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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대표 "서울시 지원폐지 조례는 토끼몰이식 협박…운영 불가"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22-07-08 20:57:29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김우진 인턴기자 = 이강택 TBS 대표가 최근 국민의힘이 과반을 차지한 서울시의회가 TBS 지원 폐지를 골자로 하는 조례를 발의한 데 대해 "토끼몰이식 협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대표는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TBS 집무실에서 한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그간 (국민의힘 주장) 흐름을 보면 전형적인 정쟁 방식의 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국민의힘 의원들은 TBS는 교통방송인데 왜 다른 것을 하느냐고 지적했는데, 올해 들어 오세훈 시장이 교육방송으로 바꿔야 한다고 한다"며 "서울시의회는 한발 더 나아가 정치적 공정성이 문제가 있고 교통방송이 낡았으니 아예 민영화를 하자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 시장 측과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양손에 무기를 들고 TBS 구성원들을 협박하면서 '이제 빠져나갈 수 없으니 선택해'라고 하는 토끼몰이를 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현재 운용 중인 '미디어재단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내년 7월 1일 자로 폐지해 서울시가 TBS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없애는 내용의 조례를 발의했다.



올해 기준 서울시의 TBS 출연금은 320억원으로 TBS 전체 예산의 70% 수준이다. 출연금이 사라지면 TBS는 사실상 존폐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다.



내년 1년부터 서울시 지원이 끊길 경우 TBS의 정상 운영이 가능한지 묻자 이 대표는 "예산의 70%가 없어지면 뭘 할 수 있겠나. 사실상 문 닫으라는 소리"라고 했다.



중략...



또 이 대표는 TBS 설립 목적이었던 교통방송의 수명이 끝났으니 기능을 전환해야 한다는 오 시장의 방침에 대해 이미 TBS는 코로나19·날씨특보, 지역방송, 시민참여 방송 등으로 시대에 맞게 기능을 전환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TBS와 국민의힘은 이번 조례안 발의 이전부터 계속 갈등해왔다. 국민의힘은 진보 인사로 꼽히는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뉴스공장'이 편파적이라는 비판을 지속해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94225?sid=103


IP : 211.36.xxx.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처
    '22.7.8 8:57 PM (211.36.xxx.8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94225?sid=103

  • 2. ㅡㅡ
    '22.7.8 9:03 PM (1.222.xxx.103)

    어준이 잘리면 다른 라디오 방송사에서
    어서옵셔 하고 데려감.
    그거나 알고 tbs 흔드는 거니. 국찜아

  • 3.
    '22.7.8 9:10 PM (125.181.xxx.213)

    굥 빨리 끌어내리고

    다음 오씨 ~

  • 4. ...
    '22.7.8 9:51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이 참에 진보 방송국으로..?

  • 5.
    '22.7.9 7:11 AM (223.39.xxx.70) - 삭제된댓글

    쪼잔한 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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