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들이 좋은 남자를 만나려는 노력이

ㅇㅇ 조회수 : 5,982
작성일 : 2022-07-08 23:51:58

엄청 대단해요

제 대학 동기 26살에 결혼했는데

소개팅만 102번해서 마지막에 건진 사람이랑 결혼했고요


최근 만난 후배도 29살부터 36살까지 제가 아는 남친만 5명..

결국 원하는 조건을 가진 사람이 안나타나 우울해하다가

결정사통해 소개받고 결혼하던데요..


근데 여자들의 이 노력이 고대로

자녀를 명문대 보내려는 노력으로 이어진다는데

어떤 노력이 더 강할까요..



여자들의 좋은 남자만나려는 저 집념들.

소개팅 100번넘게 하기

정든 사람 미련없이 떼어내기등등...

아무튼 무섭더라구요..저도 여자지만..

IP : 61.101.xxx.6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자들에
    '22.7.8 11:53 PM (117.111.xxx.1)

    님은 왜 포함 안되는거예요?
    근데 왜 들이라고 하는지

  • 2. 동글이
    '22.7.8 11:54 PM (80.89.xxx.213)

    인간의 본능이죠. 인간 뿐 아니라 물고기조차도 그럽니다. 결혼은 사랑의 결실이 아니에요. 법적 효력으로 묶이는 관계라 그만큼 하는게 오히려 현명하뵤. 난 아니야 해도 인간은 누구나 속물 근성이 있어요. 님은 무섭다 하지만 님도 사람 만날때 학교 키 등등 추구하는 이상을 보지 않나요

  • 3. .....
    '22.7.8 11:55 PM (211.221.xxx.167)

    여자만 노력하나요?
    남자들은 선 안보고 여자 만날때 안따지는지 아나본데
    환상에서 깨어나세요.
    그리고 7년동안 남친6명 사귄게 뭐가 문제죠?

    이런 글 웃겨요.
    같은 여자면서 여자 까기

    자녀를 명문대보내기 위해 왜 여자만 집착하는것 처럼 보이겠어요.
    남자들은 아무것도 안하니 그렇죠.
    자식 양육이고 교육이고
    자기들 일 아닌양
    떨어져서 자기 신간만 챙기니
    여자들이 다해서 그런거에요.

  • 4. ...
    '22.7.8 11:56 PM (221.151.xxx.109)

    노 아나 보세요

  • 5. ....
    '22.7.8 11:56 PM (39.7.xxx.238)

    원글은 주변에 남자가 하나도 없었나보네요
    저런거 남자들도 다 재고 따지고
    다 욕망해요.

  • 6. T
    '22.7.8 11:56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원글 주변엔 본인 커리어 쌓기에 노력하는 지인들은 없나봐요?
    그게 원글님 수준이에요.

  • 7. ..
    '22.7.8 11:58 PM (70.191.xxx.221)

    이혼 안 하면서 성매매남 데리고 사는 집들 많아요. 조건만 보고 결혼해서 자식만 보고 사는 집들.
    불행의 대물림은 계속되죠. 어차피 돌고 도는 것. 여자만 욕할 거 없어요. 상견례로 부모들이 허락한 거에요.

  • 8. ...
    '22.7.9 12:07 AM (125.178.xxx.184)

    그게 뭐가 어때서요?
    남 사기치는게 아니고 본인 결혼잘하려고 애쓰는건 본인 인생 높이는건데 남이 먼상관?

  • 9. 저요....
    '22.7.9 12:18 AM (203.251.xxx.76)

    저 좋은 남자 만나려고 무지 노력했어요.

    여러 남자 만나다 보니 의사 판검사 다 필요없고 나랑 코드가 맞는 사람이랑 사는게 젤 좋더라고요.

    무조건 남자 많이 만나본다고 해서 돈 많고 명예만 많은 남자 찾는다는 착각 버리세요.

    전 돈은 부족하지만 지금 남편만나 둘이 코드 맞게 잘 살고 있어요.

  • 10. ...
    '22.7.9 12:20 AM (221.151.xxx.109)

    슬프지만 우리나라 대부분 성매매남임...
    회사 다니면서 남자를 못믿게 되었음
    이상한 회사 다닌거 아님
    전국민이 다 아는 회사 다녔음

  • 11.
    '22.7.9 1:14 AM (67.160.xxx.53)

    그럼 결혼을 할거면 좋은 사람을 만나야지…아무나랑 하나요? 무서운 말씀 하시네.

  • 12. ........
    '22.7.9 1:21 AM (59.15.xxx.81)

    그쵸.. 대학입시 결혼 취업

    이 세가지에 평생의 인생이 좌우 되는 사안인데 노력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입시공부 얼마나 열심히 해요.

    직장 취업 스펙쌓기 얼마나 열심히 해요.

    결혼도 마찬가지죠.

    그정도 노력 안할거면 남탓 하면 안된다고 봐요.

  • 13. ㅇㅇ
    '22.7.9 3:38 AM (221.149.xxx.12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남자들 50프로 넘게 성매매를 한다고 함.
    이 반절도 넘는 남자들 걸러내려면...
    엄청 노력해서 걸러야 하지 않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소개팅 하면, 결정사 가면, 남자들이 더 기가 막히게 재고 따지고 앉아 있어요 ㅋㅋㅋㅋㅋ
    여자들은 어느 정도 자기객관화가 되서, 암만 재고 따져도 정도라는 게 있는데,
    자기객관화라는 걸 도통 할 줄 모르는 남자들은 그 재고 따지는 정도가 상상초월임 ㅋㅋㅋㅋㅋㅋ
    제가 맞선만 거의 백 번 가까이 봐서 잘 알아요. ^^

  • 14. ㅇㅇㅇ
    '22.7.9 3:41 AM (221.149.xxx.12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남자들 50프로 넘게 성매매를 한다고 함.
    이 반절도 넘는 남자들 걸러내려면...
    엄청 노력해서 걸러야 하지 않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소개팅 하면, 결정사 가면, 남자들이 더 기가 막히게 재고 따지고 앉아 있어요 ㅋㅋㅋㅋㅋ
    여자들은 어느 정도 자기객관화가 되서, 암만 재고 따져도 정도라는 게 있는데,
    자기객관화라는 걸 도통 할 줄 모르는 남자들은 그 재고 따지는 정도가 상상초월임 ㅋㅋㅋㅋㅋㅋ
    제가 맞선만 거의 백 번 가까이 봐서 잘 알아요. ^^

    즉 좋은 짝 찾으려는 그 '노력'이란 건 남자들은 더 지랄맞게 한다는 거죠... 왜냐...
    어차피 남자들 중 상위 5프로만 짝을 짓고 번식하는 게 순리라는 걸 아니까..어떻게든 도태되지 않으려고 발악하면서 더 팔짝 뛰고 부르스를 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이랑 애초에 비교가 안돼요. ^^

  • 15. ㅇㅇㅇㅇ
    '22.7.9 3:44 AM (221.149.xxx.124)

    우리나라 남자들 50프로 넘게 성매매를 한다고 함.
    이 반절도 넘는 남자들 걸러내려면...
    엄청 노력해서 걸러야 하지 않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소개팅 하면, 결정사 가면, 남자들이 더 기가 막히게 재고 따지고 앉아 있어요 ㅋㅋㅋㅋㅋ
    여자들은 어느 정도 자기객관화가 되서, 암만 재고 따져도 정도라는 게 있는데,
    자기객관화라는 걸 도통 할 줄 모르는 남자들은 그 재고 따지는 정도가 상상초월임 ㅋㅋㅋㅋㅋㅋ
    제가 맞선만 거의 백 번 가까이 봐서 잘 알아요. ^^

    즉 좋은 짝 찾으려는 그 '노력'이란 걸 남자들은 더 지랄맞게 한다는 거죠... 많이들 주제 파악이 안돼서요...

  • 16. 끼리끼리
    '22.7.9 7:44 AM (223.39.xxx.52) - 삭제된댓글

    원글도 그들과 같은 무리였겠죠
    사람은 끼리끼리 놀던데요....

    능력있는 여자는 그런 조건을 그닥 안봐요
    자식 키울때도 마찬가지.

  • 17. 약간
    '22.7.9 8:34 AM (222.239.xxx.66)

    크리스천쪽으로 더 그런게있는듯
    이상형 쭉 적어놓고 (세세하고 구체적일수록 더 좋다고 함) 그런사람 눈앞에 나타날때까지 기도하면서 기다리기.

  • 18. 본능아님
    '22.7.9 9:16 AM (61.84.xxx.134)

    울나라만 이럼
    유럽은 사랑으로 결혼해요
    한국인들이나 자기가 가붕개인줄 모르고 천상계인과 결혼하려 애쓰죠
    그러다보니 결혼해서 불행한 가정이 많아요

  • 19. ....
    '22.7.9 11:04 AM (117.111.xxx.194)

    남자건 여자건 결혼할때 조건도 보죠 당연한걸 무슨 하면 안되는것처럼 써놨네요.

    사랑만으로 결혼할 자신있으면 본인이 그렇게 하면 되잖아요?

    61.84님

  • 20. 윗님
    '22.7.9 12:03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전 스무살 첫사랑이랑 결혼해서 내남편 상위1프로 만들었어요
    순수함이라고는 없는 요즘 세태가 걱정돼서 쓴거임

  • 21. ....
    '22.7.9 12:04 PM (220.127.xxx.199)

    운명이라는게 있는지 좋은 사람들은 대충 소개시켜줘도 좋은사람이 붙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071 남편의 부부동반 골프모임 49 .. 2022/07/10 11,431
1353070 기간제교사와 간호조무사.. 30 아이 2022/07/10 6,269
1353069 우영우 기여어 8 ... 2022/07/10 3,708
1353068 트레킹화 있을까요? 4 이런 2022/07/10 1,263
1353067 낙동강 유역의 주민들이 한 없이 부럽다. 5 꺾은붓 2022/07/10 2,215
1353066 안나 마지막 질문(스포) 5 ㅇㅇ 2022/07/10 2,519
1353065 피클 플러스 쓰시는분 ... 2022/07/10 660
1353064 영화 ’헤어질 결심’ 박해일 궁금한점 있는데요.. 8 7월 2022/07/10 4,105
1353063 내일 공군입대하는 아들 두신분 없으신가요? 28 2022/07/10 3,408
1353062 게이를 주한 미국 대사에 48 .. 2022/07/10 7,726
1353061 77세 노모 뇌경색진단을 받았습니다.도와주세요. 14 병원 2022/07/10 5,452
1353060 미국 82님들 홀푸드마켓이요 15 궁금 2022/07/10 2,474
1353059 로봇청소기 쓰게 바닥 전선정리 좀 알려주세요. 8 .. 2022/07/10 5,169
1353058 병설유치원... 5 .... 2022/07/10 1,431
1353057 60대 40대 모녀, 아탈리아. 스페인 어디가 좋을까요 10 크하하하 2022/07/10 3,479
1353056 요즘 아침마다 감자달걀 샐러드 먹어요. 9 ㅇㅇ 2022/07/10 6,932
1353055 사고의 전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부적절하게 회피... 3 엄마 2022/07/10 2,294
1353054 우울증이 예전부터 있엇겠죠? 1 우울증 2022/07/10 1,837
1353053 의사나 의사 가족들은 백신 안 맞고 맞았다고 등록한 경우가 있을.. 35 .. 2022/07/10 6,542
1353052 결혼할 생각 없는 자녀들 걱정 안되시나요? 29 2022/07/10 8,345
1353051 미역국밤에 끓여놓고 냉장고에 못넣었어요ㅠㅠ 55 주미 2022/07/10 12,976
1353050 40대 중반 워킹맘 미용실 비용 아끼고 싶어요. 22 ㅇㅇ 2022/07/10 6,983
1353049 거리두기, 백신, 영업제한 없는 과학방역 기대중 입니다 6 설렘 2022/07/10 1,566
1353048 "역사 왜곡 세탁기 '넷플릭스', 한국인 상처에 소금 .. 2 글가져옵니다.. 2022/07/10 3,147
1353047 회사에서 나한테만 계속 지적질하는 사람 16 . . 2022/07/10 4,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