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스레인지 설치기사님 덕분에 집 청소했어요

오랫만에 조회수 : 4,200
작성일 : 2022-07-05 18:41:42
가스레인지가 화력이 약해져서 새로사서 받이놓고 어제 설치기사님께 연락드렸어요
당장 오늘 오실수있다고 해서 퇴근해서 부랴부랴 청소를 했습니다
설거지하고 씽크대 위를 싹 치우고 닦아놓고, 거실 청소하고 거실에 쌓여있는 세탁한 옷가지들 빛의 속도로 정리했더니만 집이 반짝반짝 하네요
더위를 핑계삼아 청소를 미루고 있었는데 방문기사님 덕분에 청소도 하고 가스레인지도 잘 설치했어요;;
참 고맙네요 ㅎㅎ
IP : 14.40.xxx.7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2.7.5 6:43 PM (1.222.xxx.103)

    시집식구 강림 수준이네요 ㅋㅌ

  • 2. 맞아요ㅋㅋ
    '22.7.5 6:49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옛말에 손님 자주 오는 집 안주인은 부지런하고 자식들은 예의가 바르다고 했어요. 아무래도 누가 온다고 하면 바지런해지기 마련인듯요.
    저도 누가 온다고 하면 광녀처럼 머리 풀어헤치고 밤늦게까지 집 치워요. 남편이 쇼 그만하라고 하는데 그래도 너저분하게 사는거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챙피해요. ㅋㅋㅋ

  • 3. ^^
    '22.7.5 6:49 PM (112.150.xxx.31)

    손님초대는
    청소를 효율적으로 하게 만들어주죠 ^^

  • 4. ㅇㅇ
    '22.7.5 6:51 PM (110.12.xxx.167)

    저도요 ㅋㅋ
    가스레인지 기사 방문한다고 주방 반짝반짝 청소해놓았거든요

    며칠후 정수기 코디 온다길래 당당히 오시라고

  • 5. 저는
    '22.7.5 6:51 PM (175.192.xxx.185)

    제가 그래요.
    누가 온다고 하면 집 전체를 뒤집어요, 먼지부터 옷장 정리까지.
    그런데 내 식구들과 같이지내거나 저 혼자 있으면 '나중에..'가 입에, 몸에 붙어있어요.
    더 웃긴건 제가 외국 살아서 월세를 사는데 이사가기 전까지 대강 살다가 이사 결정하고 나면 그때부터 집 정리를 새 집 수준으로 한다는거에요.
    예전에 한국분이 저 살던 집을 보러 와서는 대체 어떻게하면 집을 이렇게 깨끗하게 쓸 수 있냐고 물어 볼 정도였어요.ㅎㅎㅎㅎ

  • 6. ㅎㅎ
    '22.7.5 6:55 PM (123.215.xxx.177)

    다들 그러시는구나. 소독, 가스점검 등 누가 방문하면 저도 대청소 수준에 들어가거든요 ㅎㅎ

  • 7. 오랫만에
    '22.7.5 6:57 PM (14.40.xxx.74)

    깨끗하게 정리된 집에 에어컨 켜고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ㅎㅎ
    위에 부지런한 분들 복받으시고 여름 잘 나세요~~^^

  • 8. 저도
    '22.7.5 6:57 PM (14.56.xxx.174)

    오늘 정수기 코닥 오셨다가셨는데
    퇴근한 남편이 정리된 집을 보고 1주일에 한번씩 점검오는 그런 시스템은 없냐고 ㅎㅎㅎ

  • 9. 정수기
    '22.7.5 6:57 PM (218.153.xxx.134)

    정수기 점검 3개월에 한 번인데 왜 그리 빨리 돌아오는지 모르겠어요.

  • 10. 흐안
    '22.7.5 7:21 PM (122.42.xxx.81)

    가스점검하고 소독 은 집정리 안함이요

  • 11. 암튼
    '22.7.5 7:26 PM (180.70.xxx.42)

    누가와야 집안이 반짝이죠ㅎㅎ

  • 12. ...
    '22.7.5 7:44 PM (86.135.xxx.94)

    그래서 전 겸사겸사라는 표현 좋아해요

  • 13. 이번에
    '22.7.5 7:58 PM (124.51.xxx.14)

    아들 여친온다고 청소했는데
    지금 집상태 아주굳이예요
    손님은한번씩올만하단 생각했어요
    집컨디션이 좋아져요 ㅎㅎ

  • 14. ㅋㅋ
    '22.7.5 8:27 PM (221.151.xxx.229)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위안받네요
    저희집 댕댕이는 제가 청소만 하면 누구 오는줄알고 ㅋㅋㅋ
    하루종일 현관앞에서 낑낑대요 ㅋㅋㅋㅋㅋㅋㅋ

  • 15. ....
    '22.7.5 10:03 PM (121.166.xxx.19)

    그러니까요 정수기 보러오면 아주 반짝반짝 닦아놔요
    일하기 좋게 주방도 싹치우고 늘어진 물건도 없게요
    청소했나 검사받는 기분..
    올 시간 임박하면 청소하느라 티셔츠도 너무 더러워져서 갈아입음ㅋㅋㅋㅋ

  • 16.
    '22.7.5 10:51 PM (119.67.xxx.249)

    전 예전에 맞벌이할 때
    일주일 두 번 가사도우미분 오는 전날에 청소를 ㅋ
    이상하게 남한테 집 지저분한 거 보여주기 부끄럽더라구요;;

  • 17. 위에
    '22.7.6 10:30 PM (124.51.xxx.14)

    티셔츠 ㅋㅋ
    저도 그랬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067 삶이 힘드니까 귀신도 안 무섭네요 32 2022/07/30 9,116
1360066 우리나라가 폴란드에 사상최대 무기수출했어요 36 대박 2022/07/30 3,599
1360065 위너 송민호 잘생긴얼굴인가요? 33 넘더워 2022/07/30 6,455
1360064 스테인레스 물병을 샀는데 2022/07/30 1,014
1360063 코로나인데 왼쪽가슴 밑이 결려요 2 위인가요?심.. 2022/07/30 1,313
1360062 지지율 20프로대에도 버젓이 휴가간다는건 13 ㅇㅇ 2022/07/30 3,503
1360061 우울증 맞나요? 9 .... 2022/07/30 3,921
1360060 귀걸이 장식 14k, 18k 뭘로 할까요? 4 귀걸이 2022/07/30 1,879
1360059 아이는 캠프갔고 내일은 제 생일인데 20 ㅇㅇ 2022/07/30 3,770
1360058 한산 8 .... 2022/07/30 2,041
1360057 경기동부 이석기당과 개딸, 개줌마, 손가혁이 같은 세력인가요 47 궁금 2022/07/30 1,878
1360056 챠트를 달리는 남자 도경완 27 .. 2022/07/30 5,629
1360055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스쿨존 과속 등 8차례 과태료 9 ㅇㅇ 2022/07/30 1,289
1360054 대학생 여조카 선물 14 2022/07/30 2,381
1360053 일본 핵오염수 방류 놓고 제주연구원-日영사관 '대립각' 9 노노쪽빠리 2022/07/30 1,529
1360052 어제 여기서 추천해주신 미니단호박 21 ... 2022/07/30 4,770
1360051 싱크대 수전갈고 수압이 약해진건 이유가 뭘까요? 9 모모 2022/07/30 2,591
1360050 2찍 60대이상 난리났네요. 확진 스스로 관리해야 40 어쩔 2022/07/30 20,047
1360049 이번엔 '우영우'...中에서는 이게 당연한 일? 5 ........ 2022/07/30 4,081
1360048 집에 있는게 왜케 눈치 보이죠??? 3 ㅇㅇㅇ 2022/07/30 3,162
1360047 샴푸는 르네휘테르가 아니면 안되고 기초는 시슬리가 젤 잘 맞는 19 2022/07/30 6,900
1360046 고등학생 해열제 6 고열 2022/07/30 1,070
1360045 부산은 칼국수 맛집 없나요? 11 부산은 2022/07/30 1,980
1360044 엄마한테 사랑 받는다고 좋은사람 되는 거 아니에요 22 .. 2022/07/30 4,590
1360043 마사지 오일 추천해주세요. ... 2022/07/30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