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을 하면 짜증 짜증이 나요.

ㅇㅇㅇ 조회수 : 2,033
작성일 : 2022-07-07 14:00:59

회사에서  여직원들끼리 끼리끼리 점심을 먹어요.


저도  다른사업부에서 이동하면서 이 사람들이랑 같이 밥을 먹게 됬어요.


원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휴직계등등 소수의 인원이 됬어요.


나이 차이도 있고  그렇게 잘 맞는 사람은 아닌데요.


제 입에서 저 혼자 따로 먹을께요. 이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


점심시간에만 잠깐 보는데 뭐....그러고 말았는데요.


3명이 먹는데  유난히 1명이 정말 짜증나요.


제가 일상 대화 말을 하면 토를 달아서 부정적인 의견을 내요. 반대의 의견을 내구요.


정말 꼬치 꼬치 물어봐요.


저는 상대방이 말을 하면 아~~ 그래? 그렇구나 하는데 이 사람은 그런게 없고 정말 세밀하게 물어봐요.


정말 밑바닥까지 물어봐요.


 저 사람이랑 둘이 있을때는 대화를 아예 안해요.. 제가 말을  아예 안합니다.


말을 하면 피곤하고 짜증나니까요.


어쩌다가 한마디 하면  저러는데...진짜......


오늘 괜히 이야기 했다가...봉변 당했네요.


담부터는 먼저 말을 안해야겠어요.


IP : 121.190.xxx.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viv
    '22.7.7 2:04 PM (14.63.xxx.156)

    저도그런사람 넘 싫어요 원글님 충분히 이해해요

  • 2. ㅇㅇ
    '22.7.7 2:15 PM (222.100.xxx.212)

    남 사생활이 뭐가 그리 궁금할까 싶어요 저도 말 많은사람 딱 질색이에요

  • 3. 정신차리고
    '22.7.7 2:41 PM (220.75.xxx.191)

    어쩌다라도 말 절대 안하셔야겠어요

  • 4. ..
    '22.7.7 2:45 PM (118.235.xxx.197)

    이건 무슨 법칙인가봐요..
    꼭 서너명 있으면 그런 사람이 있어요
    무슨 말만 하면 그게 아니라~ 부터 시작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또 그게 아니야?? ㅎㅎ 그러면서 저도 걍 씹고 걔가 모임에 나오면 저도 걍 빠져요
    이건 사적모임이라 가능한거지만

  • 5. ...
    '22.7.7 3:00 PM (220.116.xxx.18)

    그 대답을 왜 해요?
    전 그냥 왜 알려고 해? 왜 궁금한게? 난 알려주기 싫어 하고 잘라요

    그거 못하겠으면 점심시간에 적당한 일을 만들어서 혼자 식사하세요
    또 물으면 너랑 밥먹기 싫어서... 라고 농담처럼 퉁쳐요

    상대는 직선 공격인데 돌려서 못알아 들으면 같이 직선적으로 맞받아쳐야죠

  • 6. ㅇㅇ
    '22.7.7 3:03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냥 점심 혼자 드세요. 그런 사람은 본인이 그런거 몰라요. 그리고 계속 그게 아니라로 시작함.
    저도 그런 지인 하나있어서.. 어느순간 대화 안하게 되네요.

  • 7. ㅇㄹㅇ
    '22.7.7 3:04 PM (211.184.xxx.199)

    저희 회사도 그런 직원있어요
    남 일에 진짜 관심많고
    그런 사람이 말도 많아서 뒷담화도 많이 해요
    눈 딱 감고 용기내서 혼자 먹는다고 말씀하세요
    직설적인 사람에게 직선 공격하면 더 큰 상처된 말로 돌아올 수 있어요
    상대안하는 게 답요

  • 8. ...
    '22.7.7 3:59 PM (42.24.xxx.178)

    점심때 뭐 사러 나간다 병원 간다 집에 들렀다 온다 세 가지로 돌려막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239 어설프게 살뺐을때가 제일 근자감 쩔었어요.ㅠㅠ 28 Aaaaa 2022/07/20 4,836
1356238 제가 본 예의 없어 보이는 모습 21 ..... 2022/07/20 7,648
1356237 신용정보변동 발생 문자, 스팸인가요? 1 ... 2022/07/20 1,117
1356236 떡볶이 순대 1인분 포장해왔어요. 7 ........ 2022/07/20 2,297
1356235 메밀 밥을 해 먹으려는데 2 .... 2022/07/20 1,291
1356234 일있어 잠시 나왔는데요 6 오늘 2022/07/20 2,261
1356233 백신 피해자 협회 갑자기 넘 조용하지 않나요? 7 .. 2022/07/20 4,037
1356232 과학고나 특목고 보내려면 중등 때 어떻게 해야 되나요? 4 ㅇㅇ 2022/07/20 2,403
1356231 탈모에 정말 효과있나요? 13 탈모 2022/07/20 4,004
1356230 런닝화 좀 추천 부탁드려요..달리고 싶네요 27 ... 2022/07/20 2,752
1356229 로얄젤리 피부에 바르시는분 계신가요? 로얄젤리 피.. 2022/07/20 581
1356228 3명이 공동명의일 경우 재산세는 누구한테 통지오나요? 7 궁금 2022/07/20 2,475
1356227 전 다음은 어려워도 차차기에는 23 ㅇㅇ 2022/07/20 2,937
1356226 혹시 시간이 이렇게 조정된 치과 4 불닭컵밥 2022/07/20 881
1356225 22년된 아파트 욕실 누수로 공사하려고 하는데요. 조언 부탁드려.. 7 김수진 2022/07/20 1,660
1356224 제주 애월 해안도로서 렌터카 전복 3명 사망..쏘나타에 7명 타.. 25 이러지맙시다.. 2022/07/20 8,271
1356223 자폐 아들을 코피노라 속여 필리핀에 버리고 온 한의사 21 ㅇㅇ 2022/07/20 8,789
1356222 동네 김밥집 참치김밥이 5천원됐네요~ 21 .. 2022/07/20 4,759
1356221 자동차보험 어떻게 묶을 수 있나요? 8 마리메꼬 2022/07/20 1,443
1356220 변온냉장고 사용해보신분 후기 궁금합니다. 2 ㅇㅇ 2022/07/20 788
1356219 입국금지 주장했던 질병청장, ‘국가주도 방역 지속불가’ 4 2022/07/20 1,793
1356218 125조? 그 예산이 어디서 납니까? 7 ㅇㅇ 2022/07/20 1,195
1356217 매일 몸무게 재는데 6 ㅇㅇㅇ매일 2022/07/20 2,246
1356216 요즘 강남 대치동 제치고 새롭게 뜨는 학군.jpg 9 학원 2022/07/20 8,594
1356215 탕웨이...누구 닮았나 생각났어요 18 잘될 2022/07/20 8,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