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의때 말실수
동료가 크게 지적해서 무안했던게
아직까지 기분이 좋지않아요.밤새도 계속 생각나고..
그것때문인지 출근하는데 두통이 ..ㅜㅜ
툴툴털어야하는데 소심함ㅜㅜ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생각하고 빨리 잊어야 주말을 푹쉬겠죠?
1. 날리세요
'22.7.8 8:03 AM (14.40.xxx.74)그 사람이 무슨 말을 어떻게 하더라도 상처받을지 말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거랍니다
두통님,, 앞으로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하고,밤새 고민하셨으니 이제 충분합니다
휙,,날려버리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2. 원글
'22.7.8 8:08 AM (106.102.xxx.243)흑흑..
첫댓글 박복하면 어쩌나했는데..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큰위로가되었어요..3. 누구나
'22.7.8 8:33 AM (47.136.xxx.15)그런 실수는 할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신경안쓰니 괘념치 마세요.4. 괜찮아요
'22.7.8 8:35 AM (175.223.xxx.116) - 삭제된댓글토닥토닥.
5. ᆢ
'22.7.8 8:45 AM (210.94.xxx.156)얼굴이 화끈화끈
자다가도 벌떡.
저도 한 소심 성격이라
백퍼공감요.
살면서 이불킥 한번도 안했다는 사람들 있던데
그들이 생경하면서
부럽더군요.
뭐 어쩌겠어요.
이미 벌어진 일인데ᆢ
자꾸 잊으려 애쓰세요.
시간이 약입니다.6. 업무관련 오류면
'22.7.8 9:01 AM (180.68.xxx.158)그녕 쿨하게 털어내시고
두번 같은 실수만 안하시면 됩니다.
사고쳐도 수습만 정확하게 깔끔하게 하시면 능력존중됩니다.7. …
'22.7.8 9:03 AM (27.177.xxx.252) - 삭제된댓글전 매일 실수해서 자괴감들어요.
회의후 정리발언을 해야하는데,
단 한번도 제대로 한적이 없는것 같아요.
예전엔 제가 실수했나 하는것 같았는데,
지금은 또 먼소리야 이런 시선으로 저를 봅니다.
ㅠㅠ
정말 이해력, 기억력부족해서 안드로메다로 가버립니다.
오늘부터라도 사설 읽고 3줄 정리 연습해야겠어요.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아시고
화이팅하세8. …
'22.7.8 9:04 AM (27.177.xxx.252) - 삭제된댓글전 매일 실수해서 자괴감들어요.
회의후 정리발언을 해야하는데,
단 한번도 제대로 한적이 없는것 같아요.
예전엔 제가 실수했나 하는것 같았는데,
지금은 또 먼소리야 이런 시선으로 저를 봅니다.
ㅠㅠ
정말 이해력, 기억력부족해서 안드로메다로 가버립니다.
오늘부터라도 사설 읽고 3줄 정리 연습해야겠어요.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위안삼으시고
화이팅하세요.9. 음
'22.7.8 9:16 AM (218.48.xxx.3)실수하지 않으려고 너무 긴장해도
그에따른 실수가 나오더라고요.
고민 많이하고 자책 많이 하셨으니
나에대한 죄는 씻었다 생각하고
일상복귀하시길요.
지적질하고 남의 실수 기회삼는 동료는
멀리하시고 언젠가 그 동료 같은일 겪는날 올거예요.
다른사람은 남의 실수나 무안함에 오랫동안 신경쓰지 않으니 너무 의기소침 안하셔도 돼요.
앞으로 같은 실수 없도록 잘 하심되지요.
토닥토닥해드려요~10. 원글
'22.7.8 11:15 AM (106.102.xxx.243)감사~ 감사합니다!!
사실 보스와사이도 요즘 보이지않게 껄끄러워서
어제 회의때 묵언수행하자 마음 먹고 들어갔었는데 하다보니
나도모르게 툭 내뱉은말이 엉뚱한 얘기를 하고있더라구요.
정말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건데 ..
흐유~~~
내가 왜그랬지를 수십번외치면서 후회해봤지만 이미 엎지러진물.
밑에 후임들도 있는데..
뭐 선배라고 완벽할수 없다는 본보기를 보기좋게 알려주었네요 .
잊고 일 열심히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