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거니는 써클렌즈를 안낄 수가 없겠네요

[ㅇㅇ]

고교 졸업 앨범 사진이나 성형 전 사진을 보면
눈이 실눈에 흰자위 많고 눈동자는 작은데..
수차례의 수술로 눈을 엄청 키워놨으니
작은 눈동자만 얼마나 동동 떠다니겠나요.
그 언밸런스를 가리기 위해 눈동자를 크게 키운
컬러렌즈 착용을 안할 수가 없겠어요.
참 여러가지로 늘 애쓰십니다.. 고생이 많아요. ㅉㅉ

[---]

삼백안.... 음흉하죠 정말...

[..]

그 얼굴로
국제적으로 나대니
창피스럽네요

[ㅇㅇ]

좀 튀어나온 입술은 엄청 크고 두툼하던데
어떻게 작게 고칠 수가 있죠?
신기 방기.. 4번이나 했다니 돈은 얼마나
쳐들였을지.
허긴 가진 게 돈인데 뭔들..

[ㅁㄱㅁㅁㄱ]

나이 50에 얼굴 튜닝에 써클에 욕보십니다.

손이 너무 커서인지 뉴스 보면 손은 의도적으로 뒤로 가리더라구요

[ㅇㅇ]

귓볼까지 부처님 귀로 고치는 신박함.
저는 그런 수술도 있다는 것 거니덕에
첨 알았네요..ㅎ

[ㅇㅇ]

혹여 밤에 자다 깨서 렌즈 안낀눈 보면
으악~~ 소리 나올 듯.. ㅋ

[ㅅㄴ]

우연히 유튜브보다 이여자사주나오는데 남편 잡아먹을사주라고

[우흥]

엄청난 괴리감이 써클착용유무인듯.
무대화장 안하고 안경쓴사진 보면 완전 다른느낌이잖아요.
뭔가 맹한 느낌.
20대만 써클착용하는 줄 웃겨서 정말.
스페인 나가서 써클 렌즈 착용한 동양인 여자 ㅋㅋ.
배우자세션때 영어못알아듣고 못어울려서 혼자 장갑끼고 왼쪽에 팔짱낀 사진이 제일 창피해요.
써클과 장갑이 정말 화룡점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