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이든도 경멸했다 윤석열

백지 머리 조회수 : 7,890
작성일 : 2022-07-07 04:14:09
경멸 받는 건지도 모르는 바보



헤맑게 활짝웃네



큰 형님이니 무조건 조아려



개돼지는 무조건 밟아



지지율 상관 없이 내 마음데로



국가 최대 위기



하야하라.
IP : 90.199.xxx.3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본이
    '22.7.7 4:32 AM (23.240.xxx.63)

    이완용을 바라본 그 시각

  • 2. 이제까지
    '22.7.7 4:35 AM (74.88.xxx.128)

    503 잡아 넣을때부터 이제까지 꽤 그 면상을 봐 왔지만 바이든 앞에서의 그 표정은 정말 한번 봤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 비굴하고 야비한 웃음. 우리 국민한테나 자기 하수인들한테는 오만불손, 심지어 자기 상사인 대통령에게까지 뻣뻣하게 굴던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간신배처럼 잇몸 다 드러내고 파리처럼 두 손 모아 ....그 부부도 그 장면 뉴스에서 봤겠죠? 머 원래 부끄러움이 없는 인간들이니 크게 달라지지도 않겠고, 그 수치스러움은 오로지 국민의 몫...

  • 3. ..
    '22.7.7 4:44 AM (203.211.xxx.160)

    기자들에게 삿대질하며 전정권험담할때
    표정도 바이든앞에서 짓던 비굴한 웃음과는 극과극이에요.
    전형적인 강약약강…
    바이든도 굥이 얼마나 우스울까요. ㅠ

  • 4.
    '22.7.7 5:07 AM (211.36.xxx.46) - 삭제된댓글

    웃는 얼굴 너무 너무 븅신 같았음
    찌질이 역할 개그맨이 일부러 할래도 못할 만큼 개찌질했음ㅋㅋㅋ

  • 5. ??
    '22.7.7 6:29 AM (122.37.xxx.36)

    지난방한때

    바이든, 윤석열에 한 마지막말 "신뢰합니다", 김정은에 한 유일한 말 'Hello'

    취임 후 첫 아시아 순방에 나선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22일 오산 공군기지 방문을 끝으로 2박3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쳤다. 바이든 대통령은 일본으로 떠나기 직전 윤석열 대통령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당신을 신뢰합니다(I trust you)"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 핵심 참모는 출국 직전 대통령실 관계자에 전화해 바이든 대통령이 "진정한 유대(genuine connection)가 형성된 것을 느꼈다. 행복한 방문(happy visit)이었다"고 참모들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이 참모는 "백악관 참모들이 윤 대통령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impressed)"고 밝히기도 했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mnews.imaeil.com/p...

  • 6. 그래서
    '22.7.7 6:36 AM (221.162.xxx.33) - 삭제된댓글

    좋으신가요.
    행복하신가요
    좋겠어요
    내 나라 가 그래서

  • 7. ...
    '22.7.7 6:47 AM (121.124.xxx.249)

    바이든이 신뢰한다고해서 참 좋겠어요 ㅋㅋ

  • 8. ooo
    '22.7.7 7:12 AM (180.228.xxx.133)

    바이든 만날때마다.
    심지어 노룩악수 당하면서도.
    조아리듯 살짝 비굴한데 최선을 다 해 활짝 웃어보이던 모습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했어요.

    유세 할 때마다 어퍼컷 날리며 즐기듯 당차게 웃어보이던
    모습과 너무 달랐고 누군가의 마음에 들려는
    초조함과 비굴함이 너무 여과없이 민낯을 드러내고 보여져서
    저게 내 나라 대통령이란 사람인가 망연자실 했어요.

  • 9. ㅇㅇㅇ
    '22.7.7 7:20 AM (120.142.xxx.17)

    뭔가 약속했나보네. 너 약속 지켜 너 믿는다. 이런 의미 아니었나?

  • 10. 122.37.xxx
    '22.7.7 7:30 AM (211.201.xxx.144)

    그래서 뭐요? 영어 못하나봐요?
    미국사람들이 의례적으로 아무한테나 다하는말 갖고 위안 삼을 정도면 얼마나 자신감이 없는거예요?

  • 11. ㅇㅇㅇ
    '22.7.7 7:43 AM (120.142.xxx.17)

    의례적인 관형어라면 예전엔 왜 이런 말을 안하고 바이든만 썼을까요?

  • 12. 바이든이
    '22.7.7 8:20 AM (221.142.xxx.166)

    그말을 쓴 이유가. 그 전 정부와 합의한 내용을 지켜달라는 당부에요..
    너 맘대로 바꾸면 안돼 믿는다!!! 특히 대북정책관련..

  • 13. ..
    '22.7.7 8:36 AM (222.104.xxx.175)

    빙구처럼 쳐웃는데
    진짜 창피해서

  • 14. . .
    '22.7.7 8:37 AM (49.142.xxx.184)

    믿는다 - 미국 말 잘 들어라

  • 15. ...
    '22.7.7 8:55 AM (211.218.xxx.197) - 삭제된댓글

    바이든 대통령 핵심 참모는 출국 직전 대통령실 관계자에 전화해 바이든 대통령이 "진정한 유대(genuine connection)가 형성된 것을 느꼈다. 행복한 방문(happy visit)이었다"고 참모들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이 참모는 "백악관 참모들이 윤 대통령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impressed)"고 밝히기도 했다.....

    진정한 유대란 말하는대로 끌려오겠구나...
    행복한 방문이란 우리한테 많이 퍼주겠구나...
    깊은 인상이란 글로벌 동네 호구가 여기 있구나....

  • 16. ....
    '22.7.7 8:58 AM (211.218.xxx.197) - 삭제된댓글

    바이든 대통령 핵심 참모는 출국 직전 대통령실 관계자에 전화해 바이든 대통령이 "진정한 유대(genuine connection)가 형성된 것을 느꼈다. 행복한 방문(happy visit)이었다"고 참모들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이 참모는 "백악관 참모들이 윤 대통령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impressed)"고 밝히기도 했다.....

    진정한 유대란 말하는대로 끌려오겠구나...
    행복한 방문이란 우리한테 많이 퍼주겠구나...
    깊은 인상이란 생각했던 거보다 훨씬 모자라구나...
    그래서 나토에서 노룩악수 탄생...

  • 17. ...
    '22.7.7 9:00 AM (211.218.xxx.197)

    진정한 유대란 말하는대로 끌려오겠구나...
    행복한 방문이란 우리한테 많이 퍼주겠구나...
    깊은 인상이란 생각했던 거보다 훨씬 모자라구나...
    그래서 나토에서 노룩악수 탄생...

  • 18. 머절탱이
    '22.7.7 10:21 AM (115.139.xxx.139)

    안에서 받는 경멸 밖에서도 안 받겠어요?

  • 19. 내 70평생...
    '22.7.7 10:22 AM (73.225.xxx.49) - 삭제된댓글

    대통령은 말할것도 없고,
    이런 미친인간, 개차반, 무식한 멧돼지, 악마의 화신을
    내주위에서 본적이 없다.
    그런데 이따위가 대한민국의 뭐? 쌍판떼기 조차도 싫다.
    콜걸보살 사기꾼 마누라는 또 어떻고?
    두 무당부부 개처럼 질질 끌어내자!

  • 20. 미미
    '22.7.7 10:29 AM (211.251.xxx.173)

    전 궁민이 망신줘도 모자랄 판
    드런 바퀴벌레 쌍이 겨우 일어서려는 나라를 뭉개고 있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9409 항암제 or 비보험주사 실손 청구해서 받아보신분?? (까다로운.. 실손 2022/08/18 1,134
1379408 냉동실에 식재료 6 안먹어서 2022/08/18 1,212
1379407 박은빈은 이제 탑으로 올라섰네요 20 우영우~ 2022/08/18 7,604
1379406 수영복 사러갔는데 매장주인이 하는 말이 8 ... 2022/08/18 5,467
1379405 병원에서 코로나검사 5천원은 뭐라고 말해야 가능한가요? 8 땅지 2022/08/18 1,559
1379404 학생의 아침식사 좀 봐주세요 4 영양 2022/08/18 1,339
1379403 윤 정부 '아픈 곳'? 경찰, 채용·입시비리 기획수사 없던 일로.. 3 기레기아웃 2022/08/18 796
1379402 중도층이 버리면 필패인데, 왜 공격의 빌미를 주는지 26 ㅇㅇ 2022/08/18 1,737
1379401 박나래는 왜그렇게 인상을 쓸까요 20 인상 2022/08/18 7,895
1379400 직장다시는분들 청소도우미분께 집 비번 알려드리나요? 4 궁금 2022/08/18 1,797
1379399 尹 멘토’ 신평, 김건희 여사 논문 ‘Yuji’에…“한국 학생들.. 11 00 2022/08/18 1,656
1379398 한국사능력시험 심화 보신 분 계신가요?? 5 ... 2022/08/18 808
1379397 임신했을 때 먹고 싶었던 얘기했더니 9 임신때 2022/08/18 2,552
1379396 코로나 방역 세뇌에서 깨어나요!!! 24 aaa 2022/08/18 2,451
1379395 수포가 생겼는데 대상포진이 아니라네요 7 . . 2022/08/18 1,946
1379394 드디어 맘놓고 갈 맛있는 빵집을 찾았어요^^ 13 냠냠 2022/08/18 3,451
1379393 현대카드 신청하면....... 3 방방이 2022/08/18 1,128
1379392 법과 원칙??? 전광훈 결국 원하던 500억 받네요 18 굥 친구 전.. 2022/08/18 2,351
1379391 좀 조용한 사무실인데 한숨소리를 많이 내요 11 한숨소리 2022/08/18 2,729
1379390 추석 기차표 예매 못했는데 6 ... 2022/08/18 1,039
1379389 방사능 누출 대비‥우크라, 원전 인근 주민 대피 준비 1 글가져옵니다.. 2022/08/18 726
1379388 백내장 수술도 실비 안되나요? 18 실비 2022/08/18 3,023
1379387 남편이 오늘 코로나 확진됐고 저는 10일전쯤 확진후 자가격리 끝.. 6 나도 2022/08/18 2,102
1379386 아이폰 가죽케이스 만드는곳 아시나요? 4 라플란드 2022/08/18 453
1379385 카운터에 앉아서 얼평 품평 갑질 심하네요 7 000 2022/08/18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