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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약 먹으면 덜 괴로울까요

... 조회수 : 5,860
작성일 : 2022-07-10 00:38:15
너무 우울해서 날마다 엎어져서 일어나고 싶지도 않아요.
직장도 그만둔다고 얘기해뒀어요.
우울증약이라도 먹으면 일어나서 움직일 힘이 날까요.
IP : 112.214.xxx.8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10 12:39 AM (88.65.xxx.62)

    약이 있는데 왜 안먹어요?

  • 2. ...
    '22.7.10 12:41 AM (112.214.xxx.86)

    네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 타올게요 ㅜ

  • 3. 네2
    '22.7.10 12:44 AM (210.90.xxx.55)

    약 드세요

  • 4. 이런
    '22.7.10 12:45 A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우울증약.먹으면서 직장 다니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병원도 안 가고 직장부터 그만 둔다니..

  • 5. ..
    '22.7.10 12:46 AM (1.233.xxx.223)

    동생이 우울증은 마음에 감기라네요
    심해질때 한번씩 약 먹고 치료하고 그러면서 살아요.
    받아드리는 태도를 바꾸니 훨 낫다고…

  • 6. ...
    '22.7.10 12:48 AM (112.214.xxx.86)

    직장은 집에 일이 생겨서 그만뒀어요.
    우울해서 충동적으로 그런 건 아니고요.
    저 진짜 약 먹어야겠네요.

  • 7. ㅇㅇ
    '22.7.10 12:56 AM (125.242.xxx.107)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 8. 그럼요
    '22.7.10 12:58 AM (125.178.xxx.135)

    약 처방 받아 드시고
    활기차게 사세요.
    인생 한 번 뿐인데
    멋지게는 아니라도
    행복 느끼며 사셔야죠.

    힘내시길!!

  • 9. 누구냐
    '22.7.10 12:58 AM (221.140.xxx.139)

    토닥토닥
    드세요 꼭 병원 가시구요

  • 10. ...
    '22.7.10 12:59 AM (112.214.xxx.86)

    늦은 밤에 이렇게 따뜻하게 답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 11. ...
    '22.7.10 1:01 AM (106.102.xxx.155) - 삭제된댓글

    저도 직장 그만뒀어요. 심신이 지쳐서요. 우리 모두 잘 회복해서 앞날을 도모하자고요!

  • 12. ...
    '22.7.10 1:05 AM (112.214.xxx.86)

    맞아요. 오늘만 살 것도 아니니까요.
    좀 쉬다 일어날게요.

  • 13. 누구냐
    '22.7.10 1:12 AM (221.140.xxx.139)

    원글님 셀프 회복력이 있으시네
    좀 쉬시고 일어나셔서
    약 도움도 받으시면 잘 이겨내실겁니다.

  • 14. 우울증약이
    '22.7.10 1:33 AM (39.117.xxx.23)

    먹다가 끊을때 자살충동이 있을 수 있대요. 제 친구가 어이없게 하늘갔어요.
    제발 괜찮은 약 드시고 부작용없이 우울증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15.
    '22.7.10 1:34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드실때 상담도 같이 받으시면 더 좋아요

  • 16. ...
    '22.7.10 1:36 AM (112.214.xxx.86)

    누구냐님
    저 진짜 회복력 최강인데 이렇게 엎어져서 못 일어나는 때가 오네요.
    막 숨이 안 쉬어져요.
    하지만 이러면 안되는 때라서 약이라도 먹으면 일어날 수 있나 82쿡님들께 여쭤보고 싶었어요.

  • 17. 토닥토닥
    '22.7.10 1:37 AM (124.53.xxx.211)

    약먹는다고 갑자기 좋아지지는 않지만,
    조금은 도움이 돼요.
    저도 요즘 너무 힘든상황이라
    우울증이 심해서 불면증도 심하고
    일주일내내 집밖으로 안나가고
    하루종일 누워있고 그래요.
    근데 오늘 억지로라도 외출했더니
    조금 낫더라구요.
    원글님 우리 이겨내봐요.
    저도 하루 하루 죽고싶은 마음이네요.
    이지옥같은 마음에서 벗어날수 있을지
    괴롭네요.

  • 18. ...
    '22.7.10 1:40 AM (112.214.xxx.86) - 삭제된댓글

    가족들 한 명씩 보내고 보내고 하면서 나는 누가 마지막에 이렇게 해줄까 싶기도 하고 이 삶에서 내 역할은 이 불쌍한 사람들 잘 보내주는 것인가 싶어요.

  • 19. ...
    '22.7.10 1:42 AM (112.214.xxx.86)

    상담받으면 부끄럽게 너무 울 것 같아요.

  • 20. ...
    '22.7.10 1:44 AM (112.214.xxx.86) - 삭제된댓글

    이번 생은 우리 가족 구성원으로 태어난 사람들 하나씩 뒷바라지하고 제자리로 돌려놓고 잘 보내드리고 그러려고 애쓰고 그러려고 태어났나봐요.

  • 21. 누구냐
    '22.7.10 2:03 AM (221.140.xxx.139)

    울어두 됨~
    (근데 의사 앞에서 울 시간이 없어요. 디게 호다닥 처방해버림)

    숨이 안쉬어진다는게 흔히 말하는 공황 증상 쪽인게 많데요.
    우울증과 조금 다른 결이라
    암튼 자세한건 전문가와..

    불교적 관점에선 삶이 고행이라잖아요.
    그럼에도 사는 게 또 태어난 자의 몫일터이니

    맘 좀 다스리시고
    회복 느려도 되고 쉬어도 되고 뭐 어때여
    살아 있기만 합시다

  • 22. ..
    '22.7.10 2:20 AM (1.233.xxx.223)

    신경정신과 약은 줄이는 것도 의사랑 같이해여 해요
    좀 좋아졌다고 후딱 끊어버림 안됩니다.

  • 23.
    '22.7.10 2:34 AM (39.114.xxx.84) - 삭제된댓글

    우선 약 복용 부터 하세요
    차츰 마음이 안정 되실거예요
    그 다음에는 스스로 몸도 마음도 돌보셔야 해요
    후에 괜챦다는 생각이 들어도
    약은 의사와 사의해서 용량
    서서히 줄여 가면서 단약 하시면 돼요
    원글님 잘 해 나가실거예요

  • 24.
    '22.7.10 2:38 AM (39.114.xxx.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우선 약 복용 부터 하세요
    차츰 마음이 안정 되실거예요
    그 다음에는 스스로 몸도 마음도 돌보셔야 해요
    후에 괜챦다는 생각이 들어도
    약은 의사와 상의해서 용량
    서서히 줄여 가면서 단약 하시면 돼요

  • 25. 때인뜨
    '22.7.10 3:57 AM (58.125.xxx.40)

    약먹으면 괜찮아진다는 분들은 우울증약을 먹어보았을까요?

  • 26. 우울하지말아야할
    '22.7.10 4:09 AM (97.113.xxx.165)

    우울하지 말아야 할 이유을 찾으세요
    저는 찾았어요
    그 이유를 위해서 우울하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그래도 훅 빠져들 때도 있지만
    그 이유 때문에 다시 나와야 해요

  • 27. 운동이 최고의 약
    '22.7.10 4:28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입니다.
    조금 격렬한 운동을 할수 있으면 더 좋구요

  • 28. ㅁㅇㅇ
    '22.7.10 6:43 AM (125.178.xxx.53)

    운동이 최고의 약 222

  • 29. 토닥토닥
    '22.7.10 1:03 PM (203.237.xxx.223)

    그럴 때 있죠.
    약 드시고, 운동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맛있는 것도 만들어 드세요

  • 30. ㅇㅇㅇ
    '22.9.4 8:10 PM (220.79.xxx.118)

    우울하지말아야될 이유 뭐가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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