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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구역의 또라이

기분 조회수 : 1,258
작성일 : 2022-07-07 13:10:22
오늘 다음달 복직계를 쓰고왔어요,
휴직을 오래했거든요,, 6년.
많이들 모르는 얼굴들인데 저와 잠깐 일하셨던분이 마중을 나오시며 돌아와선 잘해~ 하시는겁니다,,
맞아요 저 좀 미친년소리좀들었을꺼예요했더니 알긴아네 하시며 웃네요 ,,,
민원인들이 무리하게 요구하거나 욕하면 저도 욱해서 싸움도 잦았구요 그로인해 불이익도 많았고 동료들중에도 일안하거나 뺀질거리면 나서서 뭐라하고 팀장님 손올라가는거 차별하는거 매번 총대메고 나사서 항의하곤했어요,,
그땐 왜그랬을까요,,
저보고 후회스럽냐고 물으시는데 딱히 후회스럽지는 않지만 왜그랬을까하는 마음은 있는것같아요,,
옳은거라고 생각했던것같아요 방법상관없이,,
그런제가 동료들이 이용하기 좋았다는걸 나중에야 알았어요,,
그러면서 아프지만 성숙해가는것같아요,
복직하면 이제 그러지 않겠지만 저에대한 동료들의 편견은 남아있겠지요, 제가 감수하고 가야하는 부분이겠지만 좋게 지내야겠다하는 바램도 생깁니다,
너무 쉬다 일하러가는거라 걱정스럽지만 조용히 일만하겠다고 다짐하게되네요
IP : 211.243.xxx.10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2.7.7 1:23 PM (101.127.xxx.99)

    조직에서는 불의나 손해를 참지 못하는 사람이 하나 정도 있고 그들이 총대를 메고 나머지는 숟가락을 얹어요.
    내 케릭터가 당당하고 난 그런 사람이니 앞으로도 그렇게 살겠다 싶으면 계속 하는거고, 돌아보니 내가 왜 그랬지? 싶으시면 이제 내 잇속만 챙기며 조용히 살면 되죠.
    세상에 내 맘대로 할 수 있는건 나 하난데 내 캐릭터가 맘에 안들면 내가 바꾸면 되죠.

  • 2. 화이팅
    '22.7.7 1:35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그땐 그게 정의롭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행동해야 분이 풀렸을꺼에요 근데 그게 옳고 그름을떠나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나쁜건데 어디나 그런 사람들은 존재하죠 뒤에서조정만하고 이익은나누고....
    이젠 너무 감정을 드러내지마시고 내업무에만 충실하시고 냉정해지시길
    6년이면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실꺼같아요 겁도나고 설렘도있을꺼같고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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