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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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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 기억하는 분들 대단해요

..... 조회수 : 5,759
작성일 : 2022-07-06 01:00:21
몇 년도에 엄청 추웠지
몇 년도엔 폭염이었지 엄청 더웠지
몇 년도에 태풍이 심했지 가물었지

대체 그런걸 어떻게 기억하시는거에요?
저는 당췌 하나도 생각 안나요. ㅠㅠ
아직 48 밖에 안됐는데
가끔 콕 집어 몇 년도엔 어땠지 하는 글 보면
내 머리가 정말 똥인가 싶고 ㅠㅠ
저는 진짜 그런것 하나도 기억 안나거든요.
ㅠㅠ
IP : 175.119.xxx.2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O
    '22.7.6 1:0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94년 더위 때 김일성이 사망했다는 뉴스로 그 더위 기억해요
    세상이 지글거리는 정적...

  • 2. ㅋㅋ
    '22.7.6 1:10 AM (112.150.xxx.194)

    2018년..
    해외 갔다 집에 왔는데 보일러 돌아가고 있는 줄 알고
    식겁한 기억이 나요.

  • 3. 94년
    '22.7.6 1:15 AM (14.32.xxx.215)

    여름에 만삭인데 어떻게 기억을 못해요 ㅎㅎ

  • 4. ...
    '22.7.6 1:25 AM (175.113.xxx.176)

    94년도는 기억을 못할수가 없어요. 제가 중학교 1학년때였는데 그여름에 김일성 사망도 있었고너무 더워서 단축수업까지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느낌이랑 사랑은 그대품안에 봤던것도 기억이 나고 차인표 신드룸이 일어나서 그 드라마 끝나고 학교 가면 맨날 차인표 이야기 화제가 되고 했던거 다 기억이나요 .

  • 5. 원글
    '22.7.6 1:29 AM (175.119.xxx.29)

    저는 댓글님들 말씀하시는거
    아무리 되뇌어도 기억 하나도 안나요. ㅠㅠ

  • 6. ㅇㅇ
    '22.7.6 1:33 AM (154.28.xxx.236)

    저도 그래요 말씀하신것들 기억이 전혀 못해요. 젊을때부터 그랬어요.

  • 7. 저도
    '22.7.6 1:36 AM (217.149.xxx.247)

    기억 안나요.
    여름엔 항상 더웠고
    겨울엔 항상 추웠고.
    현생 사느라 바빠서.

  • 8. ..
    '22.7.6 1:46 AM (211.176.xxx.188)

    2010년 때 태풍 콘파스
    서해안 따라서 올라오다 서울 중심부 강타
    최근 겪어 본 태풍중에서 가장 강력했다는
    가로수 다 뽑혀서 아침에 출근대란. 전봇대도 뽑혀서 대규모 정전사태. 한마디로 아수라장
    아파트 유리창 다 깨지고.. 유리에 X자 테이프 붙이는게 그 때 부터 생김
    허름하게 지은 옥탑방이 날라가서 다른집 옥탑에 얹히기도..

  • 9. 저도
    '22.7.6 1:58 AM (110.12.xxx.40)

    저도 기억 못해요
    늘 꽤 덥고, 꽤 춥고.. 그랬던 것 같아서요
    지나고 나면 다 잊어버리고, 사실 추위도 더위도 딱히
    견디기 힘든 것도 아니고 성격 자체가 그러려니 하거든요.
    여름이니 더운게 당연하고 40일 정도 바짝 더운거 지나면
    또 그만그만 하니까 그러다 보면 또 다른 계절 온다 이런
    성격이다 보니 특별히 기억에 안남아 있나봐요.

  • 10. 헤헤
    '22.7.6 2:32 AM (49.175.xxx.11)

    연도를 기억하는건 하나도 기억안나요.
    2000년에 애낳은거랑 2002년 월드컵 한것만 기억해요ㅠ

  • 11. ㅇㅇㅇㅇㄴ
    '22.7.6 2:33 AM (112.151.xxx.95)

    2004년 태풍매미 때 남포동에서 놀다가 실내가 갑자기 정전되서 아 뭐야 짜증나게.... 이럼서 밖에나왔더니 무슨 지구종말 느낌.

    2004년 생애 가장 끔찍한 재난이었어요. 잊을 수없음. 버스타고 집에 가는 길은 거리에 불빛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정말 재난영화찍는줄 알았어요.

  • 12. 사람들이
    '22.7.6 2:54 AM (61.254.xxx.115)

    다 94년도 그리 더웠다는데.전 자모르고 지나갔어요
    방학이라 집에만 있어서 그랬는지...

  • 13.
    '22.7.6 2:55 AM (61.254.xxx.115)

    김일성 사망도 다른분이 얘기하시니 생각나고 전쟁나는거 아니냐고 특보특보 그러고 나라거 난리였었어요 근데 그것보다 사랑을 그대품안에 그 드라마 차인표가 난리였죠 다들 울끈불끈 근육보느라 ㅋ

  • 14. ㅡㅡㅡ
    '22.7.6 3:10 AM (122.45.xxx.20)

    ‘94년에 대구 내렸을 때 허걱했던 기억이 있어요.

  • 15. ..
    '22.7.6 3:25 AM (175.119.xxx.68)

    그 해에 일어난 다른 사건과 같이 기억하면 년도 다 기억나요

  • 16. ..
    '22.7.6 3:33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75년생인거 같은데
    20살 되던때라 94년 7월 초 김일성 사망 이건 기억하시겠죠
    역대 무더위에 아스파트위에 계란 터트려 후라이가 되는거 실험했었죠

    2011년도 3월은 일본 대지진, 6월은 한달내내 비가 왔었어요. 우면산 사태는 7월에 일어났구요



    M 내가 니 에미다 드라마도 하고
    사랑은 그대품안에 마지막승부 아들의 여자 모래시계 쿨데뷔
    2003년

  • 17. 히까리
    '22.7.6 3:35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75년생인거 같은데
    20살 되던때라 94년 7월 초 김일성 사망 이건 기억하시겠죠
    역대 무더위에 아스파트위에 계란 터트려 후라이가 되는거 실험했었죠


    M 내가 니 에미다 드라마도 하고
    서울의달 사랑은 그대품안에 마지막승부 아들의 여자 모래시계 쿨데뷔

    2011년도 3월은 일본 대지진, 6월은 한달내내 비가 왔었어요. 우면산 사태는 7월에 일어났구요

  • 18. ..
    '22.7.6 3:35 AM (175.119.xxx.68)

    75년생인거 같은데
    20살 되던때라 94년 7월 초 김일성 사망 이건 기억하시겠죠
    역대 무더위에 아스파트위에 계란 터트려 후라이가 되는거 실험했었죠


    M 내가 니 에미다 드라마도 하고
    서울의달 사랑은 그대품안에 마지막승부 아들의 여자 모래시계 쿨데뷔

    2011년도 3월은 일본 대지진, 6월은 한달내내 비가 왔었어요. 우면산 사태는 7월에 일어났구요

  • 19. ㅇㅇ
    '22.7.6 4:31 AM (222.96.xxx.192)

    2003년 9월 태풍 매미
    ㄴ 거짓말 좀 보태서 진짜 이날 세상 끝나는줄 알았기 때문에 기억이 안날수가 없슴

    2011년 1월 부산에 100년만의 추위라고 떠들석하게 기사났을만큼 추웠는데
    저희집 수도가 얼어서 3일간 물이 안나와서 고생하고 욕 디지게 먹어서 잊혀지지가 않음

  • 20.
    '22.7.6 6:21 A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94년 여름요. 김일성 죽고 며칠 상간으로 집안 고령 어르신들이 연달아 돌아가셨어요. 초딩시절이었는데, 아 더우면 사람이 죽는구나 라는 사실을 몸소 알게 된 해였어요.

  • 21. ..
    '22.7.6 6:29 AM (125.186.xxx.181)

    94년에 도로에 차들이 퍼져있었어요. 에어컨이 동이 나고.....

  • 22. ...
    '22.7.6 6:34 AM (213.107.xxx.137)

    94년도에 집에 에어컨 들여 놓았던 기억이 나요. 중학생때였는데, 그 해 지나고 학교에도 에어컨이 설치되었었죠.

  • 23. 94년
    '22.7.6 7:15 AM (221.138.xxx.122)

    여름 졸업하느라 그 검은 망토에 학사모 입고 더워 쪄 죽는 줄... 기억납니다

  • 24. 저두예요
    '22.7.6 7:19 AM (121.133.xxx.137)

    항상 뭉뚱그려서
    몇년전에 엄청 더운적 있지? 뭐 이런식으로
    ㅋㅋㅋ
    주위에서보니 이과쪽두뇌인 사람들이
    년도 기억 잘하는듯해요
    전 뼛속까지 문과라 히힛
    걍 그리 생각하고 속편하기로 ㅋㅋ

  • 25. 이게
    '22.7.6 7:43 AM (1.235.xxx.154)

    대단할 일은 아닙니다

  • 26. 아마도
    '22.7.6 9:09 AM (121.137.xxx.231)

    그건 ~~만해서 별 기억이 없을지도 몰라요
    견딜만 했어서..

    저는 추위, 더위 잘 견디는 편인데
    2018년도 여름 더위는 잊을 수가 없어요
    제 생애 땀띠가 처음으로 날 정도로 더웠거든요

    집안 벽들이 뜨끈뜨끈했어요 (빌라였고 환경이 열악하긴 했음)
    방 문들도 뜨끈했고요.

  • 27. 94년도에
    '22.7.6 9:13 AM (39.125.xxx.170)

    한강다리 하나도 무너지지 않았나요?
    제가 그해에 6개월동안 빡세게 공부하던 것이 있어서 기억나요
    제 아이가 2살인데 친청에 맡겨두었는데
    그해 여름에 동생이 출산하여 집에 오는 바람에 에어콘도 없던 친정이 난리났었어요 ㅠㅠ
    너무 더우니 갓난쟁이도 돌돌 쌌던 이불도 다 풀고 소매없는 셔츠 입혔던 기억이 나요

  • 28. dlfjs
    '22.7.6 11:51 AM (180.69.xxx.74)

    94년도 생각나고 99년도 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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