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원 입퇴원 기간 관련 잘아시는 분 계실까요

ㅇㅇ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22-07-09 08:04:19
아빠가 고관절 골절로 입원해계세요
대학병원에서 수술후 1주일 있다
퇴원하라고 해서
준종합병원으로 옮겨서 이제
한달이 거의 돼가요
그런데 이 병원에서 또 나가야한대요
한달까지만 있을수 있다고요 ㅜ
한달이 지나면 공단에서 나오는 돈이
줄어든다던가? 아무튼
법이 그렇다나봐요

근데 의사인 지인의 말로는
두달은 있을수 있다는데
혹시 이런 내용 잘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한달 지나면 더 있을수가 없나요?
아직 거동을 못하시는 상태라
퇴원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거든요
또 다른데로 가려니 이제 겨우
적응하셨는데 막막하네요
IP : 218.158.xxx.10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2.7.9 8:10 AM (121.165.xxx.112)

    병원이 패널티를 받는다고 들었어요.
    과잉진료로 본다고..
    준 종합병원은 모르고
    저희엄마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는데
    삼성병원 3주 나머지 재활병원은 3개월마다 한번씩
    메뚜기처럼 이병원 저병원 돌아다니면서 재활했어요.

  • 2. 88
    '22.7.9 8:25 AM (211.211.xxx.9)

    한달이면 왠만큼 일어나서 걸으셔야 하는 기간인데...
    재활병원이라도 알아보세요.
    지금 그대로 움직이지 않으심 계속 와상으로 계셔야해요.
    아프더라도 수술3일 후 부터 물리치료하고 걷고 연습해야하거든요.

  • 3. 저도
    '22.7.9 8:30 AM (211.33.xxx.49) - 삭제된댓글

    88세 엄마 고관절골절로 수술받으신지 2주째입니다.
    종합병원에 계신데 지금 보조기잡고 걸음마 떼셨는데..
    오래 못계신다고 여기는 3주가 최대인것같아요.
    퇴원후 어찌해야할지....
    원글님 아버님도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4. ㅇㅇ
    '22.7.9 8:31 AM (117.111.xxx.167)

    연세가 90이 넘으셨어요 ㅜ
    지금 그대로 누워계시기만 하는건 아니고
    휠체어 옮겨타는 등 몇발자국은
    걸을수ㅈ있을만큼은 되세요.
    누워서도 다리 근육 소실 안되도록
    나름 계속 다리 운동도 본인이 열심이시구요.
    이정도면 회복속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더디신 건가요?


    근데 아직 집에가실 정도는 아니거든요

  • 5. ..
    '22.7.9 8:40 AM (49.173.xxx.146)

    재활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옮기셔야할거같네요.노인분들 골절,무릎수술 후 그런쪽으로 전원가시더라구요.

  • 6. 오늘처럼
    '22.7.9 9:11 AM (106.246.xxx.196)

    거동이 불편하다는것으로 입원 사유가 안되요.
    장기 입원인 경우 식대랑 입원료를 다 삭감시켜요. 공단에서요.
    장기 입원은 데리고 있으면 병원입장에서는 손해죠.
    준종합병원 말고 그 아래 병원이나 입원시설이 있는 곳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거기도 정해진 입원일수가 있을꺼에요.

  • 7. ㅇㅇ
    '22.7.9 9:32 AM (110.12.xxx.167)

    고관절 수술은 1~2주일이면 왠만큼 걷는데요
    연세가 워낙 많으셔서 회복이 느리신가 보네요
    별치료 방법은 없고 무조건 자꾸 걸어야해요
    집에 모셔서 보조기 잡고 계속 걷게하세요
    거동이 어느정도 되면 나가서 햇빛받고 걸으셔야하고요

  • 8. 그럴까요?
    '22.7.9 9:44 AM (211.33.xxx.49) - 삭제된댓글

    가까이 사시니 제가 출퇴근을 해서라도 집에 모시면 좋겠어요.
    병원생활 너무 힘들어 하시는 분이라..
    간병인도 다 맘에 안들어하시고.

  • 9. 저희랑
    '22.7.9 9:47 AM (1.235.xxx.154)

    똑같아요
    저희친정아버지도 그랬어요
    제가 듣기론 정형외관 두달 입원가능하다고 들었어요
    내과는 한달
    퇴원했다가 재입원하겠다고 해보세요
    내과로..
    저흰 금요일 퇴원해서 월요일 입원
    한달에 한번 이런식으로
    1년을 그렇게 지내다가
    워커에 의지해서 좀걸으셔서 퇴원하시고
    집에서 1년 계시다가
    다시 폐렴와서 입원해계시다가 떠나셨어요
    요양병원 알아보세요
    저흰 아버지 의지가 대단하셔서 뜻대로 따를수밖에 없었어요
    그연세는 힘드실거같아요

  • 10. 질병마다 입원기간
    '22.7.9 10:03 AM (222.121.xxx.9)

    해당 병원에서 그리 안내했으면 그런거예요.
    더 작은 병원으로 전원하셔야죠.

  • 11. ㅇㅁ
    '22.7.9 10:13 AM (218.158.xxx.101)

    그럼 이런경우에는 더 작은 병원으로
    가야하나요?
    다른 준종합병원이나 종합병원 가면 안되나요?
    신장투석도 하시기때문에
    신장내과도 있는곳이어야 해서
    병원 선택도 자유롭지는 않네요 ㅜ

  • 12. 병원마다
    '22.7.9 10:57 AM (175.223.xxx.104)

    입퇴원 안내해 주는 시스템이 있던데
    간호사실에 물어보세요.
    전원신청하면 전원가능한 병원 안내해주던데요

  • 13.
    '22.7.9 11:00 AM (1.235.xxx.154)

    투석가능한 정형외과 재활의학과있는 작은 병원 찾아보세요
    있습니다
    종합병원은 진짜위급하신 분만 가시는 곳이더라구요

  • 14. .....
    '22.7.9 1:13 PM (123.109.xxx.224)

    재활요양병원으로 가세요
    요양병원은 기간제한이 없거든요

    신장 투석실이랑 재활 시설 있는 병원 찾아보세요.
    집에서 거리가 있더라도 입원해 있는 거니 상관없잖아요.

    한달 넘으셨으면 보행기 잡고 살살 걸으실만할 때인거 같은데

    U 자형 보행기도 한번 알아보시구요
    저희 엄마 고관절 수술후에 요양병원 치료사 말이 걷는 방법 밖엔 없다고 했어요.
    웬만큼만 걸으면 퇴원해 집에서 운동해도 된다고.


    아버님 빨리 쾌차하시기 바랄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8565 디엠이 여기서 무슨 뜻인가요 6 ㅇㅇ 2022/07/26 2,610
1358564 양산 실시간 신고 가지요 ! 32 유지니맘 2022/07/26 1,718
1358563 코스트코 전복이 적당한 가격인가요? 7 비싼 전복 2022/07/26 2,407
1358562 팥빙수의 추세가 바뀐 건가요? 8 Mosukr.. 2022/07/26 4,624
1358561 을지로 3가역 맛집. 알료주심 최고요. 2 ㅇㅇㅇㅇ 2022/07/26 1,550
1358560 어제 안경을 잃어버렸어요 5 속상해요 2022/07/26 1,373
1358559 취미그림 시작했어요 이젤 사려는데 나무가 좋을까요 철제가 좋을까.. 2 bb 2022/07/26 1,180
1358558 尹,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에 “주변국 동의 받아야” 14 벌써동의했겠.. 2022/07/26 4,536
1358557 박지원,이상민 직격 "경찰이 총 쏘고 한강 넘었냐..한.. 3 나라걱정 2022/07/26 2,075
1358556 침대 벽에 붙이사나요? 6 침대 2022/07/26 3,741
1358555 대통령 잘 못 뽑아서 32 ㅇㅇ 2022/07/26 2,797
1358554 석방을 하느니 마느니 교정당국의 골칫거리이자 애물단지인 이명박을.. 꺾은붓 2022/07/26 844
1358553 코로나 양성뜨면 병원? 선별진료소? 어디가야하나요 5 ㅡㅡ 2022/07/26 1,542
1358552 슈에무라 하드포뮬러 대체품 11 궁금 2022/07/26 2,201
1358551 이 글 꼭 보세요 2 ..... 2022/07/26 1,545
1358550 아이들 어릴 때 성품. 성격은 커서도 잘 변하지 않나요? 8 궁금 2022/07/26 2,669
1358549 목소리가 저음이예요 3 ,,,, 2022/07/26 1,175
1358548 오랜 친구에 대한 서운함.. 제가 쪼잔한 건가요? 42 ㅇㅇ 2022/07/26 7,189
1358547 나혼산에 차서원? 설정이 너무 억지네요 23 ㅇㅇ 2022/07/26 7,056
1358546 50대 아줌마 무슨 알바 할 수 있을까요? 12 알바 2022/07/26 7,435
1358545 강아지 물고 놀 장난감 추천해 주세요 1 2022/07/26 454
1358544 매일매일 김밥을 쌉니다. 43 rla 2022/07/26 24,323
1358543 전자렌지 음식 데우면 나쁜가요? 7 후~ 2022/07/26 2,864
1358542 동안 엄마와 아들 다정한 사진 20 .. 2022/07/26 5,907
1358541 남의 입시 결과에 왜 화가날까요 19 ㅇㅇ 2022/07/26 5,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