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때 서울 요지의 부동산 등 외국 펀드들이 헐값에 인수했던 거 기억하시죠.
오늘 윤석열이 "공공부분 자산 전수 조사해서 기관의 기능과 연관성이 낮은 자산부터 매각 처분"한다는 말을 하는데요.
지금 국힘 연결된 사람 검은 머리 외국인 많잖아요. 그 사람들이 외국에서 PEF 만들어서 이거 다 줍줍하는 거 아닌가...
실제 MB 인천공항매각 시도할 때 MB 친인척이 속한 사모 펀드가 뒤에 있었던 거 같은데...
꿍꿍이가 있는거네요
하..이것들
공공분야 민영화가 윤정부의 역할 같네요
서민들 다 죽었쓰..
세금 잔뜩들어 만들면 민간에 팔아버리네..
민영화 하겠다는 소리.
외환관리법을 바꾼 이유는
누구처럼 앉아서 당하지 않고
궁지에 몰리면 외국으로 튀겠다는 뜻처럼 읽혀요.
그곳은 아마 미국일 것 같고
그래서 돈 담을 항아리 만들라고 누구 보낸 것 같고
그렇게 느껴지네요.
맞다. 외환관리법 개정도 너무 이상하고. 일단 해외로 돈 보내서, 다시 그 돈으로 한국 자산 인수. 그 사이 환율이 올라주면 그 만큼 discount 받는 효과까지.
한동훈이 직접 확인하고 온듯요.
맞을걸요 굥콜 해먹는짓 보면 아주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계획을 이미 세웠어요 전문 사기꾼집안이라 그런지
그쵸
전기랑 가스 민영화하면 한국기업이 인수 안합니다.
미/일/중 3개국 중 한 회사가 인수할거에요
원화가치가 낮을수록 외국인매수인에게 유리하지요
갑자기 조중동 IMF 떠드는게, 이런식으로 자산을 해외 PEF에 매각해도. 지금 위기잖아~~~ 이러면서 국민들이 저항하지 못하게 하려는 게 아닌가...ㅠㅠ
야밤에 헛소리들 그만하고 잠이나 자요.
218.153 발끈하는거보니 맞나보네
이십니다…
가능성 있네요. 환율 올려놓고 외환법 바꾸고 헐값에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