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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학폭피해 알 수 없어요

선생님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22-07-06 09:23:20
우리아이 중학생때 괴롭히던 아이.

본인은 절대 직접적으로 괴롭히지 않아요.

왜냐하면 이쁘고 공부잘하고 선생님들께도 싹싹하고 예의바르고

그애를 따르는 무리가 있을정도.



그 무리에 끼지 않은 공부 못하고 조용한 우리아이는

타겟이 되고



그 무리들 중에 하수 격인 애들이 주동자의 쟤 뭐야 하는 순간 바로 일을 칩니다

책상에 쓰레기 갖다놓고

가방 쓰레기통에 넣고

책상 맨뒷자리로 빼놓고



그아이는 제가 엄마인거 아니까

학교봉사 시간에 가면 제게도 얼마나 이쁘고 상냥하게 인사를 하던지..

선생님이요???

누가 더 이쁘겠어요??

누구 말을 더 들어주시겠냐구요.




IP : 119.64.xxx.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6 9:32 AM (222.97.xxx.194) - 삭제된댓글

    정의감없고 기 약한 선생님들은 힘있는 아이에게 휘둘려요 핸들링하기 만만한 아이 상대로만 큰소리치죠
    그게 현실입니다
    심지어는 일진애들에게 잘보이려고 아부 비슷한 행동하는 선생도...ㅜ

  • 2.
    '22.7.6 9:40 A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그럴 수도 있겠어요.
    근데 일단 중립이 제일 좋기는 해요.
    저희 조카가 중등 학급 1등인데 2등 아이가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서 시험 97점만 받아도 자꾸 울고
    그래서 조카가 회장이라 진지하게 너무 그러지 말라고 반 분위기 나빠진다니까 그 아이가 울고 불고 결석하고 저희 조카를 학폭으로 신고하겠다고 그 엄마까지 난리도 아니었어요.
    근데 그 엄마가 담임 선생님한테 한 말이 자기가 생기부에 나쁜 말 적게 만들어서 특목고 못가게 만들어버리겠다고 했어요. 황당한 건 조카는 특목고 갈 생각이 없다고 그러니까 갑자기 유야무야 되어버렸어요. 그냥 1등이 특목고 가는 꼴 보기 싫었나봐요. 교사면 두둔하지 말고 어떤지 중립적으로 잘 알아봐야겠죠.

  • 3. ...
    '22.7.6 9:43 AM (175.213.xxx.171)

    학폭 당하면서도 부모한테조차 말 않는 아이들 많은데 혼자만 끙끙앓고 가만히 있으면 선생님이 알 턱이 없죠.

  • 4. 저도
    '22.7.6 9:43 AM (211.245.xxx.178)

    교사의 자존심 운운한거보고 실소가...ㅎㅎㅎ
    교사들? 몰라요.
    알아도? 손 못,안대지요.
    학폭? 그건 쉽나요. 피해자가 거부하기도해요..
    전교 왕따인 애들도 학폭 안열어요.
    모든 부모가 강한건 아니니까요.
    친구들? 당사자 아니니 몰라요.
    나 괴롭히는거 아닌데 그리고 피해자가 내친구도 아닌데 얼마나 관심있다구요..
    암튼..전 일단은 피해자 말에 신빙성을 더 둡니다.
    그리고 학폭 피해자들은 내가 학폭 당했다는걸 잊고싶어해서 남들한테 얘기 잘 안해요. 7년이나 지나서 얘기한거보니 거짓말이다? 할거면 7년전에 했어야지?
    지금 피해자들이 학생도 아니고 이미 성인인데 학폭당했었다고 얘기하기 쉬울까요. 주변인들에게 다 알려질텐데...
    쉽지않다고 봅니다. .
    그리고 막말로 학폭 가해자에게 친구가 많을까요..피해자에게 친구가 많을까요.피해자 대부분은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의 아이들이 많은데요...
    학폭 가해자들로 지목된 연예인들중에 고소 운운하면서 억울함 호소한 사람중에 고소까지 한 사람들 있나요?
    지수라는 연예인도 억울하다고 했어요..듣기로는 뭐 고소했다는것도 같던데...지수급도 억울할 정도면 뭐..학폭 가해자 연예인으로 지목된 사람들이 억울할수도 있긴하겠어요..

  • 5.
    '22.7.6 9:45 AM (118.235.xxx.79)

    그럴 수도 있겠어요.
    근데 일단 중립이 제일 좋기는 해요.
    저희 조카가 중등 학급 1등인데 2등 아이가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서 시험 97점만 받아도 자꾸 울고
    그래서 조카가 회장이라 진지하게 너무 그러지 말라고 반 분위기 나빠진다니까 그 아이가 울고 불고 결석하고 저희 조카를 학폭으로 신고하겠다고 그 엄마까지 난리도 아니었어요. 욕쓰고 그런 거 아니고 배려심이 없다고 그랬는데 인격모독 당했다고요.
    근데 그 엄마가 담임 선생님한테 한 말이 자기가 생기부에 나쁜 말 적게 만들어서 특목고 못가게 만들어버리겠다고 했어요. 황당한 건 조카는 특목고 갈 생각이 없다고 그러니까 갑자기 유야무야 되어버렸어요. 그냥 1등이 특목고 가는 꼴 보기 싫었나봐요. 교사면 두둔하지 말고 어떤지 중립적으로 잘 알아봐야겠죠.

  • 6. 알아도
    '22.7.6 9:46 AM (211.221.xxx.167)

    묵인하는 경우도 많아요
    일 커지는거 싫고
    가해자가 더 잘나가는 경우
    가해자 편들고 오히려피해자한테 뭐라 하는 선생들도 많아요.

  • 7. 비지니스
    '22.7.6 9:51 AM (49.175.xxx.75)

    교사한테 뭘 바래요 공부도 하거나 말거나 학교에서 어려움을 당하거나 말거나 소외되거나 말거나에요

  • 8. 교사
    '22.7.6 9:52 AM (223.38.xxx.244)

    가 학폭 아는경우 드물어요.
    교묘하게 괴롭힙니다.

  • 9.
    '22.7.6 9:54 AM (220.94.xxx.134)

    요즘이나 표면적으로 들어나는 경우 많았지 울아이때도 쉬쉬했어요

  • 10.
    '22.7.6 10:22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선생님들 교사이며 어머니들 뭐라는 줄 아세요?
    나만 그런 사람 만나는자 ᆢ
    교사 많은 단지에요
    초등 반에 8명이 엄마교사

    그들은 조용히 지나가기만 비란데요
    내냐하면 내가 귀찮아 지닌깐
    피해자 가해자 전부 자기들이 억울하다니
    머리 아프고 귀찮데요

    이게 진심일거에요

  • 11. ....
    '22.7.6 1:02 PM (110.13.xxx.200)

    맞아요.
    저런 애들 있어요.
    가해자것들이 더 영악하기 때문에
    어른들앞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정확히 알거든요.
    무서운 애새끼들이죠.
    가해자것들.. 살면서 본인 힘들때 꼭 다 돌려받길...

  • 12. 사학인가요?
    '22.7.6 4:06 PM (211.206.xxx.180)

    교사들이 경박함.
    '내가 아는 선에서는' 그런 적 없다고 할 일을
    본인이 학생들의 관계를 세세하게 얼마나 안다고
    이름 내걸고 아니다고 주장하는지.
    현 교사들 중에서도 함부로 내가 학생들 다 안다고 하는 교사들 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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