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마루 조회수 : 1,582
작성일 : 2022-07-08 13:19:52
지인이 70대인데 굉장히 건강에 자신있어하시는데..소변보는게 너무 잦다 싶어서..병은 초기에 잡아야 한다...이래서 동네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어요.근데 무슨 수치가 높아서 대학병원에 가보라고했나봐요... 그래서 서울대병원에서 조직검사를 받았어요조직검사 결과 나오는날 가서 면담을 했는데...너무 늦게 왔다고 ..암일 확률이 높으니 1박2일 입원해서정밀검사를 받아야한다..고 했나봐요..근데 보통 의사들이 초기암에 너무 늦게 오셨다...는 말은 안하지않나요? 오히려 초기라 다행이다 걱정마시라고 하던데... 정밀검사 하는데 1박2일 입원해서 검사하나요? 전립선암은 진행도 늦고 남자들한테 흔한거래서 크게 걱정은 안하다가 너무 늦게왔다고 해서 아주 풀이 죽어있네요.....전립선암 진단이 입원검사가 필요할 정도인가요? 다른 암은 조직검사해서 결과나오면 수술날짜 잡던 항암을 하던 하던데....
IP : 59.5.xxx.1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2.7.8 1:52 PM (116.89.xxx.136)글쎄요...수술을 하려면 다른 장기에 전이가 없어야하기 때문에 CT나 본스캔등등 검사를 해야겠죠.너무 늦었다는게 전이를 말하는거라면 어디까지 전이가 있는지도 검사해야겠고요..
2. 음
'22.7.8 1:53 PM (116.89.xxx.136)근데 이상하네요 조직검사를 하면 암인지 아닌지 확실히 나올텐데요?암일 확률이 높다니...그런데 너무 늦게 왔다니..?말이 좀 이상하네요
3. psa
'22.7.8 4:32 PM (118.46.xxx.14)psa 라고 전립선 특이항원 수치가 높은거일거예요.
이 수치가 전립선염, 양성 전립선 비대증에서도 놓지만 전립선암에서는 더 높거든요.
그런데 전립선 암인지 전립선 비대증인지는 오로지 조직검사로만 알수 있어요.
떼어낸 조직을 염색해서 세포를 들여다 보는거죠.
전립선 조직검사는
전립선이 직장 바로 앞에 있고,
또 전립선 조직검사하고서는 계속 소변줄을 꽂아놓아야 하고
누워서만 있어야 해요.
또한 요도를 통해서 나오는 소변에 전립선 조직 검사때 흘러나온 피로 인해서
완전 혈뇨가 며칠동안 나와요.
또한 일정한 시간동안 소변양을 체크해야 합니다.
그래서 1박 2일 입원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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