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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감상평 : 용두사미의 평작

ㅇㅇ 조회수 : 5,300
작성일 : 2022-07-09 08:17:05

이야기를 펼쳐놓고는 급하게 뒷꽁지 빠지게 마무리하는 모양새

떠오르는건
노래시작했다~ 노래끝났다~
ㅡ끝ㅡ

나는 내가 마음먹은건 다 해요
ㅡ 끄~~~읏 ㅡ
IP : 222.96.xxx.19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9 8:28 AM (58.231.xxx.119)

    설마 끝은 아닐것 같은데
    끝이라기는 용두사미

  • 2. ㅇㅇ
    '22.7.9 8:32 AM (222.96.xxx.192)

    ㄴ다본후엔 용두사미?라는 표현밖엔 더이상 떠오르지 않아
    일부러 포털에 쳐보니까
    원작조차도 용두사미라는 평이 있더군요
    그럼 그렇지 했네요
    시즌 2는 무슨 그걸로 끄~읏. 인거죠

  • 3. ,,,,
    '22.7.9 8:40 AM (1.229.xxx.73)

    다 거짓
    5,6화의 수지 행동이 다 거짓인지
    지옥인지
    회개 준비인지
    그 갈등을 전혀 못 보여 줬음

  • 4.
    '22.7.9 8:43 AM (125.240.xxx.184)

    연기를못하더라구요 갸륵한표정도 어색했고요

  • 5. ㅇㅇ
    '22.7.9 8:44 AM (222.96.xxx.192)

    수지의 안나는
    그저 나른하고 공허한 눈빛을한
    무기력하고 세상 다 산듯한 매력없는 중년여인 버젼같았을 뿐
    자꾸 다른 배우가 했었으면 ? 어땠을지 궁금해지더군요

  • 6. ....
    '22.7.9 8:54 AM (110.13.xxx.200)

    글게요.
    1.2화에서 쫀득하고 좀 흥미진진하길래 기대했더니
    3.4화에 너무 당하기만 하고 밀당도 없고
    수지연기도 표정변화가 거의 없어요.
    역시나 끝도 그닥.

  • 7. 안나
    '22.7.9 8:57 AM (119.149.xxx.54)

    전 재미있게 봤어요.
    뒤로 갈수록 감독의 뒷심이 부족한 느낌이 있긴 했는데
    수지의 새로운 면을 봐서 좋았네요
    수지가 저런 연기가 되는구나 생각했어요.
    저는 수지 연기 넘 좋더군요
    김준한도 연기는 뭐 두말하면 잔소리고요

  • 8. ..
    '22.7.9 9:02 AM (106.102.xxx.229)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 재밌게 봤는데요?
    이렇게 몰입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하며 본드라마가 언제였나 싶더라구요
    배우들 연기도 모두 훌륭했고
    수지는 아름다운데 연기까지 잘하니
    보는내내 눈이 즐겁더군요

  • 9. 네네
    '22.7.9 9:03 AM (1.227.xxx.55)

    맞아요. 초반은 흥미진진 시작했는데 안나가 별 거 없더라구요.
    아얘 끝가지 악녀로 요리조리 빠져나가고 승승장구 했으면
    케치 미 잎유캔 처럼 될 수도 있었는데 안나 캐릭이 좀 일관성이 없었어요.
    그렇게 눈 하나 깜빡 안 하고 큰 거짓말에 사기를 친 캐릭인데
    인간미를 넣은 게 흠.

  • 10.
    '22.7.9 9:11 AM (180.65.xxx.224)

    어릴때도 그렇게 악녀는 아니였어요 나름 일관성은 있는것같아요

  • 11. 캐릭터
    '22.7.9 9:18 AM (125.177.xxx.151)

    안나 캐릭터가 자체가 좀 이상해요. 완전 탐욕스러운 악녀도 아니고 그렇다고 순수한 영혼도 아니고...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남의 이름 도용하는 것보면 대담한 여자인데..그 후 행보를 보면 딱히 탐욕스럽지도 않고....캐릭터 자체가 이해가 안감.

  • 12. ㅇㅇ
    '22.7.9 9:25 AM (222.96.xxx.192)

    모르겠어요
    다른 배우가 했었으면
    극중 안나에게 이 단어는 안떠올랐으려나요?
    멍 청 ㅡ
    처음에만 눈빛이 반짝거렸고(자기가 자기이름으로 자기인생살았을 때)
    속이기 시작할 때부터
    급격하게 눈빛이 퇴색되는듯하더니
    막판엔 생기없는 조화가 축 늘어져있네요
    아시죠?
    조화는 조화라서 축 늘어질 수 없는거
    근데 그게 가능하다는걸 극중 안나를 보고 알았네요
    그래서 자꾸 다른 배우가 했었다면?? 이란 생각만 드네요

  • 13. 안나는
    '22.7.9 9:50 AM (211.36.xxx.152)

    김명신이랑 김혜경만큼의 탐욕과 싸가지가 없어서 악녀라고 하기엔 양심이 조금은 있는 캐릭터에요~~

  • 14. ㅇㅇ
    '22.7.9 10:39 AM (175.207.xxx.116)

    마음 먹은 거 다한다?

    근데 대학을 떨어지나...

  • 15.
    '22.7.9 11:00 AM (118.32.xxx.104)

    착한 악녀

  • 16.
    '22.7.9 11:05 AM (45.124.xxx.69)

    극본과 연출과 수지 연기가 폼만 잡고 한계를 드러낸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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