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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집 누수 봐주세요

협조 조회수 : 3,169
작성일 : 2022-07-07 15:05:28

얼마 전  비가 많이 왔을 때 
아래층에서 누수가 났다고 연락이 왔어요
장소는 거실 화장실 옆이 안방 인데 거기 천정쪽
사이즈는 엄지손톱 만한 ? 동전만한 크기

업체 3군데 전화 해보니 그 정도로는 누수 잡을 수가 없고 비가  그치고 나서 좀 봐야 한다고 해서 
일단 넘어갔습니다.
그 이후 다시  비가 많이 왔고 저번  주말에  연락이 와서 가보니까 누수가 더 커졌고 곰팡이가 났어요
누수 사이즈는   동전 정도에서 다 합치면 손바닥 정도?
그리고 주위에 자세히 보면 벽지가 살짝 얼룩이 진듯한 느낌? 아님 벽지가 낡은건지 구분이 안가는 느낌?
그래서 오늘 누수 업체를 불렀어요

업체가 아래층을 체크 해보니 누수가 사이즈가 작고  말라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말라가는 상태라 잡아 낼 수가 없다며 누수 탐지를 안하셨어요
원인이 우리집일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고 해요
우선은 더 지켜 보자고 합니다.

*****질문 1 :이런 경우 누수 검사를 어떻게 더 진행을 하면 좋을까요
누수 파악이 되던 안되던 2주 후에 다 안말라 있으면 우선은 검사를 해보는게 나을까요?
40만원이 든다고 합니다.*****

아래층 입장을 쓸께요
아래집은 이사를 가려고 한다는데  이런 상태로 집도 못 보여주고 팔고 나갈 수가 없다며
집 보러 다니기 전에 해결을 해야 한대요.
우리 집이라고 원인이 밝혀지질 않았고 다른 원인일수 있는는데 어떻게 제가 해결을 해드리냐고 하니...
우리가  누수 탐지를 안하면 자기네가 천정을 뜯겠다고 하네요
천정 뜯어서 보는 비용은 부담을 해달랍니다
(반반 부담인지 전적 부담인지는 안물어 봤어요 )

누수가 나는것은 우리도 신경써야 할 일이지만 이사를 가려는것은 우리가 신경쓸 일이 아니기 때문에
말라간다고 판정이 난 상태에서 천정 뜯는 비용 부담은 곤란하다고는 했어요
그러자 2주 더 지켜 보겠다고 합니다.

전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지금 제가 신경 쓸것은 우리집에서 누수가 나느냐 안나느냐  우리집을 뜯게 되면 원상복구를 어떻게 공사를 할것인가이지
아래층이 이사를 가느냐 마느냐는 제가 신경 쓸일이 아니다
그럼 집을 좀 천천히 내놓으셔라 

*****질문2 
마음은 그런데 위아래층 살면서 최대한 협조와 좋게 해결 하고 싶어요
아래층 천정 뜯어서 보게 되면 비용 부담은  어떤 비율이 좋을지. 뭐라고 대응을 하면 좋을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5.177.xxx.16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윗집도
    '22.7.7 3:11 PM (218.48.xxx.92)

    아랫집도 뜯어서 원인이 윗집 전용공간 책임이면 윗집이 검사비 공사비 양측 변상해줘야 하구요
    공용구간 누수면 관리실에서 공사해줘요
    일단은 아랫집은 마냥 기다릴수 없으니 거기서 먼저 부른다면 우리집 문제일 경우만 부담하겠다고 얘기해보세요
    일단 뜯어야 원인을 찾을테니.

  • 2. ㅇㅇ
    '22.7.7 3:14 PM (39.7.xxx.31)

    천장을 뜯어서 원인이 우리집인 게 밝혀지면
    그때 비용 부담하겠다

  • 3. ..
    '22.7.7 3:14 PM (118.235.xxx.129)

    비올때만 누수가 있으면 윗집때문 아닐수도 있어요. 관리실에 일단 얘기하시고 협의하에 진행하셍

  • 4. 거기가
    '22.7.7 3:31 PM (110.70.xxx.104)

    외벽쪽인가요?
    비가와야 누수가 있다면
    그건 님의 집이 문제일 확률은 별로 없어요

  • 5. 근데
    '22.7.7 3:44 PM (114.207.xxx.130)

    누수는 옥상이라면 비가오고 나서 그치면 바로 봐야 해요. 다 말라 버리면 누수 원인을 못찾죠. 실내의 경우에는 누수 생겼을때 뜯어야 어디가 젖어 있는지 알 수 있죠. 마르면 못찾아요. 지금의 경우에는 누수 원인지점부터 위로 찾아가야 할것 같은데요?? 그러니 관리사무소랑 누수 생긴 그 집이 담판을 지어야지 원글님 집이 원인인지도 안 밝혀졌는데 벌써부터 뜯고 고치는 비용을 확답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원인이 우리로 밝혀지면 보상해주겠지만 아니라고 밝혀지면 해줄 수 없다고 말씀하셔요.

    저도 아파트를 샀을때 화장실 뒤쪽 방이 곰팡이가 펴서 벽지를 새로 할 거라서 벽지 뜯었더니 바닥부터 천정까지 곰팡이 ㅠㅠㅠ
    결국 석고보드 다 뜯고 봤더니 화장실 벽면에서 흘러서..윗집이랑 다 확인하니 3개층 위에 화장실 중 공용 배관에서 물이 새는 거였어요.

    새로 인테리어 하니까 관리사무소에 벽지랑 석고보드 비용 청구 안 할테니까 빨리 찾아달라고 하니 완전 적극적으로 찾더라구요.

  • 6. ...
    '22.7.7 3:52 PM (223.38.xxx.155)

    누수탐지든 천장을 뜯든 윗집 원인인게 백퍼 밝혀져야 윗집에서 돈을내는겁니다

    그리고 비가올때만 누수가 있는거면 윗집이랑 상관없는 누수일리가 많은데요

  • 7.
    '22.7.7 3:55 PM (1.231.xxx.148)

    세 주는 집 누수 때문에 마음 고생 엄청한 사람인데요..
    말씀하신 거 들어보니 비오는 날 그런다고 하면 원글님네 문제 아닐 확률이 높아요. 비로 인한 누수는 비오는 날 아니면 확인 힘들어요. 제 아무리 전문가 불러도. 천장 중에서도 위치가 어딘지 궁금한데 뜯든 말든 알아서 하게 하시고 누수업자 부르는 날 입회한다고 하세요. 윗층 문제면 당연히 비용 책임지셔야 하고 그럴 경우는 어차피 원글님네 공사가 중요한지라 입회 명분은 충분할 거예요. 뜯는 비용 반반하자 이런 말은 들은 체 만체 하시고

  • 8. 참.
    '22.7.7 3:56 PM (114.207.xxx.130)

    그리고 우리집 문제가 맞는지 천정 뜯고 확인 할때 같이 보셔요. 외출했다가 들어왔는데 천정 뜯어놓고 윗집 문제라 할 수도 있어서 ^^,,,

    그리고 배관이랑 화장실 도면 관리사무소에 문의 해보셔요. 그러면 아무래도 예측하기가 좀 수월하죠. 혹 창문 위치도 함께 보시고 누수가 생긴 지점의 윗집(본인의 집) 지점의 50cm 주변에 배수구, 수도배관 등 뭐가 있는지, 뭐가 지나가는지 알아보시면 유추하시는 더 쉬워집니다.

  • 9. 누수
    '22.7.7 4:51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업체가 이상한데요.
    저희가 비슷한 위치에 누수 생겼는데 원인은 부엌 배관이었어요.
    부엌이랑 꽤 동떨어져 있는 위치여서 생각도 못했는데 저희 아파트 아는 누수업체 분 오더니 알더라고요.
    비슷하게 부모님 세준 원룸이 님 말한 위치에 누수 났었는데 그때 문제는 화장실 바닦 배관 연결부위에 이상 있어서 누수였고요.
    다른 누수업체 문의해보세요.

  • 10. 누수
    '22.7.7 4:58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관리사무소에 문의해서 그 아파트 잘 아는 누수업체 소개받아 문의해보세요. 아님 윗분처럼 도면 받아 보여주던가요.
    누수가 혹시 찾기 어려울까봐 처음부터 확실히 말 안해요.
    그래도 다뤄본 곳이나 도면보면 경험 많은 곳들은 대충 여기 뜯어보자고(아닐수도 있다는 말 덧붙임) 말하더라고요.

    비오는거 멈춰야 알 수 있다는 곳..혹시 외벽누수 주로 보는곳 아닌가요? 저희 외부창 부위 누수 났을때 비 멈춰야 볼 수 있다 소리 들었고요..윗집 부엌배관 누수였을때도 비왔었는데..그 때는 위치 듣더니 바로 오던데요.

  • 11. 그리고
    '22.7.7 5:02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아래층 천장 뜯어 님집 때문에 누수 일어난거면 모든 비용은 님이 내야하는거에요. 아래층 뜯었는데 님집 상관없으면 돈 안내도 상관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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