
    휴직 3년 꽉 채워쓰고 키우고
    복직해서는 동동거리며 키우고
    그래서 외동확정이에요
    주변에 친정 시가 중 한군데도 맡길 데 없는 사람은 저뿐이더라구요ㅠ

  • 3. 부럽네요저도
    '22.7.10 6:51 PM (203.81.xxx.57)

    그 조부모님들 체력이요
    전 손주 못봐줄거 같아요 지금도 골골이에요
    이다음에 사위든 며느리든 본다면 애안봐준다고
    욕을 욕을 하고 다니겠죠 ㅠㅠ

  • 4. 윗님
    '22.7.10 6:52 PM (1.243.xxx.100)

    저도요, 주변에 양가 한군데도 전혀 도움 받을 데 없는 사람은 저뿐이더라구요. 남편은 나 몰라라하구요. 외동 확정에 육아휴직 쓰고 어떻게든 버티다 초등에서 나가 떨어져 그만뒀어요. 좀더 키우고 일 구해야죠.

  • 5. ..
    '22.7.10 6:53 PM (223.33.xxx.22) - 삭제된댓글

    그것도 가족관계 단란하고 어느 정도 안정된 집안이져
    없는 집은 나이들어 일 다니시니 손주케어 못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조부모가 아이 보는 거 너무 안타까워요
    아이도 고생해서 키우고 늙은 나이에 젊은 사람도 힘든 일을 하니까요

  • 6. ...
    '22.7.10 7:11 PM (211.36.xxx.50)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는
    친정 시댁이 여유 있거나
    시부모가 집사준집들이 많아서
    시댁 출근에 아이들 독박 육아가 많아요.
    다 좋을순 없어
    내상황을 감사하고 있어요.

  • 7. ㅋㅋ
    '22.7.10 7:56 P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

    이럴땐 시부모
    애봐주고
    집사주고 웃긴다

  • 8. 꼬였어 ㅋㅋ
    '22.7.10 8:17 PM (39.7.xxx.83)

    ㅋㅋ
    '22.7.10 7:56 PM (49.166.xxx.184)
    이럴땐 시부모
    애봐주고
    집사주고 웃긴다
    _________________

    대부분 친정 엄마들이 봐주고 어쩌다 시모라는데
    어디서 발작이 일어난건지 모르겠네
    그리고 대치 근처 사는 사람들
    여자쪽도 능력있어서 남자랑 비슷하구만
    꼬인 시모들은 어디 환상에 나라 사는지
    맨날 시집에서 집 해준대
    현실은 돈 없어서 결혼도 못시키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006 굥이 엉망진창으로 국가운영하고 있는 이유 7 목적 2022/07/18 3,166
1356005 영단어어플 추천해주세요 ... 2022/07/18 769
1356004 민주, 박지현 출마 등록 거부 17 ㅇㅇ 2022/07/18 3,653
1356003 혹시 SNPE 라는 운동 해보신분 계실까요 5 ... 2022/07/18 2,203
1356002 급질문 택시에 가방을 두고 내렸는데 어떻게 하죠 5 급해요 2022/07/18 1,864
1356001 신당동즉석떡볶이집에서 주는 얇은어묵? 8 .... 2022/07/18 2,206
1356000 시터분 입장에서는요 어떤 근무조건이 더 나을까요? 4 ... 2022/07/18 1,774
1355999 책 읽어주는 서재 2 2022/07/18 1,117
1355998 40중반 은퇴 한달차인데... 10 @# 2022/07/18 6,093
1355997 이제부터 모든 공무원 투잡 가능 굥 맘대로 .. 2022/07/18 2,505
1355996 2001년생이 인스타 안할수는 없을꺼 같은데요. 모영광. ........ 2022/07/18 1,407
1355995 지인이 편의점 개업하는데 선물 뭐가 좋을까요? 7 ㅇㅇ 2022/07/18 2,794
1355994 박순애'투고금지·아들 컨설팅'의혹,교육부 "법적대응 검.. 7 2022/07/18 1,750
1355993 연차 사용관련 알려주세요 2 ... 2022/07/18 817
1355992 그알 이번엔 찾을 거 같지 않나요? 모영광군 7 모영광 2022/07/18 3,868
1355991 근력운동 고수님! 9 운동 2022/07/18 3,222
1355990 에어컨 청소 햇는데 완전 대충하네요 3 2022/07/18 2,632
1355989 텃밭 호박이 2 ... 2022/07/18 1,404
1355988 향후 3년간 금리가 어떻게 될까요? 11 근심 2022/07/18 3,500
1355987 요즘 딸키우기 너무 무서워요ㅜㅜ 35 딸둘맘 2022/07/18 8,058
1355986 왜구도 굥지지율 걱정하는 소름끼치는 이유 5 적국왜구 2022/07/18 1,741
1355985 학원 너무 믿지 마세요 10 학원 2022/07/18 4,570
1355984 살빼려다 ‘이렇게’ 하면 더 빨리 늙어 (기사) 3 ㅇㅇ 2022/07/18 4,227
1355983 델피노 오션플레이/양양 솔비치 수영장 3 델피노 2022/07/18 1,249
1355982 "경험 못한 폭락이 올 수도"..국토硏 연구위.. 22 .. 2022/07/18 4,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