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원래 단독주택 전원주택이 꿈이었는데
관리비용이나 노가다가 문제가 아니라
일단 위험하니깐. 범죄란 것이 미친 싸이코한테 순간적으로 일어나고
세콤설치나 경찰출동도 결국 일 끝나고 사후 약방문이니
인생은 하나뿐이니 그냥 싫어도 닭장같은 아파트에 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중이에요
저도 항상 그생각해요
아파트 층간소음때문에 힘들어해서 원원주택꿈꾸지만 안전이 제일 걸리죠
언제 어떻게 될지 알수없으니..
사실 지금 아파트도 저층이라서 안전때문에 한여름 빼놓구선
베란다삿시 다 걸어잠그고 외출하고
잠자요
1인가구 증가 노령화 시대에.단독주택 살기는 쉽지.않을거 같아요
1인가구 안전문제도 그렇고
나이들면 집관리도 오렵고 병원가까이 교통 좋은게.제일이니...
그쵸
사람들이 왜 도시로 몰리겠어요
익명성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전원주택 꿈만 꿔요ㅜㅡ
귀퉁이 판상에 모여서 입으로 조지는 할머니들
모든 집의 수저갯수까지 까대고
외모 품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