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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지능인 입니다...그만들 하시죠...

경지 조회수 : 7,056
작성일 : 2022-07-05 15:47:35
저 몇개월전 대학병원 검사에서 지능지수 77로 경계선지능으로 판정받았어요.

경계선지능인도 사람마다 다르고요, 그렇다고 이렇게 글쓰면 글 잘쓰는데? 경계선지능 맞나요? 하는 댓글들 있는데요,

경지라도 글도 못쓰고 말못하는 바보 아니에요...물론 맞춤법 띄어쓰기 틀리고 문맥 이상할수있지만 이건 일반지능인 분들도 그래요.

그러니 경계선지능자애는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이분법적인 편견을 가지지 마세요.

저의도 사는게 지옥이고 직장생활 잘하고 사람들과 잘지내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상처받으니 그만들좀 하세요....
IP : 218.48.xxx.7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5 3:49 PM (39.117.xxx.82)

    평소 싫던 사람 전부 싸잡아 경계선이라고 몰이하는 글들 웃기죠잉

  • 2. ...
    '22.7.5 3:49 PM (211.251.xxx.169)

    저도 경계선지능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정말 화나요...

    더 행복하게 사세요....제발....

  • 3.
    '22.7.5 3:49 PM (220.94.xxx.134)

    동감이예요 너무 함부로들 말하는듯

  • 4. 에고..
    '22.7.5 3:49 PM (23.240.xxx.63)

    그만들 이야기하셨음 좋겠어요. 많다면서 여기에도 있을꺼란 생각을 못하나봐요 정말.
    원글님 토닥토닥

  • 5. ㅡㅡ
    '22.7.5 3:52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저도 말조심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6. ..
    '22.7.5 4:11 PM (1.227.xxx.55)

    경계선인들을 비아냥 거리듯 비하하고 인격모독까지 하는 글들이 갑자기 막 올라오는데 그 글들 읽어보면 원글의 인격이 그대로 보이더군요. 과거에 대기업유통업에 근무하던 지인이 생각나요. 그 분 당시에 모마트 과장이었는데 장애인이 컴플레인 접수해서 그 과장이 그 고객 집까지 찾아가서 사과했던 일이 있었어요. 그 후 그 과장이 장애인 새끼한테 사과까지 해야하냐며 분에차서 난리더니 그 분 장애아이 낳았어요. 그대로 돌려받는답니다.

  • 7. 토닥
    '22.7.5 4:17 PM (223.62.xxx.21) - 삭제된댓글

    토닥토닥
    자신과 다르면 이상한 취급하잖아요.
    학교가서 선생 말 고대로 잘 듣고 로보트처럼 하란대로 다하고
    남이 만들어놓은 지식 달달외워서 공부잘하고 대학들어가는게 정말 큰 훈장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요.
    바보도 감정선은 다 똑같아서 희노애락 다 느낄텐데 감정도 없는 사람 취급하는 행태가 아주 천박해요.

  • 8. 그런데
    '22.7.5 4:21 PM (121.142.xxx.10) - 삭제된댓글

    갑자기 경계선 지능 글이 왜 자꾸 올라오는건가요?

    게시판엔 별별 사람 다 있으니 그런 글에 상처 받지 마세요.

  • 9. 원글님
    '22.7.5 4:50 PM (116.126.xxx.23)

    행복하세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10. ...
    '22.7.5 4:53 PM (110.70.xxx.7)

    여기는 글로 스트레스 푸는 인격장애도 많아요
    현실은 경계인이든 일반인이든 크게 티안나구요
    이해하고 다독이고 살아갑니다
    글도 잘쓰시네요
    나쁜인간들 말에 상처받지마시구요
    아이큐는 변하는거예요 여기서 댓글 함부로 다는 사람들도 상태 좋아보이진 않네요
    신경쓰지마세요

  • 11. ...
    '22.7.5 4:54 PM (118.235.xxx.227)

    위의 토닥

    바보도 감정선은 다 똑같아서 희노애락 다 느낄텐데 감정도 없는 사람 취급하는 행태가 아주 천박해요.
    ㅡㅡ바보라니 깜놀

  • 12. ...
    '22.7.5 4:57 PM (110.70.xxx.7)

    경계선지능도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고
    심성도 사람마다 달라요
    착하고 이타적이고 좋은 사람도 많고요
    티비에 나오는 한우물만 판 수십년 장인들도 사실 경계선지능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착하고 좋은 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댓글 심하게 다는 사람들! 아이큐는 변해요 댁들도 지금 검사하면 어찌나올지 모릅니다
    너무 그러지들 말아요

  • 13. ...
    '22.7.5 5:03 PM (110.70.xxx.7)

    세상에.. 자기들은 가진것 많다고..
    자기들은 남들보다 조금 더 똑똑하다고
    인간관계에서 늘 인기있다고
    자만하지 마세요
    다 살아봐야알고
    자식까지 다 살아봐야압니다

  • 14. 그러게요
    '22.7.5 5:20 PM (211.212.xxx.141)

    경계선이면 어쩔거고 아니면 또 어쩔려고 저런대요?
    궁금하면 병원가보면 확실하구요

  • 15. 저위에
    '22.7.5 5:34 PM (218.152.xxx.243) - 삭제된댓글

    저위에 바보라고 한건
    진짜바보라서 바보라고 한게 아니라
    세상 모든 생물체는 모두 감정을 가진다는 거죠.
    원글님 글쓴걸봐서 누가 바보라고 하겠나요

  • 16. 그러게요
    '22.7.5 5:3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비전문가들이
    어디가서한두가지 듣고 본거가지고
    함부러 재단하다니
    원글님 힘내세요

  • 17.
    '22.7.5 5:44 PM (118.32.xxx.104)

    원글님 진지하게 쓰셨지만 검사가 잘못됐을듯..
    저 어릴때 142인가 그랬는데 지금 측정하면 두자리수일거 같아요. 기억이고 집중이고 총체적 난국

  • 18. ...
    '22.7.5 6:10 PM (110.70.xxx.7)

    우울증으로 아이큐 떨어지기도하구요
    옛날에 나 학교에서 110이었다 했던 사람들 지금 웩슬러 최근판으로 검사하면 몇나올지 몰라요
    님들 부모님들도 너무 착하게만 사셨다 아니면 고집불통이다 이런 옛날분들도 검사하면 그럴지도 모르구요
    나중에 자식이 또 어떻게 속썩일지 몰라요
    나와 조금 다르다고 조금 느리다고 그러지들 말아요
    사람은 다 각기 재능이 있구요 경계선지능이어도 다 제각기 잘 살아갑니다 모르고 사는 사람들도 많을꺼구요
    타인을 이해하는것도 지능이예요

  • 19. ...
    '22.7.5 6:11 PM (110.70.xxx.7)

    원글님 현실에선 좋은사람들이 더 많으니 실망하지말고 살아가시길 바래요

  • 20. ....
    '22.7.5 6:17 PM (59.15.xxx.96)

    진짜 못되먹은 글 너무 많아요..

  • 21. ...
    '22.7.5 6:20 PM (110.70.xxx.7)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말하면 저도 초등때는 정상범주받았지만
    지금은 무서워서 검사안해요
    모르는 사람들이 난 어려서 100넘었어 정상범주야 하지만..
    아이큐는 떨어지기도 한다는것..
    원글님도 아실꺼예요 최근에 검사하셨으니..
    못된인간들 본인들도 본인들 상태가 어떤지도 모르면서..

  • 22. 민감한 주제
    '22.7.5 9:09 PM (175.119.xxx.110)

    아예 판 깔아서 선동하는 글 쓰는 사람들이야말로
    지능과 인성 모두 문제있다는걸 인증하는거예요.
    억하심정으로 같이 욕해달라, 까는 글인거죠.
    왕따질 하는 주동자들과 별반 다를게 없는 저질행태라 봅니다.

    게시판 하도 난리여서
    공영방송에서 심층취재한 프로그램 영상 봐봤는데
    사각지대에 놓인 실상의 고충을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됐네요

  • 23. ..
    '22.7.6 9:06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뒤에서 까고 욕하는 사람들 진짜 나빠요.
    성격장애는 본인들이 제일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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