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주, 타샤의 정원 갔어요.

콧바람 조회수 : 4,176
작성일 : 2022-07-09 19:57:33
지인들과, 타샤의 정원 갔어요.
미국의, 그 타샤의 정원 아닙니다. ㅠㅠ
저도 미국,  타샤의 정원 가보고 싶어요. 

오랫만에 자유로 타는 것도 좋았고,
아주 천장이 높고 넓찍한 데서 외식하는 것도 좋았고, 
좀 촌스럽지만, 잘 가꿔진 정원 보는 것도 좋았어요.

음식은,,, 괜찮았지만.... 

물가가, 비싸긴 하네요. 
IP : 211.36.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원글님
    '22.7.9 9:53 PM (180.68.xxx.158)

    싫은 소리 못 하시나봐요.
    거기…
    꽃만 예쁘고
    맛은 진짜…망인데요.

  • 2. ...
    '22.7.9 10:34 PM (221.165.xxx.80)

    에효.. 원글님 마음 여리고 착하신 분이군요.;;;
    저 파주 사는데 이 동네 사는 사람들은 관광지형 음식점에 잘 가지않긴해요.
    큰 카페들 엄청 많이 생겼는데 다들 음식맛은 정말 거시기하고 금액은 엄청 비싸고 그렇습니다.

  • 3. 슬이맘
    '22.7.9 10:51 PM (1.225.xxx.142)

    음식이 짜고 사람이 많아서인지 값에 비해서 허름? 했어요
    드라이브만 좋았어요

  • 4.
    '22.7.9 11:42 PM (122.37.xxx.185) - 삭제된댓글

    그쪽에 있는 작은 중국집과 작은 국수집 좋아해요.
    대형 카페들은 정말 별로였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9599 나솔 22기 광수는 굉장히 이성적이네요 1 1 1 18:02:51 96
1639598 백내장 수술하라는데 .. 17:55:46 110
1639597 대학병원에서 돈벌었네요 ㅇㅇ 17:54:04 465
1639596 카라바조 전시 초4 봐도 될까요? 4 ㅇㅇ 17:53:29 129
1639595 Mbti에서 두번째꺼요 .. 17:53:06 75
1639594 서울분들~서울교육감 투표 꼭 해주세요 3 노라이트 17:49:17 205
1639593 한국오는 지인 선물 뭐가 좋을까요? 2 .. 17:46:55 137
1639592 애들 일 이렇게 대처하나요? 보통 17:40:55 324
1639591 방금 제 눈 앞에서 모기가 한 마리 날라갔어요 1 dd 17:40:02 145
1639590 사과는 다이어트 적일까요? 8 다이어터 17:38:46 640
1639589 10/16(수) 마감시황 나미옹 17:38:36 97
1639588 열심히 살고싶지 않아요 4 17:37:43 638
1639587 한강 작가님 집앞에는 제발 관광오지 마세요 12 추카추카 17:37:42 991
1639586 남자친구가 차를 사요. 7 ... 17:37:14 591
1639585 빅토리아시크릿 오프닝 리사,... 5 123 17:35:46 726
1639584 윤관이 10억 넘게 생활비 준 연예인 나온듯 39 00 17:30:24 2,997
1639583 저당밥솥 샀는데 밥이 생각한 맛이 아니예요 3 쇼핑 17:27:52 502
1639582 운명처럼 신기하게 와 준 아기 1 ** 17:27:52 467
1639581 고현정 얼굴에 뭐 한건가요? 5 부럽당 17:25:46 1,279
1639580 일하러 그냥 다녀야하는거겠죠?? 그냥 17:25:34 249
1639579 사과대추 음청 맛나네요~~ 4 오호 17:24:29 574
1639578 박복한 사람 특징 vs 복 있는 사람 2 복짓기 17:17:40 1,211
1639577 부동산 상담 받고 싶은데 유료 17:14:49 174
1639576 티빙 1년 구독권이 125,000원 맞나요. 8 .. 17:09:22 668
1639575 한강 작가, 술을 드실까요? 7 궁금이 17:07:20 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