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가 캠프와 제대로 상의하지 않고 '59초 쇼츠 공약'을 남발하거나 무리한 성별·세대 갈라치기 등을 한 점도 윤 대통령 측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로 여성가족부 폐지와 병사월급 200만원을 들 수 있다. 국민의힘 한 관계자는 "쇼츠 공약을 만들 때 보좌진들한테도 아이디어를 내어 달라는 이 대표 측 요청이 있었다"며 "예산 검토나 후속 조치 등 내실 있는 논의 없이 낸 제안들이 그대로 반영돼 놀라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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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머리에서 나왔다고 해도 윤이 본인 입으로 뱉었으면
본인이 책임 져야할 공약 아닌지..
그리고 예산 검토 없는 공약이 이거 하나 뿐인지.
윤석열 공약 대부분이 앞뒤 안맞는 것 투성이인데..
이준석이랑 이대남 아주 더럽게 버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