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피스 기장 수선요 머리아파 죽겠어요

^^ 조회수 : 5,616
작성일 : 2022-07-06 00:47:32
롱원피스가 넘넘 길어서 줄이는 수선을 맡길건데요

기장줄이는 수선할때 몇센티 줄일지 정하는게
전 항상 너무 어렵더라구요
입어서 옷핀도 꽂아서 보기도 하고 안쪽으로 접어서
스카치테이프로 고정시켜서 전신거울로 보기도 하고
길이가 그만큼 줄었을때 느낌이 어떨거라고 상상 수없이
하고 호는데요

막상 수선되 옷을 입어보면 예상보다 더 옷이 짤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기장은 원래 입어보고 자르기로 맘먹은거 보다 조금 더 길게
수선하는게 맞을까요?
기장수선 할때마다 실패많이 해가지고요

롱원피스가 발목까지 와서 밖에선 바닥에 질질끌릴거같아
줄이는데 지금 6센티 할건지 7센티 할건지 고민되서
잠을 못자고 있어요 ㅜ

IP : 223.39.xxx.24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불복 수선
    '22.7.6 1:03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맞는 기장의 옷을 새로 사세요.
    옷마다 핏이 다른데 수선사가 가위손이더라도
    얼마나 완성이 되겠어요.ㅋ

  • 2. 복불복 수선
    '22.7.6 1:04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머리 아파 죽느니 맞는 기장의 옷을 새로 사세요.
    옷마다 핏이 다른데 수선사가 가위손이더라도
    얼마나 완성이 되겠어요.ㅋ

  • 3. 왕왕
    '22.7.6 1:14 AM (58.125.xxx.40)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그런게 머리아프다니.

  • 4. 생각보다
    '22.7.6 1:26 AM (14.5.xxx.73)

    짧게 잘라야 해요
    6-7센티 생각했으면 5센티 정도를 자르세요

  • 5. ㅡㅡㅡ
    '22.7.6 1:35 AM (122.45.xxx.20)

    빨고 입어봤나요 꽤 줄어요.

  • 6. ..
    '22.7.6 1:47 AM (70.191.xxx.221)

    길이만 자르면 원래 짤뚱해요. 디자인 비율을 엉망으로 만드니까요.

  • 7. ....
    '22.7.6 1:54 AM (38.121.xxx.198)

    저는 긴 치마다 바지 기장을 조절할때 복숭아뼈를 기준으로 복숭아뼈가 보이게 할지, 복숭아뼈보다 길게 내릴지를 보면서 결정해요
    치렁치렁한 옷일수록 혼자 조절하긴 힘들어서 남편을 활용합니다. 아니면 아예 수선하는 곳에 옷갈아입는 곳이 있으면 수선해주실 분에게 부탁해서 길이를 정하는게 제일 좋을거에요

  • 8. 기장을
    '22.7.6 3:58 AM (217.149.xxx.247)

    자르지 말고
    어깨 끈 부분을 줄이세요.

  • 9. ㅇㅇ
    '22.7.6 8:01 AM (112.214.xxx.25)

    다른 사람이 봐주는게 정확하죠. 코트 줄이는데 표시해 갔더니 수선집 아저씨가 코트같은거는 조금만 줄여도 많이 차이난다고 다 안줄여 주더라구요. 손님들 접어온대로 수선해주면 옷 이상해진다구요.

  • 10. 본인눈높이에서
    '22.7.6 8:36 AM (223.52.xxx.208)

    치마밑단을 내려다보니 발목이 실제보다 가려져서 그대로 줄이면 원하는길이보다 짧게 되죠.
    정면에서 봐줄 사람이 필요한데 그런 사람이 없다면 수선집 주인이 그걸 해주죠.

  • 11. 수선
    '22.7.6 9:10 AM (59.8.xxx.78) - 삭제된댓글

    저는 그거 안봐줘요
    그거 봐주고 했었는데 꼭 이렇거든요
    줄였는데 기네, 짧으네.
    본인이 결정하지 못하면 남들 경정에 따른다고 만족못해요
    여기서 좋다고 하고 나가서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저는 일절 안해요,
    그 담부터는 완전 편해졌어요
    거울을 정면으로 보지말고 옆으로 돌아서서 보고 결정하면 정확해요

  • 12. 당연히요
    '22.7.6 9:10 AM (122.254.xxx.169)

    조금더 길게 자르면 다시 자를수있으니까요ㆍ
    아예 찗아진건 방법이 없으니ᆢ

  • 13. ...
    '22.7.6 9:36 AM (125.177.xxx.182)

    답은 나왔네.. 생각하신거보다 조금 길게 접어가세요

  • 14. 정답 알려드려요
    '22.7.6 9:49 AM (122.37.xxx.131)

    가지고 있는 원피스 중 그 원피스와 디자인이 같은 종류를 꺼내서 그대로 줄이세요.

    H라인 원피스는 그냥 줄여도되지만
    A라인같은 원피스는 옆선도 같이 손봐야해요.
    짤뚱 잘라버리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됩니다.

    그리고 원피스 상의가 루즈할 때도 밸런스를 보고 자르세요.

    루즈한 옷을 짧게 댕강 짤라버리면 4등신으로 보이는 보이는 마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15. 정답 알려드려요
    '22.7.6 9:55 AM (122.37.xxx.131)

    그리고 다리체형도 고려하세요.

    종아리가 얇고 키가 크면 옷의 비율만 맞춰도 예쁘구요.

    종아리가 굵은데 가장 굵은 부분을 끝단으로 잡으면 강조되어보여요.
    그럴땐 굵은 부분 살짝 가리고

    발목은 굵으나 좋아리는 얇으면 좀 짧아도 예뻐요.

    혹시 종아리 발목 모두 굵으면 다 덮으소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2082 400억이 넘는 관저 인테리어 비용은 어디로? 3 아닥 2022/08/05 1,132
1362081 우영우 작가, 영화 증인 작가 4 2022/08/05 1,890
1362080 우영우 키스씬 왜넣었나요. 65 .... 2022/08/05 8,400
1362079 준호는 언제부터 사귄다고 생각했을까요? 4 기러기토마토.. 2022/08/05 2,807
1362078 그녀에게 친구가 없는 이유 12 선풍기 2022/08/05 5,309
1362077 우영의 드라마 너무 따뜻해요 7 ㅇㅇ 2022/08/05 1,846
1362076 키친타올 6 jee 2022/08/05 1,671
1362075 질투심 티내는 동네엄마.. 걸러야겠죠. 9 .... 2022/08/05 6,900
1362074 “이러다 지지율 10%” 굥 휴가 중 국짐은 부글부글 14 한겨레 2022/08/05 3,492
1362073 외교참사...July 시점 해석 설득력 있네요 21 ㅎㅎ 2022/08/05 4,334
1362072 나이 들수록 친정엄마 비슷해져가요...너무 싫어요. 6 77 2022/08/05 3,690
1362071 문자 이거 피싱일까요? 6 아마존 2022/08/05 1,098
1362070 날씨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10 ㅡ.ㅡ.ㅡ... 2022/08/05 4,670
1362069 조선일보 기사이긴한데요 GH 전세계약한 집을 배씨가 부동산에 내.. 8 음. 2022/08/05 1,391
1362068 화려한 옷이 잘받는 얼굴? 화려한 얼굴? 8 후후후 2022/08/05 3,684
1362067 고집피우고 사고친 아들 말고 며느리 욕하는 시어머니 14 굥 찍은 2.. 2022/08/05 3,552
1362066 윤 긍정 24% 부정 66%.. 최저치 경신 19 ㅇㅇ 2022/08/05 2,655
1362065 시내중심가 스타벅스에 갔더니 4 2022/08/05 3,997
1362064 삼촌들도 조카 이뻐하죠?? 12 ㅁㅁ 2022/08/05 2,453
1362063 지난달 책 두권 읽었어요. 책 추천 부탁드려요. 10 오늘처럼 2022/08/05 1,536
1362062 요즘 아빠들 참 다정해요 10 2022/08/05 2,982
1362061 아주 오래전 돌아가신분 4 만약에 2022/08/05 2,203
1362060 화장실 관리가 어렵네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30 습하당 2022/08/05 6,935
1362059 소개팅 나갔어요 16 첫인상 2022/08/05 3,740
1362058 이재명 편드는 분들 댓글 66 눈쌀이 2022/08/05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