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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아이 이제 손떼야겠죠?

대학생 조회수 : 2,439
작성일 : 2022-07-06 11:31:27
고3때도 내내 잠만 잤는데 어찌어찌해서 그나마 수준보다 좋은 대학에 들어갔어요.
두 대학에 붙었는데 공부 빡세게 하기싫다고 오히려 낮은 대학에 가더니 거기서도 공부안하고 잠만 자서 학점도 안좋아요.

뭘 배워라 뭘 해봐라 해도 아무것도 안하고 놀거나 친구 만나러가거나 밤새 유튜브하거나 잠을 자요.
한학기내내 정말 붙들고 사정도 해보고 혼도 내봤는데 아무소용없어요. 관계만 나빠질거같아 그냥 제가 나가요.

그냥 손을 놔도 되겠죠.
용돈주고 대학4년등록금내주고 4년후엔 알아서 살라고 하고싶어요. 아이방을 보면 돌덩이를 얹어놓은것같네요.
IP : 211.248.xxx.1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6 11:40 AM (59.22.xxx.136) - 삭제된댓글

    무기력한거같아요.
    대화는 잘되시나요?병원가서 종합검진 받아보시고 비타민 잘챙겨 먹이세요.
    체력이 안되거나 어디아프거나 정서적으로 힘들거나ᆢ이유가 있을거예요.
    연애는 관심없나요?그러면 좀 나아질수도ᆢ

  • 2. 버드나무숲
    '22.7.6 11:41 AM (118.217.xxx.93) - 삭제된댓글

    독립시키세요

  • 3. 지금부터
    '22.7.6 11:43 AM (1.252.xxx.46) - 삭제된댓글

    준비해야 돼요.
    용돈을 줄이고 부족한건 알바하도록 하세요.
    그것도 직접 해라마라 하지는 말고요.

    슬슬 돈버는 연습을 해두면 졸업후에
    원글님이 덜 힘드실 겁니다.

  • 4. 알바
    '22.7.6 11:58 A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알바자리도 면접봐서 됐는데 마음에 안든다고 취소했고 그 다음에 알바를 더 알아보진 않아요. 돈은 제가 주는 용돈외에도 양가에서 풍족하게 볼때마다 주시는 편이라...돈이필요해서 알바할것같지도 않고ㅠㅠ

    아무것도 안하는거 빼면 밝고명랑한 딸인데 주도적으로 뭔가를 하는건 없어요 약속도 잡히면 나가는거지 자기가 먼저잡는 약속은 없는아이예요

  • 5. 아이
    '22.7.6 11:59 AM (211.248.xxx.147)

    알바자리도 면접봐서 됐는데 마음에 안든다고 취소했고 그 다음에 알바를 더 알아보진 않아요. 돈은 제가 주는 용돈외에도 양가에서 풍족하게 볼때마다 주시는 편이라...돈이필요해서 알바할것같지도 않고ㅠㅠ

    아무것도 안하는거 빼면 밝고 이쁜 아이인데 주도적으로 뭔가를 하는건 없어요 약속도 잡히면 나가는거지 자기가 먼저잡는 약속은 없는아이예요

  • 6. ..
    '22.7.6 12:27 PM (223.62.xxx.88)

    평생 그럴가 겁나요

  • 7. 울 아들
    '22.7.6 2:49 PM (119.65.xxx.230)

    우리집 아들이랑 같네요
    고3때 잠만 잤어요
    신생아냐 싶을만큼
    지방대 들어갔지만 원글님 아이처럼 뭘 주도적으로
    하지를 않아요
    약속도 전화 오는것만 간신히 나가고 그냥 끌려만 다니는거 같아요
    게임하고 밤낮 바뀌어 생활하고 게임하고 핸폰 아니면 누워만 있어 몸은 약해서 운동좀 해라 해도 귀찮아 소리가 입에 뱄어요
    말하면 잔소리로 듣고 싫어하니 사이 나빠질까 말을 아끼게 되니 속만 타고 정말 저대로 계속 그럴까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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