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건희재산

ㄱㄴㄷ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22-07-07 16:18:24




선거 때가 되면 각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이 시작됩니다. 군대는 잘 갔다 왔는지, 재산 형성 과정은 어떤지, 세금은 잘 내는지, 또 자녀들 문제에서 어떤 특혜나 반칙은 없었는지 등이 대부분 도마 위에 오릅니다.



엊그저께 각 대선 후보의 재산내역이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그런데 조금 희한한 일이 있습니다. 윤석열 김건희 씨의 재산이 총 77억 원입니다. 윤 후보 본인 재산은 8억 원, 부인 김건희 씨 재산은 69억 원입니다. 그런데 이 김건희 씨가 가진 69억 원의 형성 과정이 불투명합니다. 김건희 씨의 주장에 의하면, 대학원 졸업 이후 9년 동안 시간강사를 하셨습니다. 시간강사의 월급이 얼마인지는 대부분 다 아실 겁니다. 코바나콘텐츠 역시 설립 후 10년 넘게 적자 상태였으며, 월급은 200만 원이 전부였다고 본인이 직접 얘기합니다.



이렇게 보면 20년 동안 확인된 수입의 총합은 넉넉하게 잡아도 7억 7천여만 원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김건희 씨는 그사이에 14억 원이 넘는 서초 아크로비스타 아파트를 매입하고, 도이치모터스 주식 22억 원어치를 또 매수합니다. 자금의 출처는 알 길이 없습니다. 20년 동안 7억 7천여만 원을 버신 분이 14억 원짜리 아파트를 사고, 22억 원어치 주식을 삽니다. 우리는 김건희 씨의 재산이 결국은 불법 증여 내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통해서 축재한 것이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숫자만으로도 김건희 씨의 불법·부정 축재의 정황은 매우 명확합니다.



윤석열 후보와 김건희 씨만이 거짓말을 하며 진실을 숨기고 있습니다. 해명을 요구해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회피한다고, 회피되는 그러한 사실입니까? 69억 원을 정직하고 떳떳하게 모은 것이라면 숨길 이유가 없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김건희 씨는 재산형성 과정에 대해서 국민에게 명확하게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이 재산형성 과정이 결국 주가조작이라고 하는 범죄와 연루된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 전 KBS 보도에서도 이것이 거의 관여되었다고 확인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 보도되었습니다. 그동안 윤석열 후보와 윤석열 후보 측은 “2010년 5월 이후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식거래는 없었다. 그래서 2010년 10월부터 이루어진 주가조작에 관여한 바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만 이 KBS의 보도는 2010년 5월 이후에도 기존에 공개한 계좌가 아닌 타 계좌로 40여 차례의 거래가 있었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 수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공범들은 전부 감옥에 가 있는데 김건희 씨만 소환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주가조작은 경제 사범 중에서도 엄히 다루는 중대 범죄입니다. 어떻게 관련된 사람 중에 김건희 씨만 소환조사를 받지 않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2010년 5월 이후에도 40여 차례의 거래가 있었다면, 전문가들 혹은 증권 거래를 조금이라도 아는 증권사 직원들은 “100% 주가조작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이것이 바로 주가조작의 전형적 수법이라고들 이야기합니다. 어떻게 이런 경제범죄를 통해서 엄청난 치부를 한 범죄자가 영부인이 될 수도 있는, 그런 선거를 치르고 있단 말입니까.



윤석열 후보에게 요구하겠습니다.

2012년까지의 매도정보가 포함된 주식거래 내용 전체, 도이치모터스 주식매도 단가와 실현 수익, 도이치모터스 주식매수 자금 조달 방법을 공개하십시오. 공개하지 않는다면 범죄 사실이 드러날까 봐 은폐하는 행위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겠습니다. 대답을 기다리겠습니다.



​우상호

ㅡㅡㅡㅡㅡ
음. 수상하긴하네요.
IP : 211.209.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것도 그렇고
    '22.7.7 4:20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대선 전에 후보 재산공개 공보물 보민까
    굥의 아버지 재산은 공개안했어요.
    오히려 그게 더 궁금하더만요.

  • 2. 민주당 정식
    '22.7.7 4:28 PM (211.246.xxx.86) - 삭제된댓글

    입장인가요?

  • 3. 민주당입장
    '22.7.7 4:34 PM (211.209.xxx.26)

    또 민주당은 "김건희 씨는 2009년(38세)부터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로 취임하는데, 윤석열 후보측 해명에 따르면 코바나컨텐츠는 설립 후 10년 넘게 적자 상태였고, 대표이사 월급이 10여 년간 200만 원 상당에 불과했다고 한다"며 "그런데 김건희 씨는 같은 해 출처가 불분명한 자금으로 도이치모터스 주식 8억 상당을 장외매수 하고, 2010년(39세) 도이치모터스 주식 14억 상당을 추가로 매수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강의료와 코바나컨텐츠 월급 200만 원을 받던 김건희 씨가 시가 10억 이상의 부동산, 주식 22억 원 등 수십억을 투자했다는 사실은 '90년대 후반 주식으로 번 돈을 밑천 삼아 사업체를 운영해 재산을 불렸다'는 김건희 씨의 주장과 배치된다"고 따졌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chookk7&logNo=222626335565&prox...

  • 4. ㅇㅇㅇ
    '22.7.7 4:44 PM (120.142.xxx.17)

    저 아크로비스타도 자기 것이 아니죠. 양재택인지 누군지 전 동거남의 자식에게 줄려고 산 걸 김건희가 중간에 가로챘다고 양재택인지 하는 사람의 노모가 증언했지요.

  • 5. 2찍들 나와서
    '22.7.7 4:50 PM (221.139.xxx.89)

    쉴드 좀 치세요.

  • 6. 건보료
    '22.7.7 5:05 PM (112.216.xxx.66)

    월7만원씩 냈다는 사람이 이번에 나토갈때 목걸이 팔찌 귀걸이 어떻게 구입했는지도 털어봐야해요

  • 7. 재벌이라도
    '22.7.7 5:47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지돈으로 샀을리없음.
    탈세 사기녀가 지돈으로 1억 목걸이 샀겠어요?
    재벌도 그짓 안해요
    탑스타도 협찬받지 돈주고 그짓 안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390 이재명이 야당의 대표가 되어야 하는 이유 35 김주대시인 2022/07/16 1,748
1355389 친구들한테 남친 보여주기 싫어요 16 ㅁㅁ 2022/07/16 8,854
1355388 아이 유학 보내신 분들 28 필수품 2022/07/16 5,910
1355387 50대나60대에 4 간병인보험료.. 2022/07/16 3,117
1355386 노안 안경 맞추셨나요 7 마흔 끝자락.. 2022/07/16 2,743
1355385 옥수수를 좋았했었는데 12 옥수수 2022/07/16 4,419
1355384 부동산 안 좋아진다는데 전세가는 여전히 높네요. 9 2022/07/16 2,949
1355383 고양이 키우는 세입자 25 ^^ 2022/07/16 4,438
1355382 목에 멍울이 생겨서 병원 갔더니 8 건강 2022/07/16 4,716
1355381 미스터션샤인 이완익 이사람 정말 많이 닮았어요 5 반복 2022/07/16 2,581
1355380 골든듀 대란 8 띠웅 2022/07/16 6,992
1355379 꿈이 있는 사람은 나이를 떠나서 눈이 반짝이네요 1 .. 2022/07/16 2,037
1355378 삼성 떠난 자리 샤오미가 메웠다..'무주공산' 러 장악한 中 9 .... 2022/07/16 2,267
1355377 청와대관람 가려면 경복궁역에서 걸어가면 되나요? 31 .... 2022/07/16 2,632
1355376 윤석열씨에게 길을 알려준다. 8 꺾은붓 2022/07/16 1,794
1355375 헤어질 결심 정훈희 노래에서 4 송창식 2022/07/16 2,407
1355374 아이한테 개가 쫓아올때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야할까요?? 39 .. 2022/07/16 5,686
1355373 삼계탕국물 3 ..... 2022/07/16 1,809
1355372 찰옥수수 삶을까요. 찔까요? 4 ... 2022/07/16 2,158
1355371 (펌)문통 사저 평산마을 쓰레기유투버 소탕작전 7월15일자 정리.. 10 신승목님 2022/07/16 2,282
1355370 요즘도 코로나에 팍스로비드 처방받나요? ㅇㅇ 2022/07/16 628
1355369 우리나라 개들은 일단 너무 산만해요. 55 ........ 2022/07/16 6,844
1355368 중고거래 답을 왜 늘어지게 할까요? 4 ... 2022/07/16 1,272
1355367 뒤늦게 보고 온 헤어질 결심. 바바리는 탕웨이.. 6 ㅇㅇ 2022/07/16 3,577
1355366 이재명 "소비 위축, 경기침체 심각한 전조.. 민생 찾.. 9 여유11 2022/07/16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