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문고등학교가 좀 억압적인가요?

,,, 조회수 : 3,886
작성일 : 2022-07-05 16:55:12
필즈상 수상자 허준이교수가 

당시 몸 아픈데 야간자율학습 강요받는게 

싫어서, 

자퇴를 하였네요. 



IP : 39.120.xxx.8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5 4:56 PM (220.94.xxx.134)

    예전에 그랬나보죠 예전에 강제야자인 학교 많았어요

  • 2. ....
    '22.7.5 4:57 PM (221.157.xxx.127)

    예전에 다 강제였죠 뭐

  • 3. 말죽거리잔혹사
    '22.7.5 4:57 PM (1.238.xxx.39)

    예전엔 깡패학교로 유명했대요.
    그러니 교칙이나 학내 분위기가 엄했겠죠.

  • 4. ......
    '22.7.5 4:58 PM (175.223.xxx.103)

    건강상의 이유가 있었대요

  • 5. sstt
    '22.7.5 5:00 PM (125.178.xxx.134)

    저희 오빠가 90년대 상문고 나왔는데요 거의 군대분위기였어요 애들 때리고 학교규칙도 완전 조폭분위기

  • 6. zzz
    '22.7.5 5:01 PM (119.70.xxx.175)

    상문고등학교가 규율이 엄격한 학교로 알려져 있었어요.
    머리도 빡빡 완전 삭발했고 생겼을 당시 주변이 개발되기 전이라
    공부 못 하는 학생들이 많이 입학을 했었구요.

    말죽거리 잔혹사의 그 학교가 상문고등학교라고 알려져 있고..

    이후 공부 빡세게 시켜서 서울대를 비롯 명문대 입학을 많이 시키는 학교로도 알려졌구요.
    암튼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규율 엄격했던 학교였어요.

  • 7. 아는
    '22.7.5 5:03 PM (124.50.xxx.70) - 삭제된댓글

    70년대 전수학교 였쟎아요.

  • 8. ...
    '22.7.5 5:04 PM (124.50.xxx.70)

    70년대 초중반 까지 전수학교 아니었나요?

  • 9. ㆍㆍㆍ
    '22.7.5 5:04 PM (218.237.xxx.225)

    허교수는 몸도 약했고 시인이 되고 싶어 1년만에 자퇴했대요. 그 후 일년동안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책만 읽다가 1년 재수해서 서울대 입학. 역시 머리는 유전자의 힘ㄷㄷㄷ

  • 10. 83년생이니
    '22.7.5 5:05 PM (121.165.xxx.112)

    2000년에 고딩이었겠네요.
    깡패학교로 유명했던건 1970년대 전수학교 시절이고
    80년대에는 뺑뺑이로 가는 일반고였습니다.

  • 11. ㅇㅇ
    '22.7.5 5:09 PM (118.37.xxx.7)

    두사부일체 말죽거리잔혹사 모두 상문고에서 모티브 딴 영화들이죠.

    상문고 비리
    https://namu.wiki/w/%EC%83%81%EB%AC%B8%EA%B3%A0%EB%93%B1%ED%95%99%EA%B5%90%20%...

  • 12. ...
    '22.7.5 5:23 PM (221.151.xxx.109)

    말죽거리잔혹사의 모티브가 된 영화
    영화만든 유하감독, 출연배우 이종혁도 상문고 출신

  • 13. ..
    '22.7.5 5:27 PM (223.39.xxx.75)

    90년 초까지도 유명했어요.

  • 14. 축하
    '22.7.5 5:27 PM (106.102.xxx.225)

    83년생 이니까 99년에 고1 이었겠어요

  • 15. 그랬어요
    '22.7.5 5:28 PM (125.131.xxx.232)

    저 75년생이고
    근처 동네였는데
    그때는 예를 들어 다른 학교가 보통 8시 등교면
    상문은 7시 등교 빡빡머리에 그랬어요.
    사립이라 그런지 근처 서울고 하고 또 다른 분위기…
    그 깨 중동고가 좀 깡패학교로 유명했어요.
    대학와서 보니 중동은 동문들이 끈끈하더군요.

  • 16.
    '22.7.5 5:29 PM (125.177.xxx.232)

    상문고 잘 모르겠지만 그 시절에 안 그런 학교가 더 귀했을 시절 아닌가요? 전국의 남고들 다 별일 아닌걸로 맨날 애들 패고 머리 빡빡 밀고 강제 야자 하고 그러던 시절이죠.

  • 17. ㅇㅇ
    '22.7.5 5:29 PM (106.101.xxx.54)

    재단비리 악명높고 신문에도 났죠. 선생들이 좀 차별.
    부모님도 교수였던 대학원선배 말로는 학교에서
    힘든점 있었다고.
    굉장히 긍정적인사람 이었는데.

  • 18. 어제
    '22.7.5 5:33 PM (210.178.xxx.44)

    상문고 잘 모르겠지만 그 시절에 안 그런 학교가 더 귀했을 시절 아닌가요? 전국의 남고들 다 별일 아닌걸로 맨날 애들 패고 머리 빡빡 밀고 강제 야자 하고 그러던 시절이죠. 222222

  • 19. ..
    '22.7.5 5:37 PM (211.36.xxx.195) - 삭제된댓글

    학교 체벌 엄청 심했던 학교로 알고 있어요. 날라차기로 학생들 때리던. 양아치 새끼들.

  • 20. ..
    '22.7.5 5:39 PM (211.36.xxx.195) - 삭제된댓글

    학교 체벌 엄청 심했던 학교로 알고 있어요. 날라차기로 학생들 때리고 하키채로 애들 때려서 맞다가 기절해서 신문에도 났었을껄요. 미개한 양아치들.

  • 21. 특히 그랬죠
    '22.7.5 5:42 PM (125.131.xxx.232)

    남자애들도 상문 배정받기 싫어했어요.

  • 22. 더 옛날은모르고
    '22.7.5 6:05 PM (175.223.xxx.82)

    학교 동기, 사촌 오빠 상문 출신 80년대 말 학번인데 정말 힘들었답니다 고등학생이 재단비리 학원자주화 데모를 했을 정도니까요

  • 23. ㅇㅇ
    '22.7.5 6:20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90년대초 학번인데
    상문고 출신 동기 빡빡머리였고
    애들이 불쌍해 하는 분위기였어요
    강남인데 뭔가 이상한 학교인가보다 했죠

  • 24. ...
    '22.7.5 6:43 PM (1.235.xxx.154)

    그당시 자퇴드물었을텐데 부모님이 결단력있으시네요
    상문은 유명했었어요

  • 25. *******
    '22.7.5 6:45 PM (112.171.xxx.241)

    상문은 뭔가 억압적인 분위기
    그 동네가 아침에 보면 서울고 상문고 학생이 등교하느라 엄청 붐벼요.
    상문고 아이들은 머리를 빡빡 밀어서 상문사 중이라고 헀죠.

  • 26. ..
    '22.7.5 6:52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상문은 교장이 조회시간에 애들앞에서 교사 뺌때리던 학교.

  • 27. 111
    '22.7.5 6:58 PM (121.165.xxx.85)

    남동생이 상문 출신 91학번이에요.
    당시 이사장 상춘식과 부인 문숙자 성을 따서 상문고가 됐구요, 억압적인 분위기였어요.
    윗님 말씀대로 교장이 교사 뺨 때리고, 애들 앞에서 수학교사 그 새끼 라는 표현도 썼어요.
    강남 8학군이라 입결은 좋아서 동생이 내신 4등급이었는데 ky 갔어요.

  • 28. 언제
    '22.7.5 7:03 PM (1.234.xxx.165)

    자퇴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허교수 재학시기로 보이는 1999부터 2002년까지 상문고가 많이 시끄러웠네요. 20년전이니..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 29. ㅇㅇ
    '22.7.5 8:53 PM (58.227.xxx.48)

    지금은 일반고 입결 탑이죠

  • 30. ,,,
    '22.7.5 11:03 PM (118.235.xxx.139)

    상문고는 아주 오래전부터 다른 학교 보다 더 유명했어요 군대식으로요 지금은 진짜 세상이 변해서 좋아진 거

  • 31.
    '22.7.5 11:36 PM (122.37.xxx.185)

    두사부일체의 배경 학교가 상문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530 이대남들 혐오의식 이준석영향도 있을까요? 9 .. 2022/07/21 1,200
1356529 생리 한달 안해서 걱정인데요 7 O 2022/07/21 1,601
1356528 팔뚝이 살짝 탄탄해 졌는데 이것도 도움이 될까요? 6 착각인가 2022/07/21 2,040
1356527 엄마랑 똑같은 내얼굴 2 같이 2022/07/21 1,939
1356526 오은영 박사님이 36개월 이하는 훈육을 하지 말라 하셨나요? 15 ... 2022/07/21 7,234
1356525 지금 tv서 권 취업브로커 1 2022/07/21 848
1356524 징기스칸이랑 샤브샤브 뭐가 다른가요? 4 2022/07/21 2,114
1356523 162에 65에서 다이어트 시작 하신 분들 22 ㅁㄴㅎ 2022/07/21 4,266
1356522 임대사업자 등록한 경우만 전세금에 대해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는 .. 3 세알못 2022/07/21 1,056
1356521 2번을 찍더라도 4 ㅇㅇ 2022/07/21 766
1356520 시판 수프 마구마구 추천해주세요!!!! 7 ㅇㅇ 2022/07/21 2,010
1356519 갑상선저하증 약먹고 4 커피 2022/07/21 1,885
1356518 우영우, 트로이메라이 이야기가 없네요. 10 데이지 2022/07/21 3,890
1356517 아파트 공사하던 인부들이 똥처리(뉴스) 7 .. 2022/07/21 2,742
1356516 나는솔로 개키우는 여자는 후회막심하겠네요 52 ㅡㅡ 2022/07/21 14,582
1356515 예금 4.1프로도 나오네요. 9 22 2022/07/21 5,660
1356514 마른체질은 운동 안하면 더 마르나요? 20 abc 2022/07/21 2,243
1356513 운전하는데 70대 노인이 가운데 손가락을.. 4 2022/07/21 3,397
1356512 파비앙 정말 멋지네요 20 ,,,,, 2022/07/21 6,397
1356511 코로나방역은 안하겠다면서 왜구성형은 세금으로 시켜주는 1 쪽빠리 아웃.. 2022/07/21 1,111
1356510 쿠쿠 인덕션 7 ** 2022/07/21 1,287
1356509 우영우 좋아하는 포인트 24 ... 2022/07/21 4,793
1356508 여론조사공정 윤 긍정 35.9% 부정 61.9% 11 ㅇㅇ 2022/07/21 2,174
1356507 삼십대 후반 미혼 여자인데요 부모님이 매일 전화하는 게 보통인가.. 20 첫날처럼 2022/07/21 5,393
1356506 대학생 월세도 전입신고 하는 건가요 4 대학생 2022/07/21 3,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