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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하는 사람 어떻게 대처하세요?

... 조회수 : 7,201
작성일 : 2022-07-09 20:09:13
나이도 몇 살 어린데, 자연스럽게 말을 툭툭 놓고

자기가 윗사람이라도 되는 양 말하는 사람.

몇 년째 보는데 참 거슬려요.

모두 존대말 쓰는 분위긴데 젤 어린 사람이 반말.

애교도 아니고.

스스로 지위를 위로 올려놓는 느낌.

저는 존대말 꼬박 하는 편이라, 영 거슬려요.
IP : 116.36.xxx.7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9 8:12 PM (61.105.xxx.94)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예의지키라고

  • 2.
    '22.7.9 8:13 PM (223.38.xxx.130)

    듣기불편하다고 정확하게 꼬집어 말해주세요

  • 3. ㅎㅎㅎ
    '22.7.9 8:16 PM (218.155.xxx.132)

    저는 그냥 안봐요.
    그런 사람은 말 놓는 것만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 4. 그 누구라도
    '22.7.9 8:21 PM (183.108.xxx.191) - 삭제된댓글

    왜 반말하세요? 라고 물어봅니다.

  • 5. 그ㅇ
    '22.7.9 8:24 PM (124.48.xxx.44) - 삭제된댓글

    말을 하세요 왜 반말하냐구요 예의 좀 지키자구요

  • 6. 그런
    '22.7.9 8:28 PM (116.45.xxx.4)

    사람들은 기본적인 예절이 없어서
    말하면 처음엔 존대하는 듯 하다가
    돌아가요.
    제가 겪었어요.

  • 7. 근데
    '22.7.9 8:37 PM (123.199.xxx.114)

    너님은 왜 반말을 하시냐고 물어보세요.
    이유가 있을꺼 아니에요.
    면박이 아니라
    친근함의 표현으로 쓰든 개념이 없든
    생각하게 되니 깨달아서 고치든가 항상쓰던 반말어라 그냥 쓰던 하겠지요.


    지적은 사람이 변하지 않아요.

  • 8. 때인뜨
    '22.7.9 8:39 PM (58.125.xxx.40)

    치과여의사가 동갑인데 반말을 해요. 저는 누구한테든 말놓기 불편한데 뭐라 말을 할수가 없어요.

  • 9. qksakf
    '22.7.9 8:42 PM (220.117.xxx.61)

    반말습관은 죽어도 못고칩니다.
    저쪽 부회장이 그래서 아주 볼떄마다 진저리가 쳐지는데
    말한다고 고치겠나싶어서
    저도 그냥 볼때마다 반말합니다.

    요즘 안보니 아주 살것같네요.
    말해도 못고친다에 오백만표 겁니다. 내버려두세요.

  • 10. 58.125님
    '22.7.9 8:51 P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

    왜 말을 못 하세요?

    혹시 의사가 기분 나빠서 치료 엉망으로 하는 식으로
    보복할까봐서요?

  • 11.
    '22.7.9 9:10 PM (119.67.xxx.170)

    전 지위 낮은데 나이만 많은 사람이 반말하길래 같이 반말했어요. 나이어린 건방진 결혼식에서 본 사촌 남동생 반말하길래 무시하고 밥먹었어요. 10살 차이 나는 언니에게도 반말하던데 상대할 가치가 없이서요.

  • 12. 그런
    '22.7.9 9:24 PM (39.117.xxx.23)

    친구들은 아무도 챙겨주지 않아요. 챙길 필요를 모르겠음.
    본인이 무슨 문제인지도 모를껄요?
    의외로 어린데 그런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 13. 때인뜨
    '22.7.9 9:32 PM (58.125.xxx.40)

    치료 엉망으로 할까봐 말못하는건 아닙니다.

  • 14. ㅎㅎ
    '22.7.9 10:16 P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님도 반말하세요
    전 회사서 같은직급 한살많은 애가 처음보자마자 말놓길래 똑같이 말놓습니다 내가 입사도 더 먼저함

    되려 디른 아랫직급 열몇살 어린직원에겐 존대함- 전 똑같이 해줘요

  • 15. 223.38
    '22.7.9 10:2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9살 어린애가 아무렇지 않게 반말 찍찍 거려요.
    정식으로 들어온 애가 아니라 아부가 도에 지나칩니다.
    주절주절 애교안부전화로 하루를 다 쓰는듯.

    무시해요. 반말쓰니 반토막으로 대접합니다.
    아는것 같아 다행.

  • 16. 어느날
    '22.7.10 8:26 AM (114.201.xxx.27)

    동네지인이 저렇더라구요.
    좋게 말하면 다 친구 나쁘게 말하면 다 반말..

    같이 장보러갔는데
    자기보다 레벨있다싶은 사람에겐 반말안하고
    노점상 할머니에게도 이거 얼만데? 라는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가정교육,습관이더라구요.

  • 17. 반말
    '22.7.10 9:26 AM (119.71.xxx.102)

    큰애 어릴때 같은 유치원생 엄마가
    선생님한테도 반말해요.
    선생님도 같이 반말 ㅋㅋㅋ
    물어봤는데 습관이래요.
    금방 이사가서 안보니 편안~

  • 18. ㅇㅇ
    '22.8.26 7:34 PM (39.7.xxx.154)

    반말하는 성인 너무 싫어요 애도 아니고
    존댓말하는 저는 반말이 너무 어색하고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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