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댄데.....
저도 고3 엄마 해야할 의무 긴장 .. 어서 벗어나고 싶어요 예쁘죠 사랑하죠 그런데 힘든 건 힘든거니까 아휴 아이 하나도 힘든데 둘을 뒷바라지 하고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