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들 원래 이렇게 쫒아다니나요?

찜통 조회수 : 3,778
작성일 : 2022-07-10 15:41:52
제가 설거지마치고 소파에 앉으니 강아지가 창가옆 의자밑에서 편안히 누워있었는데도 얼른 제 옆으로와 다시 그렇게 누워요
제가 에어컨바람이 싫어서 방에 들어외 문을 꼭 닫아 두는데 그 찜통으로 기어이 따라 들어와요 아들이 여기는 더우니 나가자해도 제 옆에서 떠나질 않네요
너무 따라 다녀요 불편하기도하고 가엾기도하고 그래요
IP : 58.232.xxx.1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0 3:43 PM (108.172.xxx.71)

    강쥐 처음 키우나봐요.
    첨엔 따라다니다
    나이들면서 덜 해요.

  • 2. 부러워요
    '22.7.10 3:45 PM (211.229.xxx.123)

    우리멍이는
    어찌나 혼자 고고한지....ㅠㅠ

    안으면 내빼고
    뽀뽀해도 내빼고
    옆에 누워도 내빼고....힝........ㅠㅠ

    저만 짝사랑중...
    12짤이에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늘....


    근데 저번 겨울엔
    난생 처음
    침대에 와서 눕더라고요.
    저 진짜 넘 감동해서
    사진 수천장 찍은듯.ㅋㅋㅋㅋㅋ

  • 3. 저희집
    '22.7.10 3:47 PM (112.72.xxx.104)

    13살된 멍뭉이는 지금껏 제 껌딱지입니다.
    어디든 따라다녀요.
    지금도 제 옆에 누웠어요.

  • 4. ㅇㅇ
    '22.7.10 3:47 PM (116.42.xxx.47)

    불리불안 있는 아이들은 나이들어도 졸졸졸

  • 5.
    '22.7.10 3:49 PM (118.32.xxx.104)

    불편해하시는게 왜 웃음이 나는지 ㅎㅎ

  • 6. 11122
    '22.7.10 3:50 PM (106.101.xxx.47) - 삭제된댓글

    키운지 6년째인 울강아지는 저랑 딱 붙어지내는데
    요즘은 더운지 거리두기를 하더라고요
    에어컨 세게 틀어 서늘하면 다시 옆에 와요

  • 7. ,,,
    '22.7.10 3:57 PM (116.44.xxx.201)

    12살 강아지 껌딱지였다가 지금은 오라고 해도 안와요
    자기 아쉬울때만 옵니다

  • 8. 화장실
    '22.7.10 3:58 PM (211.212.xxx.141)

    화장실가도 문앞에서 쭈구리고 기다리고 있어요. 넘 귀여워요.

  • 9. 그립다
    '22.7.10 4:13 PM (117.111.xxx.136) - 삭제된댓글

    처음왔을 때 소리도없이 제 발뒤꿈치에 붙어 따라다녀서 수도없이 놀랐었는데
    십 년 차 넘은 지금은 소파 팔걸이에 엎드려서 눈만 데굴데굴 굴립니다.
    먹을 거에 손 닿는 순간만 순간이동해서 옆에 와 있어요.

  • 10.
    '22.7.10 4:59 PM (118.235.xxx.35)

    그래서 냥이 키우는 집사님을은 강아지들은 사생활이 없냐는 질문을 한대오 ㅋㅋ

  • 11. 만16세되어감
    '22.7.10 5:11 PM (112.170.xxx.206)

    아직도 따라다녀요 방안에서 한걸음 옆으로 옮겨도 따라와요

  • 12. 12살 강쥐
    '22.7.10 5:24 PM (218.144.xxx.118)

    저만 따라다니는데 일정 거리 유지합니다.
    저도 그 거리 좋긴한데 가끔 강쥐한테 욕먹으면서 막 만집니다.ㅎㅎㅎ

  • 13. 포메
    '22.7.10 5:45 PM (59.6.xxx.117)

    저희 5살 포메아가씨는
    제가 바닥이나 쇼파에 앉기만하면
    쏜살같이 무릎에 올라앉아요
    잠잘때도 꼭 제가데리구 자야하네요
    침대에 올려서 같이 자요
    독립을 시켜야하는데 ㅜ

  • 14. 간식
    '22.7.10 6:32 PM (1.126.xxx.29)

    소 간 말린 간식 아주 잘게 부숴지거든요, 그거 좀 방에 뿌려주고 한두시간 저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있어요. 안그러면 아주 감시 받는 것 같을 때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7023 아들부럽다고 11 노화 2022/07/11 3,822
1357022 가족 확진자 4 코로나 2022/07/11 1,483
1357021 아베 총격범 어머니, 통일교 빠져 한국 가고 싶어했다 ? 13 왜죠 2022/07/11 5,965
1357020 식기건조기 물때 청소.. 8 ... 2022/07/11 2,224
1357019 교인 5인 목사님 윤통부부 제대로 후려팼다 feat 과일계들 .. 1 멋진목사님 2022/07/11 2,713
1357018 미니홈피 잘 되시나요? 5 싸이월드 2022/07/11 856
1357017 일본 통일교 신자가 60만명이나 되네요 11 ㅇㅇ 2022/07/11 2,518
1357016 에어컨 리모컨 잃어버리지마세요 ㅠ 17 에어컨 2022/07/11 18,409
1357015 충전식 예초기 1 2022/07/11 590
1357014 다이어트 푸념...망할 몸 3 ㅇㅇ 2022/07/11 2,194
1357013 대출 어떤가요? 7 .. 2022/07/11 1,409
1357012 집이 팔려도 세입자는 무조건 갱신해서 총 4년을 살 수 있나요?.. 7 임대차3법 2022/07/11 3,198
1357011 사는게 참 고행같네요 25 .... 2022/07/11 5,631
1357010 성유리 근황이라네요 100 강남 2022/07/11 57,492
1357009 눈이 작은데 속눈썹 붙이는거... 3 ... 2022/07/11 1,465
1357008 수1 선행할때 개념 인강 1 ... 2022/07/11 1,154
1357007 간병인은 진짜 형식적이예요. 11 .. 2022/07/11 6,137
1357006 마트에서 신선식품(과일,야채) 낱개 판매 하면 좋겠어요 7 ..... 2022/07/11 1,628
1357005 왜 우리 부모님은 나를 낳앗을까요 12 ㅇㅇㅇ 2022/07/11 4,054
1357004 막국수는 맛 차이가 크지 않나요? 6 막국 2022/07/11 1,642
1357003 외교참사 7 2022/07/11 2,273
1357002 유럽 잘 다녀왔어요 17 후기 2022/07/11 3,997
1357001 엄마를 위해 이모를 간병하는데 가끔 화나요. 어떡하죠. 50 고민 2022/07/11 8,267
1357000 토스에서 알림이 왔는데, 제가 해지하지 않은 카드가 해지됐다고... .. 2022/07/11 1,851
1356999 관리자님 공지글 수정추가되었어요. 아직 못 보신 분들 살짝 보셔.. 12 ..... 2022/07/11 1,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