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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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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대화중에

?? 조회수 : 2,689
작성일 : 2022-07-06 15:55:28
넷이서 만나 오랫만에 점심먹고 대화중에 요새 여름이 너무 괴롭다의 주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다들 갱년기 폐경기여자들이라 몸에 열이많아 더 괴롭다하는 말하고 있었어요
나는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20대부터 여름이 못견디겠더라했는데 한 지인이 갑자기 저더러 배불러 터진 소리라는거예요
아무리 여름이 더워도 없이사는 사람들은 겨울에는 얼어죽는다는거예요 없이사는 사람들 생각하면 저런소리 함부로 할수없는거다 라고 끝을 맺더군요

다들 갑자기 조용해졌는데 한 사람이 크게 웃으면서
자기가 우리중 제일 부자면서 무슨 없는사람타령이냐 웃긴다 진짜
하고 핀잔을 줬어요
집에오는 내내 기분이 나쁜데요
이거 제가 기분나쁜게 맞는거죠ㅜ
IP : 175.209.xxx.1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6 3:57 PM (112.220.xxx.98)

    노숙자도 아니고 집안에서 얼어죽었다는 말은 들은적도 없어요
    더위때문에 죽었다는 기사는 봤지만요

  • 2. ....
    '22.7.6 3:5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거고 남들도 지만큼 안단 생각을 못하는 인간이죠.

    뜬금 없이 사는 사람 얘기는 왜해요? 원글님이 겨울 빨리오라고 기도하면 겨울이 일찍 오나요?

    전혀 쓸모없는 얘기에서 훈수두는 사람들 사회성 떨어지는 거 인증하는 겁니다.

  • 3.
    '22.7.6 3:58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피곤한 스타일
    오지랍이 태평양이네요
    그냥 원글님 개인취향을 말했을뿐인데 ㆍ

  • 4. ..
    '22.7.6 4:00 PM (1.216.xxx.152) - 삭제된댓글

    아주 끌값을 떠네요. 트집 잡지 못해 환장한 녀자. 뭐든 그런식이멷 트집거리고 입 못 열죠. 평소 님한테 아쉬운거 있나요? 불만을 더런 식으로표출하기도 해요

  • 5. ??
    '22.7.6 4:01 PM (175.209.xxx.116)

    윗님들 댓글을 읽으니 좀 마음이 가라앉네요ㅜ
    속상해요
    그 지인은 예전부터 이상스레 저를 만만히 보는지 가끔 저렇게 속을 뒤집네요 다행히 나머지 사람들이 그자리에서 저렇게 콕찝어 핀잔을 주거나 크게 화를 내주거나 해주네요
    이젠 안만나야겠어요ㅜ

  • 6. 멀리하세요
    '22.7.6 4:02 PM (23.240.xxx.63)

    그런 사람 열등감이 심한 사람이고
    언제든 등에 비수 꽂을 사람입니다.
    원글님에 대한 마음에 뭔가가 있어요..저정도로 사람들 앞에서 무안주는 거면.
    제 직감엔 그래요.

  • 7. ...
    '22.7.6 4:04 PM (1.241.xxx.220)

    저런게 intj 스타일이라는 거였나요? 아.. 제가 intj입니다만 저정도는 아니에요.ㅜㅜ 폭염도 이정도면 길에서 죽는 사람 생기겠구먼요.

  • 8. ??
    '22.7.6 4:05 PM (121.134.xxx.136)

    굳이
    이유를 찾자면..
    큰애 학교때 동창엄마들 모임인데 어찌어찌 우연찮게 저희애가 지금 본인보기에 잘나간다싶은가봐요ㅜ
    그래봐야 별거없는데....ㅜ
    그때부터 계속 저러네요
    자기네 애가 똑똑해서 그자리간거 아니야 운좋은거 알지?
    뭐 이런말을 아무렇지도않게해요
    이번일로 모임 끝이라고 대표엄마한테 전화했어요ㅜ

  • 9.
    '22.7.6 4:07 PM (118.46.xxx.15) - 삭제된댓글

    그분 뭘 잘못 알고 있네요
    부유함의 차이는 여름에 나타나요

  • 10. 멀리하세요
    '22.7.6 4:26 PM (23.240.xxx.63)

    댓글 보니 제말이 확실히 맞네요.
    님한테 질투, 열등감 있는 사람이예요.
    멀리하세요, 상대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걸 무기로 생각하는 타잎입니다.
    조금한 트집거리도 부풀려 남에게 소문내는 것.. 당해보면 미쳐요.

  • 11. ..
    '22.7.6 4:27 PM (117.111.xxx.131) - 삭제된댓글

    그쵸? 뭐가 아니꼽고 배아픈게 있는 거예요..

  • 12.
    '22.7.6 4:29 PM (223.32.xxx.230)

    모인사람중에 그말듣고 상처받을만큼 경제적인어려움이있는분이 있나요
    그정도 얘기는 누구든할수있는데

  • 13. 위로드립니다.
    '22.7.6 5:52 PM (211.219.xxx.62)

    덜 성숙된자는 머리속에서 지우시고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으로
    습도많은 날씨 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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