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얼굴을 묘사하자만
이목구비 진한편에 얼굴크고 각진..점점 남상이 되가고 있는...차가운 인상인데 애키우며 인상썼더니 이제 무서운 얼굴..마스크전엔 이런 절 알기에 억지미소라도 가끔은 지었는데 마스크후론 걍 무표정이라 의식않고 이제 자리잡힐것같아..억지로라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까요?
입매가 가장 중요할텐데 항상 입꼬리를 올리고? 아님 입을 벌리고? 조언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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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얼굴)억지로라도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까요
땅지 조회수 : 789
작성일 : 2022-07-06 16:01:56
IP : 223.38.xxx.2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7.6 4:07 PM (211.39.xxx.147)의도적으로 자꾸 입꼬리를 올리려고 애 써야 합니다.
눈살 찌푸리지 않도록 눈썹 사이 자꾸 펴시고요.2. 저도
'22.7.6 5:45 PM (1.235.xxx.169)저도 그래요. 이목구비 다 크고 하관 강하고요. 표정도 원래 엄숙한 표정이라 가만히 있으면 무서워 보이는...
그래서 전 일부러라도 입꼬리 올리고 미소짓고 있으려고 애써요.3. 디도리
'22.7.7 4:35 PM (112.148.xxx.25)예전에 미소천사 누구있었죠 미국간
안웃고 있으면 무숴워보여서 맨날 웃었데요
집에가면 얼굴 아플듯하지만 무서운거보다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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