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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어머님 이정도면

ㅔㅔ 조회수 : 3,862
작성일 : 2022-07-07 13:57:16
엄청건강하신거죠??
주3회 복지관일 두시간씩다니시구요.
당뇨약외엔 드시는거 없구요.
왕복서너시간을 지하철로 왔다갔다 하신대요..(심심할때)
젊은저도 왕복 서너시간 지하철타기는;;;
IP : 211.109.xxx.1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7 1:59 PM (223.62.xxx.198)

    정신이 건강하신건 분명하신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나이들고 싶습니다

  • 2. 라임1004
    '22.7.7 2:04 PM (58.122.xxx.194)

    관절도 좋으신가보네요. 그 연세는 잘 걷지도 못하시던데...

  • 3. ...
    '22.7.7 2:05 PM (175.113.xxx.176)

    진짜 건강하신것같아요. 윗님처럼 정신적인 부분들도요. 왕복서너시간 지하철 왔다갔다는40대 초반인 저도 지하철 타고는 그렇게 오고가고 하는건 가기 싫던데 ..ㅎㅎ 차라리 버스타고 풍경보면서는 가겠는데 지하철은 스마트폰 안보면 진짜 지루하더라구요..ㅠㅠ

  • 4.
    '22.7.7 2:07 PM (1.235.xxx.154)

    그러시던 분도 89세에 넘어지셔서 누워계시다가 가셨어요
    사람일은 모르는거더라구요

  • 5. ..
    '22.7.7 2:08 PM (112.213.xxx.41)

    저희 할머니는 85세때 20kg 쌀 한 푸대를 머리에 이고 30분거리 걸어서 집에 오셨어요.
    제가 왜 이런걸 직접 가져왔냐고 뭐라고 하면서 들어 옮기려는데
    20대였던 저는 쌀푸대 못 들더라고요 ;;;
    다른 집안일도 젊은 사람과 똑같이 하시고요.

  • 6.
    '22.7.7 2:16 PM (220.75.xxx.191)

    그래서 지하철에 그리 노인들이 많....

  • 7.
    '22.7.7 2:22 PM (175.223.xxx.178)

    91세 우아하고 단정하시고 예쁘게 입으시고
    60대 자식들 밥 더 먹으라 권하시고
    고혈압은 있으시고
    산책 즐기십니다.

  • 8. 헉...부럽습니다.
    '22.7.7 2:42 PM (1.247.xxx.113)

    85세 친정엄마 6년째 치매에 1등급 와상 환자로 계시고,
    85세 시어머니 심부전에 기도 주변에 혹이주먹 반만한게 붙어서 의사 면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천근 만근이네요...ㅜㅜ

  • 9. ...
    '22.7.7 2:50 PM (112.220.xxx.98)

    심심할때 지하철....

  • 10. 112님
    '22.7.7 5:20 PM (27.172.xxx.217)

    위의 댓글중 112님 할머님은 몇세까지 사셨나요?
    저희 아버지 팔순이시라 건강이 늘 염려돼서요.
    아직은 건강하신데.

  • 11. ㅡㅡㅡㅡ
    '22.7.7 5:5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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