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그 타샤의 정원 아닙니다. ㅠㅠ
저도 미국, 타샤의 정원 가보고 싶어요.
오랫만에 자유로 타는 것도 좋았고,
아주 천장이 높고 넓찍한 데서 외식하는 것도 좋았고,
좀 촌스럽지만, 잘 가꿔진 정원 보는 것도 좋았어요.
음식은,,, 괜찮았지만....
물가가, 비싸긴 하네요.
싫은 소리 못 하시나봐요.
거기…
꽃만 예쁘고
맛은 진짜…망인데요.
에효.. 원글님 마음 여리고 착하신 분이군요.;;;
저 파주 사는데 이 동네 사는 사람들은 관광지형 음식점에 잘 가지않긴해요.
큰 카페들 엄청 많이 생겼는데 다들 음식맛은 정말 거시기하고 금액은 엄청 비싸고 그렇습니다.
음식이 짜고 사람이 많아서인지 값에 비해서 허름? 했어요
드라이브만 좋았어요
그쪽에 있는 작은 중국집과 작은 국수집 좋아해요.
대형 카페들은 정말 별로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