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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에는 부모님이 아이들 케어하는 집이 대부분이네요

.. 조회수 : 5,496
작성일 : 2022-07-10 18:40:51
몇달전에 이사와서 아직 유치원 끝나면 아파트 놀이터에서 30분 남짓 놀아요
근데 대부분 친정엄마 간혹 시어머님이 아이들 돌보네요
저 혼자 휴직한 엄마
부모님께 아이 맡길려고 근처로 이사왔거나 부모님이 이사오셨다고 하세요
유아는 물론 초저, 초고학년이 되어도 돌아봐주네요
어르신들이 대치동까지 학원도 데리고 다니고 그걸 자랑하시며 저에게 학원 보내야 한다고 훈수 두시고 알려주시고 동네마다 분위기가 다른 게 이런건가 싶네요
IP : 58.121.xxx.2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요
    '22.7.10 6:46 PM (88.65.xxx.62)

    조부모님들이 케어해주시면 너무 부럽죠.
    집안 일은 입주 도우미가 있을거고.
    부모가 일하느라 못할경우
    아이들 정서적 안정에는 조부모가 최고죠.

  • 2. 저도
    '22.7.10 6:48 PM (61.255.xxx.232)

    부럽네요
    휴직 3년 꽉 채워쓰고 키우고
    복직해서는 동동거리며 키우고
    그래서 외동확정이에요
    주변에 친정 시가 중 한군데도 맡길 데 없는 사람은 저뿐이더라구요ㅠ

  • 3. 부럽네요저도
    '22.7.10 6:51 PM (203.81.xxx.57)

    그 조부모님들 체력이요
    전 손주 못봐줄거 같아요 지금도 골골이에요
    이다음에 사위든 며느리든 본다면 애안봐준다고
    욕을 욕을 하고 다니겠죠 ㅠㅠ

  • 4. 윗님
    '22.7.10 6:52 PM (1.243.xxx.100)

    저도요, 주변에 양가 한군데도 전혀 도움 받을 데 없는 사람은 저뿐이더라구요. 남편은 나 몰라라하구요. 외동 확정에 육아휴직 쓰고 어떻게든 버티다 초등에서 나가 떨어져 그만뒀어요. 좀더 키우고 일 구해야죠.

  • 5. ..
    '22.7.10 6:53 PM (223.33.xxx.22) - 삭제된댓글

    그것도 가족관계 단란하고 어느 정도 안정된 집안이져
    없는 집은 나이들어 일 다니시니 손주케어 못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조부모가 아이 보는 거 너무 안타까워요
    아이도 고생해서 키우고 늙은 나이에 젊은 사람도 힘든 일을 하니까요

  • 6. ...
    '22.7.10 7:11 PM (211.36.xxx.50)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는
    친정 시댁이 여유 있거나
    시부모가 집사준집들이 많아서
    시댁 출근에 아이들 독박 육아가 많아요.
    다 좋을순 없어
    내상황을 감사하고 있어요.

  • 7. ㅋㅋ
    '22.7.10 7:56 P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

    이럴땐 시부모
    애봐주고
    집사주고 웃긴다

  • 8. 꼬였어 ㅋㅋ
    '22.7.10 8:17 PM (39.7.xxx.83)

    ㅋㅋ
    '22.7.10 7:56 PM (49.166.xxx.184)
    이럴땐 시부모
    애봐주고
    집사주고 웃긴다
    _________________

    대부분 친정 엄마들이 봐주고 어쩌다 시모라는데
    어디서 발작이 일어난건지 모르겠네
    그리고 대치 근처 사는 사람들
    여자쪽도 능력있어서 남자랑 비슷하구만
    꼬인 시모들은 어디 환상에 나라 사는지
    맨날 시집에서 집 해준대
    현실은 돈 없어서 결혼도 못시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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