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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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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1인의사가 있는 소규모치과에서 일을하는데

ㅍㅎ 조회수 : 6,779
작성일 : 2022-07-09 16:36:41
토요일은 점심시간없이 3시에 마감
늦게 예약잡히면 짜증이 난다는데
오늘 2시30분에 예약한환자
지난번 왔을때, 의사의 결혼유무를 묻기에 미혼이라고 알려줬더니,
오늘 풀세팅 미니스커트에 하이힐까지
의자에서 민망할까봐 담요덮어주니, 너무 더워서 괜찮다고 ㅋ 에어컨은23도세팅
대기실에 의사여친 같이 늦은점심먹는다고 왔는데,
하필이면 그환자가 의사에게 자기가 마감때와서 너무 미안하다고, 점심사겠다고 제안을...
이와중에 우리한테는 (친구랑 다른직원) 캔커피 하나도 없이 의사만 입입이냐고~~
IP : 175.115.xxx.16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2.7.9 4:38 PM (59.12.xxx.232)

    ㅋㅋ
    여친은 있다고 말해주시지

  • 2. 야옹쓰
    '22.7.9 4:39 PM (124.50.xxx.172)

    너무 속이 보이니 이건 뭐 귀여울정도네요. ㅋㅋㅋ

  • 3. ㅎㅎ
    '22.7.9 4:40 PM (222.234.xxx.222)

    여친이 있으니 포기하려나요? 애쓰네요ㅜ

  • 4. 무플방지
    '22.7.9 4:40 PM (119.64.xxx.101)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네

  • 5. 이뻐
    '22.7.9 4:41 PM (211.251.xxx.199)

    저런 사람들이 여친있다고 포기하나요

  • 6. ㅎㅎ
    '22.7.9 4:41 PM (182.210.xxx.91)

    여친이 있어서 이번엔 실패지만..
    그런 적극적인 마음으로 살면 한번은 성공하겠지요. 멋지네요.

  • 7. 저런 여우
    '22.7.9 4:44 PM (1.238.xxx.39)

    지 꾀에 지가 넘어가서 빛 좋은 개살구랑 결혼하는 거 몇번 봄.

  • 8. ..
    '22.7.9 4:45 PM (175.113.xxx.176)

    근데 의사들이 저런것에 넘어가나요.??? 공부만 했던 의사라고 해도 눈에 그렇게 딱 보이는데 한번 놀아볼려고 어쩌나 나오는거 아니고서야 넘어가기도 하는지 궁금하네요 .

  • 9. 여친
    '22.7.9 5:10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그럴때는 고객님 감사합니다
    그러면 제 약혼자와선약이있는데
    같이 드시죠
    약혼자밥값은 제가냅니다

    밥먹으면서
    자기야
    난 이렇게 환자분들에게 인정받는
    실력자야~~~
    꽁냥꽁냥

    미니스커트녀를 여자가아닌
    순수환자로 본다는걸 쾅쾅쾅 !!

  • 10. 허벅지
    '22.7.9 5:16 PM (39.7.xxx.24) - 삭제된댓글

    보다 잇몸에 구멍 뚫리면 어쩌려고??

  • 11. ㅔㅐㅔ
    '22.7.9 5:19 PM (118.235.xxx.105)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스펙보고 만남. 그리고 치의들은 일찍 돈벌기 때문에 대부분 일찍 다 결혼했거나 애인있음. 치의 다섯명 정도 사겨봄 ㅎ

  • 12. 118.235님
    '22.7.9 5:29 PM (211.178.xxx.139) - 삭제된댓글

    연세와 결혼 유무가 궁금하네요ㅋㅋ

  • 13. ㅔㅔㅔ
    '22.7.9 5:33 PM (118.235.xxx.105)

    30중반 걍 부모님 후배 병원 의사랑 결혼함

  • 14. 118.235님
    '22.7.9 5:38 PM (211.178.xxx.139) - 삭제된댓글

    젊으시네요. 10년간 2년씩만 사귀다 헤어졌어도 10년인데.. 스팩이 안좋아 계속 헤어지셨나 했는데 부모님께서 의사신가 보네요ㅋㅋ

  • 15. ㅇㅇ
    '22.7.9 6:40 PM (223.38.xxx.18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ㅎ
    의사여친이 정색을 했나요?

  • 16. 의외로 많아요
    '22.7.9 11:32 PM (125.185.xxx.173)

    전남친 1인 한의원 했을때 마감시간 즈음 조무사 보내고 혼자 진료 봤었어요. 꼭 마감시간 애매하게 오는 여자 환자 있었어요.
    어떤날은 2명이 겹쳐와서 서로 민망해 하기도..

  • 17. ㅋㅋ
    '22.7.10 12:10 AM (221.140.xxx.65)

    재밌네요. 겹쳐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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