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끊임없이 포기해야 하는게 인생

마지막 소풍 조회수 : 5,591
작성일 : 2022-07-07 08:49:50
꿈도포기하고, 
희망도, 
기대도 포기하고..
자식도 포기하고
그렇게 끝없이 포기하면서 늙어가는게 인생인것 같다.
IP : 24.85.xxx.19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방울
    '22.7.7 8:53 AM (128.134.xxx.100)

    너무나 공감됩니다. 포기의 연속, 마침내 생명에 대한 본능적인 집착도 놓게 되는 게 인생인 거 같습니다.

    기대, 실망, 포기의 무한 반복...

  • 2. 그냥
    '22.7.7 8:55 AM (223.38.xxx.179)

    하나님께 모든걸 맡기면 맘이 편해져요
    이 세상에 사람 마음대로 되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 3. ㄴ ㄴ
    '22.7.7 9:00 AM (218.149.xxx.243)

    너무 슬프네요. 포기해야하는게 인생이라 생각 안해요. 자신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 4. ㅇㅇ
    '22.7.7 9:01 AM (14.39.xxx.34)

    공감요 ㅎㅎ
    늙어가는 나의 모습을 거울속에서 발견해도 돌아갈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어느정도 또 포기하고 그렇게 사는게 인생같아요

  • 5.
    '22.7.7 9:05 AM (218.151.xxx.61)

    포기하지만, 또 우아하게 포기하는 법을 배우는게 인생같아요

  • 6. ...
    '22.7.7 9:08 AM (175.223.xxx.184)

    결국 여유있게 살지 못하고 이렇게 못살게 되다니

  • 7.
    '22.7.7 9:10 AM (211.174.xxx.122)

    생각이 여유로와지고 욕심을 내려놓는다로 해석하고 싶어요

  • 8. ㅎㅎㅎㅎ
    '22.7.7 9:12 AM (211.192.xxx.145)

    포기로 해석할 지, 욕심을 놓는 걸로 해석할 지 본인 마음이죠.
    어느 쪽이 반 밖에 없네, 반이나 있네 하는 쪽인지 명약관야 하지만.

  • 9. ㅡㅡㅡ
    '22.7.7 9:16 AM (70.106.xxx.218)

    맞네요
    나중에는 궁극적으로 생명도 포기하는 시기가 오죠

  • 10. 맞습니다
    '22.7.7 9:17 AM (211.245.xxx.178)

    내 맘속 기대를 하나둘 내려놓는게 그게 철든다는건가봐요.
    근데 나쁘지않은거같아요...
    좋은것만보고 살아요 우리..
    고민해봐야 못바꾸고 안바뀌더라구요.
    내마음을 고쳐먹는수밖에요...

  • 11. . .
    '22.7.7 9:31 AM (49.142.xxx.184)

    욕심이 생기려할때마다 주어진것에 감사하려 합니다

  • 12. ...
    '22.7.7 9:39 AM (1.225.xxx.75)

    오랫만에
    이런 생각하게 만드는 글 참 좋아요
    포기를 여유로 해석해 보고 싶습니다

  • 13. 원글님
    '22.7.7 9:41 AM (175.223.xxx.116)

    아 명언입니다~^^
    그 어떤 글귀 보다 가슴에 와닿습니다.

  • 14. .....
    '22.7.7 9:42 AM (125.190.xxx.212)

    내려놓으면 편해집니다.

  • 15. 진진
    '22.7.7 9:42 AM (39.7.xxx.164)

    포기라기 보다 주어진대로 받아들인다, 수용한다는거 아닐까요?
    아이가 공부 잘하길 바랬지만.. 원하는대로 되지 않네? 할수없지 지금 이대로 받아들일수 밖에...
    그래도 건강하고 명랑하니 그걸로 됐다

    이게 받아들이는거 아닐까요?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면 포기!!
    그것이 욕심인걸 알고 내려좋으면 수용!!

  • 16. 진진님
    '22.7.7 9:46 AM (175.223.xxx.116)

    맞는 말씀이세요~

  • 17. 끊임없이
    '22.7.7 9:58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

    포기한다기보다는
    끊임없이 욕망하는 게 인간 아닐까요?
    당연히 모든 것을 가질 수 없으니 포기하는 것이 생기기 마련이구요.
    그럼에도 계속 열망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제일 인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18. ...
    '22.7.7 10:43 AM (106.101.xxx.86) - 삭제된댓글

    맞아요
    결국 이 생명도 버려야 할 때가 있죠
    세상에 내 것이라 할만한 건
    단 하나도 없어요
    아무리 움켜잡아도 결국 다 사라짐

  • 19. ...
    '22.7.7 10:43 AM (106.101.xxx.86) - 삭제된댓글

    맞아요
    결국 이 생명도 끝이 있죠
    세상에 내 것이라 할만한 건
    단 하나도 없어요
    아무리 움켜잡아도 결국 다 사라짐

  • 20. 구름
    '22.7.7 10:50 AM (14.55.xxx.141)

    세상에 내 것이라 할만한 건
    단 하나도 없어요
    아무리 움켜잡아도 결국 다 사라짐

    222222222

  • 21. ...
    '22.7.7 11:20 AM (110.13.xxx.200)

    정말 나이들수록 그런 생각만 드네요.
    그래서 이젠 물건 사는것도 시큰둥해요.
    아주 최소한의 것만 갖고 싶네요.

  • 22. 진진
    '22.7.7 11:26 AM (121.190.xxx.131)

    포기하면 괴롭고 수용하면 편안해요

  • 23. say7856
    '22.7.7 11:43 AM (121.190.xxx.58)

    포기하면 쉬운데 그게 힘들죠

  • 24. ...
    '22.7.7 1:06 PM (175.223.xxx.9) - 삭제된댓글

    내가 참 별거아니고
    어떤것도 이루지 못했디는 사실을 받아들일때의
    절 망 감....

  • 25. 수용
    '22.7.7 9:38 PM (39.125.xxx.74)

    포기하고 받아들이면 평화가 찾아오더라구요

  • 26. flseaworld
    '22.7.8 3:45 AM (184.88.xxx.248)

    전 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생각이 여유로와지고 욕심을 내려놓는다로 해석하고 싶어요 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603 PDF에서 텍스트강조 색상을 바꿀 수 있나요? 한 페이지에 여.. 3 ... 2022/07/07 770
1351602 관 없는 사주( 무관사주)는 나가서 살라는 말은.... 5 무관사주 2022/07/07 2,747
1351601 연금저축펀드와 ISA 수익률이.. 6 .. 2022/07/07 2,431
1351600 바람이 제법 시원스레 불긴하는데 3 ㅇㅇ 2022/07/07 1,629
1351599 중3아들 수학 5 2022/07/07 1,793
1351598 에어컨 실외기는 6-7년 되면 가스가 새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21 참고하세요 2022/07/07 4,767
1351597 라스 재방 봤는데 지현우 스타일 바꿨네요 14 지피디 2022/07/07 4,447
1351596 말을 하면 짜증 짜증이 나요. 7 ㅇㅇㅇ 2022/07/07 2,047
1351595 85세어머님 이정도면 10 ㅔㅔ 2022/07/07 3,887
1351594 김명신 일생을 영화로 만든다면 제목은? 27 ㅇㅇ 2022/07/07 2,740
1351593 저는 자식포기하고나니 청소할 여유가 생겨요. 21 웬수 2022/07/07 6,316
1351592 이번에 스페인 같이간 민간인여성 11 합리적의심 2022/07/07 4,800
1351591 복숭아 맛있는 품종 13 mom 2022/07/07 3,395
1351590 스타벅스에서 욕 배틀중… 17 배틀 2022/07/07 7,889
1351589 여수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15 ... 2022/07/07 3,196
1351588 담주 방학 5 2022/07/07 1,485
1351587 남주혁은 학폭 방관자인가요? 아님 주동자인가요? 7 ㅇ ㅇㅇ 2022/07/07 3,043
1351586 중년남성의 빈혈 9 2022/07/07 1,709
1351585 이구역의 또라이 2 기분 2022/07/07 1,284
1351584 목줄에서 해방된 멍뭉이의 기쁨.gif 9 와아 2022/07/07 3,211
1351583 관이 약한 사주(사주 얘기 싫으신 분 패스해 주세요) 22 여기 2022/07/07 10,303
1351582 집에서 뿌염한다는 분들~~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10 1111 2022/07/07 2,853
1351581 타고난자 노력하는자 5 ㅇㅇ 2022/07/07 1,580
1351580 66반~77사이즈 쇼핑몰 아시나요? 22 66반 2022/07/07 3,933
1351579 아이방에 에어콘을 둘려고 하는데요. 16 .... 2022/07/07 2,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