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을 센스있게,순발력있게 하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조회수 : 2,426
작성일 : 2022-07-10 15:43:56
상대방의 말에
어어~하다가 집에 와서는
후회가 많아요.
지인이나 형제자매간이예요.
제가 바로 받아치는 말을 못하니
억울해도 참는 경우가 많았어요.

여기서 알려준대로
상대방 말을 그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그 다음은 적당한 말이 생각 안나고
머리속이 하얘져요.

고수님들,제발 한 수 알려주세요.
IP : 222.104.xxx.2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0 3:59 PM (106.102.xxx.199) - 삭제된댓글

    이건 진짜 타고나는 부분이 큰거 같아요. 아니면 엄청난 실전 연습을 통해 단련하거나요. 전 그래서 정말 기분 나쁠땐 표정이라도 썩고 시선 돌리며 무시하기 방법을 택했어요. ㅜㅜ

  • 2. 미리 예상문제를
    '22.7.10 4:0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뽑아요. 기껏 지인, 형제자매가 그렇게 기상천외하게 말을 할까요? 다 거기서 거기죠.

  • 3. 왜 만나서
    '22.7.11 12:37 AM (123.199.xxx.114)

    애태우세요?
    문자로 연락만 전달하고
    님이 까이는 사이라면 벌써 님은 그들의 밥이라는 뜻이에요.
    제3자는 어렵지만 지인 가족인데도 어버버 할 사이면
    님은 피하는게 최상책입니다.

    굳이 이런걸 고민하면서 아파하는게 정상적인 관계 회복은 어려워요.
    개거품 물고 확 한번 엎으면 미친년이구나 하고 조심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도록 완전 헷가닥 가야되는데 하실수 있으세요.
    똥이 무서워야 피해요.

  • 4. 그리고
    '22.7.11 12:49 AM (123.199.xxx.114)

    다시 새로운 지인을 사귀시고 기선제압에서 앞으로는 밀리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만만한 사람으로 한번 낙인 찍히면
    다시 새판으로 갈아타셔야 됩니다.

    그러니 예의 없는 무례한것들과 처음부터 엮이지 마세요.
    근데 대부분 무례하고 예의없는것들이 더 많으니 그런 대접을 받아도 지인이랍시고 옆에 두고 가슴 앓이를 하는겁니다.

    혼자지낼 용기도 어찌보면 인간관계를 잘하는 처세중 하나 랍니다.
    사람에 목말라서 무례한자들과 어울리는게 과연 친분을 유지할수 있을까요?

    받아쳐가면서 만나야 되는게 지인일까요?
    옆집 아줌마보다도 못한 사람들과 어울려가면서 얻는게 뭐가 있으세요?

  • 5. 원글
    '22.7.11 7:55 AM (222.104.xxx.240)

    답 주신 분들,건강한 여름 되세요.
    열 번이고 읽습니다

  • 6. say7856
    '22.7.11 11:32 AM (121.190.xxx.58)

    저도 말을 못해서 집에와서 후회합니다.
    짜증짜증이 너무 너무 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618 치과에서 스켈링을 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하나도 안돼있어요 9 .. 2022/07/11 6,246
1353617 생각을 어떻게 없애나요 5 Uuu 2022/07/11 1,844
1353616 알바가 주인 몰래 주문 취소하고 모른척 피해 막급 ㅇㅇ 2022/07/11 1,735
1353615 사위의 엄마를 뭐라 부르나요? 호칭 36 ..... 2022/07/11 16,730
1353614 제습기 용량 질문해요 7 .. 2022/07/11 1,205
1353613 또 시작이네요..통일부 "탈북 어민 북송, 잘못된 부분.. 20 ** 2022/07/11 2,929
1353612 이 더운데 강아지 16 딴얘기지만 2022/07/11 3,492
1353611 우회전시 횡단보도에서 정지하는거요 5 교통법 2022/07/11 2,999
1353610 공용공간 에어바운스 뉴스 보셨어요?? 11 ... 2022/07/11 3,827
1353609 16명 살해한 탈북 어민 귀순 받아줘야하나요? Vs 아님 22 ... 2022/07/11 3,712
1353608 일반인이 지금 모습의 최지우 닮았음 평범한건가요? 15 ... 2022/07/11 3,218
1353607 헤어질 결심 보고 든 생각 (약 스포) 31 2022/07/11 5,082
1353606 윤정부가 코로나 자부담은 진짜 잘 하는거에요 24 진짜 2022/07/11 4,897
1353605 회사생활 죽을것같아요. 10 .. 2022/07/11 5,733
1353604 시어머니의 농담 16 갑욱 2022/07/11 8,392
1353603 pt 잘 못 된 지도로 통증이 심하면 짐에 말하나요? 8 .. 2022/07/11 1,434
1353602 윤석열 탄핵감 맞는거 같은데요? 13 2022/07/11 4,301
1353601 고속도로에서 이런일 생기면 어쩌나요? 9 ㅎㄷㄷ 2022/07/11 2,775
1353600 인천 신청사 세운대요 7 맙소사 2022/07/11 2,275
1353599 어제 미우새에 나온 지현우가 8 ㅇoo 2022/07/11 7,451
1353598 요양보호사 실습 나갔는데 파출부처럼 일하고 왔어요 80 요양보호사 2022/07/11 36,363
1353597 월급 압류하면 인사과로 연락 가나요? 8 통통 2022/07/11 2,212
1353596 발목골절 재활치료 4 따로해야하나.. 2022/07/11 1,216
1353595 그릭요거트 처돌이 됐어요 25 누구냐 2022/07/11 5,593
1353594 과일바구니 손잡이달린 바구니 파는 곳. 9 ㅇㅇ 2022/07/11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