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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시기하는 남자 신입변호사

... 조회수 : 6,493
작성일 : 2022-07-08 13:23:42
절묘한 캐릭터에요

우영우에게 '편견'없다고 조롱받는 권모술수 권민우 변호사.

웨딩드레스 신부가 우영우의 자기소개보고 어리둥절하니 우영우가 자폐가 아니고 신입이라 잘 모른다 말 한 거보면 실상은 장애에 대한 편견에 찌들어있죠.

우영우는 강자고 약자 아니라고.
우영우 무단결근에 대한 패널티없냐고 상사에게 따지러 간 거 진짜 웃겼어요.

신입여자변호사 보면 권변호사는 이대남을 보여주는 것 같더라구요.
소수자에게 역차별 운운하며 배려 동정 운운하는 찌질남




IP : 58.143.xxx.8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8 1:26 PM (220.116.xxx.18)

    그치만 보통의 일반대중이 다 저정도잖아요

  • 2. ???
    '22.7.8 1:27 PM (223.38.xxx.129)

    그 반대로 보신거같은데요? 장애에대한 편견없이 동등하게 보고 재판을 보곤 인정하고 이제는 경쟁자로 대하고요. 웨딩드레스신부에게도 장애가 있어서라고 말안하고 신입이라서 그렇다는게 더 우영우를 다르게 보고있지않다고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이대남 얘기가 왜 나올까요?? 남자라서요?

  • 3. ...
    '22.7.8 1:29 PM (58.143.xxx.87) - 삭제된댓글

    ???님
    자폐는 숨겨야하는 건가요?

  • 4. ...
    '22.7.8 1:30 PM (58.143.xxx.87)

    ???님
    자폐는 숨겨야 하는 건가요?
    그래야 편견없이 동등하게 보는 건가요

  • 5.
    '22.7.8 1:30 PM (221.138.xxx.122)

    오히려 장애로 동정하지 않고 동등하게 보고 따지는 거 같아 좋던데요

  • 6. love
    '22.7.8 1:30 PM (211.229.xxx.94)

    이대남까진 좀 비약하고
    그저 아주 현실에 많이 보는 입체적인 캐릭터죠

  • 7. 아뇨
    '22.7.8 1:31 PM (223.38.xxx.67)

    내용을 제대로 안보신듯 그 남자변호사는 우영우를 자폐장애로 대한적이 없어요. 자폐인은 늘 배려받아야하나요? 우영우는 정작 자신의 자폐를 인정하고 동등하게 대우받기를 바라는데요?

  • 8. .
    '22.7.8 1:31 PM (153.134.xxx.11)

    같은 신입인데 은근히 우영우 질투하는 게 밉지는 않아요.
    주변에도 장애가 아니여도 그런 은근한 질투 많이 하잖아요.
    무단 결근하는데 패널티 없냐고.. 너무 귀여웠어요.
    우리도 동료가 무단 결근하면 겉으로 말 안 해도
    속으로 패널티 받기 원하잖아요.

    또 같은 신입 여 변호사랑 티격태격 하는것도 재미 있어요

  • 9.
    '22.7.8 1:34 PM (49.174.xxx.19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맞게 보신것 같아요. 초반에는 진짜 편견없네 하면서 웃기게 봤는데.. 영우가 자폐긴 하지만 실제로 일을 잘 해결하고 있고 자기보다 윗선 눈에 더 드니까 견제하는거죠. 이대남맞죠 뭘 ㅋ 회전문 통과하는 장면 보세요. 보통의 배려심과 측은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가서 도와주겠죠(친구 수연변호사) 설사 내 경쟁자이고 할지라도요. 근데 권변은 그냥 지나가버리죠. 예를들어 포켓몬빵 사러 오픈런하는데 내 옆에 초딩이 넘어졌어요 근데 그걸 일으켜 주는 사람이 있고 내 빵이 더 중요하다고 못본채 지나가는 사람이 있잖아요 순서대로 선착순이니까 이게 공평! 하다고 넘어져서 늦은건 니탓이라고. 이게 딱 요즘 20대 남자애들 사고방식 수준이잖아요. 무슨 얘기만 하면 중립기어박고 평등타령하는.

  • 10. C××
    '22.7.8 1:35 PM (223.38.xxx.176)

    그냥 일반인 아닌가요?

    장애인이기도 천재잖아요.

    나름 열심히 해도 결과가 두드러지지않는 ...

  • 11. ㅇㅇ
    '22.7.8 1:37 P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같은 드라마 본 거 맞아요?

  • 12. ...
    '22.7.8 1:38 PM (58.143.xxx.87) - 삭제된댓글

    그 남변이 우영우 재판에 들어간 건 상사가 우영우 보고 배울 점이 있다고 말해줘서에요.
    우영우를 상사가 '배려'해서 패널티 없는 거라고 없는 거냐고 따지구요. 권변은 자폐를 인정하지 않고 배려나 동정의 대상, 숨겨야 할 속성으로만 봐요

  • 13. ...
    '22.7.8 1:38 PM (58.143.xxx.87)

     남변이 우영우 재판에 들어간 건 상사가 우영우 보고 배울 점이 있다고 말해줘서에요.
    우영우를 상사가 '배려'해서 패널티 없는 거냐고 따지구요. 권변은 자폐를 인정하지 않고 배려나 동정의 대상, 숨겨야 할 속성으로만 봐요

  • 14. ㅇㅇ
    '22.7.8 1:39 PM (223.38.xxx.153)

    같은 드라마 본 거 맞아요?
    우영우에게 가장 편견없이 우영우를 강자로 보는 캐릭터잖아요. 사실 우영우가 강자인것도 맞구요.

  • 15.
    '22.7.8 1:39 PM (223.38.xxx.31)

    이대남에대한 편견이 더 가득한 사람들이네요. 여자든 남자든 사회에서 견제는 늘 있고 특히 회사내에서 가장 심한데, 왜 이대남 프레임을 씌우는지 모르겠네요. 직장내에서 여자는 경쟁상대로 견제하면 안되는 배려대상인가요?

  • 16. 글쎄요
    '22.7.8 1:45 PM (221.163.xxx.27)

    동의 못하겠네요
    지극히 편견없는 사람으로만 보여요
    드라마 분위기를 봐도 작가가 그런 이미지 굳이 차용하지 않았을 거구요

  • 17. 그리고
    '22.7.8 1:51 PM (223.38.xxx.103)

    이 드라마를 보면 재판과정에서 우영우를 상대하는 변호사와 검사를 보여주며 계속 질문을 던져주고 있어요. 편견없는게 어떤건지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자폐인을 사회구성원으로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 질문하고 있어요. 실제로 우영우는 반향어와 상호소통이 안되고 강박이 있는것뿐 일반인과 별반 다르지않아요. 도움을 요청하지않는 이상 앞서 배려하는게 과연 우영우와 같은 자폐인이 바라는걸까?
    그냥 쟤는 저런애다 인정하고 이해하는걸 바라는걸까? 남변이 남자라서 이대남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사회에서 흔히보는 남자아니고 사람입니다.

  • 18.
    '22.7.8 1:54 PM (123.212.xxx.240)

    저는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장애는 장애 맞습니다.
    장애 차별을 없애자는 말은 장애를 불인정하고 다 똑같다라고 보는게 아니라,
    불합리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배려를 더하자..가 맞다고 봅니다.

    우영우가 회전문을 잘 통과하지 못하는 상황에서의 편견을 없애자 하는 건,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너도 나도 성인이니 알아서 잘 통과하자- 이게 아니라,
    장애인이니 너가 통과할때 내가 잡아줄게 같이 나가보자. - 이게 맞다고 봅니다.

    신입패널티에 대해 단지 그게 여자직원이어서가 아니라(위에 여자 경쟁상대 어쩌구 해서요)
    그 원인이 직전 재판에서 자폐인 운운하게 원인이 될수있기 때문에
    상사는 그런 측면에서 배려해줬다봐요.
    원인이 뭐건 간에 일단 무단결근은 맞으니까 패널티를 줘라 하는건 기계적 평등의 의미라고 봅니다.

    예전에 비정상회담이란 예능에서 장애인차별 이야기나오면서
    프랑인인가..누가. 그런 차별을 없애기 위해 일정기간 이상 오히려 역차별을 충분히 감내해나가는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 이야기했었죠.
    이대남 운운은 이거랑 비슷하다 봅니다.
    타고난 조건으로 차별받는 이를 배려하기 위한 여러 장치들이
    혹여나 역차별되서 - 내가 조금이라도 손해볼까, 배려는 의무가 아니지않느냐 하는게 비슷해보였겠죠. 뭐 수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19.
    '22.7.8 1:57 PM (123.212.xxx.240)

    비정상회담은 ...장애인차별인지 여성차별인지 아님 인종차별이었는지..확실치는 않네요 ㅎㅎ 차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 20. 어제
    '22.7.8 2:01 PM (210.178.xxx.52)

    원글님 의견 동의합니다.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비취약계층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해석하는 거죠.
    82에도 많잖아요.

    다름을 없다고 생각하고 모두 똑같은게 평등이 아니고요.
    BTS가 말한 것처럼 다름을 인정하는 게 평등의 시작입니다.

  • 21. starship
    '22.7.8 2:03 PM (222.110.xxx.93)

    원글님이랑 123.212.xxx.240 님 의견에 동의해요.

  • 22. 이대남이 아니라
    '22.7.8 2:11 PM (211.250.xxx.112)

    장애인 배려라는 착한 주제가 나의 이익과 충돌했을때의 리얼한 반응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우영우처럼 공부잘하는 발달장애아들이 교실에서 당하는 일이기도 해요.

  • 23. 그리고
    '22.7.8 2:12 PM (211.250.xxx.112)

    나이 성별 등등으로 묶어서 비난하는거 좀 그러네요. 같은 젊은 남자지만 권변호사와 준호는 우영우를 보는 입장이 아주 다르죠.

    그게..우영우와 경쟁해야 하는 권변과 경쟁관계가 아닌 준호의 다른 입장이기도 해요.

  • 24. 어제
    '22.7.8 2:23 PM (210.178.xxx.52)

    이대남들의 공정하다는 착각이죠.

  • 25. 211.250님
    '22.7.8 2:26 PM (211.206.xxx.180)

    정확한 지적.

    비겁한 캐릭터인 건 맞죠.
    장애가 있으니 실제로는 자신보다 열등한 존재로 보고,
    협업할 땐 그 장애를 감추려 하거나,
    장애로 인한 어려움들은 외면하지만

    실상 창의성 등의 능력이 앞서고 인정받으니
    무시하던 장애 요소는 어디가고 똑같은 제반 조건을 요구하는.
    물론 그 요구가 틀린 것만은 아니라고 보지만,
    속으로는 무시하고
    스스로 능력껏 성취해나가는 것마저 인정하려 들지 않으니,
    강기영 역할 변호사가 너도 배울 점이 많다고 언지한 거죠.
    그런데 그런 변호사 역할이 남자라서 그렇지
    여자라도 마찬가지 시선 많을 겁니다.

    이건 몇몇 마초성 남자들이 객관적으로 능력있는 여자를 무시하는 것과도 일치해요. 저 장애인을 자기보다 열등하다고 보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말.
    한 주먹거리도 안되는 게, 사회가 좋아져서 깝친다고 보죠.

  • 26.
    '22.7.8 3:13 PM (210.117.xxx.5)

    별로 공감못하겠어요.

  • 27.
    '22.7.8 4:06 PM (106.102.xxx.114)

    250.206님글 공감합니다~~

  • 28. 동감
    '22.7.8 5:29 PM (182.229.xxx.215)

    우스개소리로 장애에 편견없다 하는거지
    실제로는 편견이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가득하죠
    장애인인데 자기보다 잘하는게 아니꼽고
    자기보다 인정받아서 상사가 이뻐해주는거 같으니까 따지고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고
    기계적 공평만 외치는 일.부. 남자들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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