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살면서 돈모으기랑 결혼했을때 돈모으기 어느쪽이 더 쉬운편일까요??

.... 조회수 : 3,819
작성일 : 2022-07-08 12:07:06
진짜 생뚱맞은  궁금증이기는 하지만요...
혼자살면서 돈모으면서 집도 사고 돈 차곡차곡 모아온 삶이랑 
결혼해서 돈모으고 자식도 낳은삶중에 
그냥 돈 부분만 봤을때는 어느쪽이 더 쉬울까요 
제삶에서 20대때부터 그냥 돈 차곡차곡 모아가면서 집이면 
이렇게  사는건 좀 쉬웠던것 같거든요 
그냥 가끔 내 수입에 만약에 내가 결혼을 했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이 한번씩 들어서요 
배우자가 돈을 잘벌었다면 나도 돈이야 버니까 열심히 저축하고  많이 모았겠지만 
또 알뜰살뜰하게 사는건 그건 제성격이 좀 그런편이라서 잘할 자신은 있는데 
하지만 결혼했으면 변수도 생기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82쿡님들은결혼하신분들은  미혼때랑 기혼자인 지금 어느쪽이 더 모으기 쉽던가요 

IP : 175.113.xxx.17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2.7.8 12:13 PM (211.219.xxx.62)

    당연 능력되면 혼자살면서 돈모으기
    별산제하면 늘 여자가 손해.
    마누라 잘나가면 남자들 마이너스통장뚫어
    신나게 씁니다.
    우리집만 그런가?

  • 2. 근데
    '22.7.8 12:18 PM (124.5.xxx.196)

    어차피 혼자살면 큰돈 안들어요.
    나혼자 살면 100만원 쓰라나요.

  • 3. ..
    '22.7.8 12:18 PM (118.46.xxx.14)

    울 남편은 순하기만 했지 판단력도 너무 없고
    자기 일은 성실하게 하는데 어쨌건 현실적으로 수입은 정말 애들 코묻은 돈 수준..
    그래서 팔자에도 없는 가장으로 결혼 내내 살았고
    어떤 일이건 남편과 상의해봤자 판단력 없는 사람이라서 1도 도움 안됨.
    내가 다 알어서 해야 함.. ㅠ ㅠ
    덤으로 등골브레이커 시부모, 시동생, 시누이까지 있음.
    시모는 여우 중의 상여우, 막장 중의 개막장.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돈은 더 잘 모았을게 확실한데
    또 제게 너무도 소중한 아이들을 얻었기에
    이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다.. 하면서 마음 비워요.

  • 4. 시가
    '22.7.8 12:28 PM (211.246.xxx.189)

    잘살면 베스트 글보면 한방에 수십억짜리 집이 생겨요
    내가 놀아도 존이 계속 들어오고

  • 5. ...
    '22.7.8 12:33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시가 잘살아서 한방에 수십억 생기는 팔자는 저한테는 없을것 같아서 애초에 그건 상상조차도 안해봐서
    그리고 저는 성격자체가 그냥 내가 만들어가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
    저도 118님 처럼 아이들 그부분은 솔직히 주변에 친구들 보면 그건 부럽더라구요.ㅎㅎ

  • 6. ...
    '22.7.8 12:34 PM (175.113.xxx.176)

    시가 잘살아서 한방에 수십억 생기는 팔자는 저한테는 없을것 같아서 애초에 그건 상상조차도 안해봐서
    그리고 저는 성격자체가 그냥 내가 만들어가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
    저도 118님 처럼 아이들 그부분은 솔직히 주변에 친구들 보면 그건 부럽더라구요.ㅎㅎ

  • 7. ㅇㅇㅇ
    '22.7.8 12:36 PM (221.149.xxx.124)

    요샌 없는 사람들끼리 같이 모아서 늘리고 이런 거 어려워요.
    특히 여자는 결혼하면 이런저런 개고생 에너지 소모가 추가되기 때문에..
    돈 많이 없는 여자가 모으고 불릴려면 혼자가 나음.
    반면 있는 사람들은 끼리끼리 만나야 모으고 불리는 시너지 효과가 큼.

  • 8. 혼자
    '22.7.8 1:07 PM (211.244.xxx.144)

    살면서 돈모으는게 쉽다고 봐요.
    특히 능력있는 여성들은...결혼함 거의 남편이 비리비리해져요..결혼전 잘벌던 남자까지..그래서 가장노릇하더라고요.
    고로잘난 여잔 혼자 사는게 이득임

  • 9. 40대초
    '22.7.8 1:32 PM (223.38.xxx.154)

    없는사람끼리 같이 늘리는 마지막 세대같아요. 저는 40대초반.
    애 없이 둘이 맞벌이 하니 확실히 돈 모아지는 속도가 다르긴하네요.
    전 혼자는 이렇거 못 모았을것 같아요.

  • 10. 당연
    '22.7.8 1:50 PM (1.239.xxx.65)

    둘이 살면서 벌어야 많이 모아지지요.
    수입의 크기가 달라지잖아요. 굴려지는 공이 커지는 거죠.
    비용에서도
    방도 쉐어, 식비도 쉐어이고
    같이 있으니 다른 사람 만나 쓰는 돈도 절약되고.
    세금 공제도 되고.

  • 11. 흠..
    '22.7.8 1:51 PM (180.70.xxx.138)

    고로잘난 여잔 혼자 사는게 이득임 --> 이런 결론을 내리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결혼은 남자한테 기생하면서 편하게 살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요즘 시대에 능력 없어 결혼하려는 여자도 정상은 아니죠.
    능력있어도 좋은 남자 만나면 결혼하는 거지
    무슨 능력으로 결혼 여부를 결정하나요
    행복하려고 결혼하는 거지 숙주 찾아서 결혼하려는 여자라면, 남자들을 위해서도 혼자 사는 게 낫겠죠.

  • 12. dlfjs
    '22.7.8 2:20 PM (180.69.xxx.74)

    혼자살면 잘 모일거 같은데
    부모 형제 친구에게 인심쓰고 많이 뜯겨요
    남편도 결혼전 월급 200 정도 타며
    시골집 가면 부모 100 조카들 펑펑 주고
    선배 돈 빌려주고 못받고 호구노릇하다가
    결혼뒤 다 제가 줄이고 막았어요

  • 13. ㅇㅇ
    '22.7.8 10:42 PM (39.7.xxx.122)

    성격따라 다르지만 둘이 모르는게 잘 모아요
    외식도 안 하고 둘이 알뜰살뜰
    월급 250씩 둘이 벌면 500인데 생활비 200써도 300모으잖아여
    혼자 250벌면 아껴써도 생활비 100쓰고 모아도 150모으잖아요

    결혼하면 이것저것 옆에서 도와주고 지원해주는게 늘지만
    혼자살면 도움주는이 전혀없고 어떻게든 받아가려는 이들만 많아져요

  • 14.
    '22.7.9 12:13 AM (175.207.xxx.57) - 삭제된댓글

    둘이 벌면 수입이 두배인데 당연히 돈 모으기가 더 쉽죠.
    다만 변수는 더 많아지니 그걸 고려해야죠.
    1. 양가 부모님 경제력. 도와주실 수 있음 더 잘 모아질테고 안도와주셔서 가져가지만 않으면 관찮고. 내가 드려야되면 꽝인거구.
    2. 남편하고 마음이 잘 맞는지 여부. 같이 아끼고 모아야지 한 사람이라도 헛짓거리하면 또 꽝.
    전 부모님 도움 없었지만 남편과 마음이 맞아서 저축 열심히 해요.

  • 15. ....
    '22.7.9 12:50 AM (1.241.xxx.157)

    혼자 살때가 더 잘 모였어요. 절대적인 금액은 당연히 맞벌이할때가 수입이 더 많으니 그렇지만 상대적인 저축 금액 비율은 혼자 살때요. 혼자 사니까 룸메 구해서 방하나만 렌트해서 싸게 살고 먹는것도 간단히 먹고 가능하면 돈을 안 쓰니까 팍팍 모였어요. 그리고 재테크나 투자를 제 마음대로 할수 있으니. 결혼하니 남편이 투자를 못하게 반대하고 해서 부작용이 많아요. 부부가 마음이 맞아야함. 뭐 결국 제가 밀어붙여서 재산을 많이 불려놓으니 남편이 고마워하지만 정말 투자의 적임..

  • 16. ㅇㅇ
    '22.7.14 11:48 PM (39.7.xxx.140)

    ㄴ 룸메 구하는 건 둘이 사는 거죠
    혼자 살면 혼자 월세 내야하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538 내일부터 코엑스에서 하는 대입 수시 행사 2 456 2022/07/19 1,746
1356537 루테인 드셔보신분 이런 증상 있나요 7 루테인 2022/07/19 3,734
1356536 저런 윤가한테도 못 이기는 이가는 얼마나 106 ㄹㄱ 2022/07/19 6,291
1356535 집값 떨어진다고 하면 난리치던게 엊그제같은데,, 9 Parisi.. 2022/07/19 4,128
1356534 마스크가 만든 미남이 새삼 많았구나 싶어요. 8 ... 2022/07/19 4,222
1356533 천주교 연도할때 부르는 곡들요 25 개선좀..... 2022/07/19 2,491
1356532 섹시배우 미키 루크가 이렇게 망가졌나요 8 어머나 2022/07/19 5,774
1356531 미스트 추천해주세요. 4 전부 2022/07/19 1,530
1356530 지금 열나고 아프면...(코로나) 16 코로나 2022/07/19 3,564
1356529 스킨보톡스 여름에 해도 될까요? 5 민감피부 2022/07/19 2,683
1356528 중2 ..꿈이 연기자래요 4 ㅇㅇ 2022/07/19 1,448
1356527 중2남아 아토피흉터 없앨수있을까요?? 6 궁금이 2022/07/19 1,184
1356526 부모님 돌아가신 년도 아시나요? 16 .. 2022/07/19 3,401
1356525 우크라이나 성금 보낼 신뢰가는 곳 추천 좀 해 주세요 은이맘 2022/07/19 541
1356524 우영우에서 정명석 동기 장승준 뭐하는 사람이죠? 16 ... 2022/07/19 5,746
1356523 방학식날 결석 어쩌지요? 2 아이고 2022/07/19 3,413
1356522 국민이 무서운 줄 알고 하야 하라 8 윤석열 2022/07/19 1,948
1356521 kbs에서 반클 콩클에 대해서 해요 7 클래식 2022/07/19 1,606
1356520 턱보톡스 하고 얼굴이 더 길어보여요 5 보톡스 2022/07/19 3,891
1356519 찰옥수수 개당 천원 정도 하나요? 4 ^^ 2022/07/19 2,124
1356518 마음이 가득차서 흘러넘치는 밤이네요 15 .. 2022/07/19 4,949
1356517 고3 학생 어깨 부딪혔다고 64번 찔러 죽인 사건 아세요? 6 ,,,,, 2022/07/19 6,362
1356516 드라마 불꽃 해요 9 드라마 2022/07/19 2,802
1356515 아이스크림이.. 1 2022/07/19 1,327
1356514 사망원인 4위 자살 3 사망원인 2022/07/19 5,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