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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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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 참외 ㅠㅠ

... 조회수 : 2,635
작성일 : 2022-07-08 12:27:11
저번에 여기 바람 풀었던 참외를 샀지 뭐에요 ㅠㅠ
근데...희끄므레한 맛 없는 참외가 한박스 에고..에고...
작아도 맛있으면 좋은데..왜 작은 참외가 맛있기도 하니..

누군가 숙성하면 더 맛있다고 ㅠㅠ

제껀 글렀어요.. 

이걸 어째야 하나요??

활용 방법이 있을까요??
IP : 218.146.xxx.15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8 12:28 PM (220.121.xxx.171)

    10키로짜리 9900원인가 그거 말하는거죠??
    저 솔직히 그거 원글쓴 사람 보면서
    아니 저 사람은 평소 어떤 과일을 사먹고 경제수준이 어떤정도길래 저걸 맛있다고 추천글을 쓰나? 이상했어요
    그거 상품성 전혀없고 바이러스 먹고 못파는거 모아서 폐기처분하느니 택배비라도 벌자 하고
    음식물쓰레기 파는거잖아요

  • 2.
    '22.7.8 12:29 PM (221.165.xxx.80)

    저도 그거 샀어요. 맛없어서 냉장고에 거의 그대로 그득. 남편이 장아찌나 김치 담그라고하는데 마뜩찮아요. 갈아서 주스로 마실까 생각중임다

  • 3. 참외장아찌
    '22.7.8 12:30 PM (124.5.xxx.196)

    https://m.blog.naver.com/jh2y3/222796720597?isInf=true
    물외장아찌도 있는데 그건 된장바르는거고요.

  • 4. 그냥
    '22.7.8 12:30 PM (121.137.xxx.231)

    과육이 단단하면 씨 빼내고
    깍둑썰어서 깍두기 담그세요.
    얇고 넙적하게 썰어서 샐러드 해드시고요
    맛없는 건 과일로 먹지 말고 그냥 음식으로 만들어 먹어야 해요.

  • 5. 플랜
    '22.7.8 12:32 PM (125.191.xxx.49)

    전 참외장아찌 만들었어요
    오이지못지않게 맛있어요

  • 6. 저도
    '22.7.8 12:34 PM (175.192.xxx.185)

    그런 참외 선물받았는데 너무 맛없어 버리려다가 노각무침이 생각 나더라구요.
    그래서 노각 무치듯 했더니 의외로 맛있던데요?
    저는 고추장도 좀 넣어서 무쳤는데 식구들도 잘먹었어요.
    나머지는 저도 한 번 윗님 말씀처럼 깍두기로 담아봐야겠네요.

  • 7. ...
    '22.7.8 12:34 PM (218.152.xxx.154)

    씨빼고 노각처럼 잘라서 오이무침이나 노각무침, 혹은 파절이레시피로 무치세요. 맛있어요. 단맛나는 오이라고 생각하시고 요리하시면 될 듯

  • 8. ㅇㅇ
    '22.7.8 12:39 PM (107.181.xxx.136) - 삭제된댓글

    그거 글 올라온 건 봤는데 지나치게 싸다 싶기는 했어요
    마트에서는 카드할인행사를 해도 2킬로에 거의 만원 하는데 말이죠

  • 9. 헐~
    '22.7.8 12:39 PM (210.99.xxx.88)

    그때 그 참외 살까 말까 하다 식구도없고
    많은양 먹을 엄두가 않나 못샀는데 그랬군요..

    근데 사신분들 맛있다고 소개해줘 고맙다느니
    그건 뭔가요?

  • 10. 11900원인가
    '22.7.8 12:44 PM (116.41.xxx.141)

    했던거 말이죠
    전 넘 맛있어서 감사했거든요
    기대치가 안 높아서그랬나 ~

  • 11. ...
    '22.7.8 12:45 PM (220.121.xxx.171)

    그런 참외는요
    공판장 가보면 바이러스 먹거나 너무 크거나 작거나 맛이 맹탕이거나 이런 상품성 없는 것들
    못팔아서 쓰레기로 남은거 주워다 파는 거예요...
    폐기비용으로 버리느니 몇천원이라도 남기는게 이득이니까
    소비자한테 짬처리 하는 겁니다...
    그걸 또 싸다고 사먹는 사람들이 있는거고....
    일반 마트에 파는 참외 생각하시면 안돼요

  • 12. 저는
    '22.7.8 12:46 PM (39.7.xxx.61) - 삭제된댓글

    저곳말고 다른곳에서
    한박스 2만원대초반 주고샀는데
    갯수 30개넘고 다맛있었어요
    너무싼건 안사요

  • 13. ....
    '22.7.8 12:47 PM (119.149.xxx.248)

    그런건 그냥 버려야해요 음식을하건뭘하건 원재료가 좋아야하거든요 양념값만 더 들어요

  • 14. ㅁㅁ
    '22.7.8 12:49 PM (110.70.xxx.211) - 삭제된댓글

    속긁어내고 슬라이스해 물엿에 살짝 절여 노각처럼
    무치세요
    냉국도되고

  • 15. ㄴㄴ
    '22.7.8 12:59 PM (125.177.xxx.40)

    요새 과일들 이것저것 넣어서
    케요네즈로 버무려서 사라다 해먹는데
    거기 참외 넣으니까 맛있더라고요.
    저희도 심심한 참외였는데 저렇게 하니 괜찮았어요

  • 16. ..
    '22.7.8 1:02 PM (122.45.xxx.132) - 삭제된댓글

    삼겹살 먹는데 오이처럼 잘라서 쌈장 찍어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오이 대신이다 생각하시고 요리해서 드셔보새요..

  • 17. ^^
    '22.7.8 1:06 PM (221.141.xxx.60)

    참외하우스 주변에 그런 참외들 수북하게 쌓여있어요.
    상품성 없어서 따서 하우스 밖에 그냥 버리는거.
    그거 주워다 파는 사람도 있고요

  • 18. 참외
    '22.7.8 1:10 PM (175.121.xxx.7)

    과일이 아니라 오이다 생각하시고 무치거나 절여 드세요~
    요즘 유행하는 참외샐러드 만들어보니 단맛이 적은 참외가 오히려 맛있을 거 같아요

  • 19.
    '22.7.8 1:16 PM (118.32.xxx.104)

    만백얼마한거요?
    제건 달아서 잘먹는중요

  • 20.
    '22.7.8 2:09 PM (221.143.xxx.13)

    혹시 되나 해서 지난 주에 신청해서 받아 먹었는데
    이 가격에 이렇게 팔아도 되나 싶었고 맛있던데요. 잘 먹는 중입니다

  • 21. 따흑~
    '22.7.8 2:15 PM (218.146.xxx.159)

    내꺼만 이 지경인가요..
    이거 버릴래도 봉투도 사야 하고 돈이 아주 이중으로 드네요.
    우째 이런일이...

  • 22. 맛있음
    '22.7.8 2:21 PM (27.124.xxx.176)

    이 가격에 이렇게 팔아도 되나 싶었고 맛있던데요.
    잘 먹는 중입니다 22

  • 23. ...
    '22.7.8 2:32 PM (210.205.xxx.17)

    혹시 휴롬 있으면 참외랑 오이 같이 즙 내서 먹으니 맛있던데요....

  • 24. ..
    '22.7.8 2:43 PM (1.237.xxx.58)

    저도 사서 보고 좀 난감했는데요. 어떤건 먹을만하고 어떤건 이상하고 그래요. 그냥 먹기도 하고 양파 같이 채썰어 노각처럼 무쳐먹으니 좋네요. 근데 그러려고 그렇게 많이 사는건 아닌것같고 그냥 열심히 소비하고 있어요

  • 25. ,,,
    '22.7.8 3:50 PM (121.167.xxx.120)

    껍질 깎고 속을 파내고 썰어서 믹서에 물조금 꿀 넣고 쥬스해 드세요.
    맛있게 술술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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