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저녁에 뭐드세요? 저는요 히히
샥스핀에 왕새우 자연송이 관자 어향동고 등등
먹으러 갑니다.
한번만 부러워해주세요.
1. ...
'22.7.5 2:54 PM (106.101.xxx.60)부러워요
죽엽청주도 한잔하세요2. 부럽
'22.7.5 2:54 PM (223.38.xxx.236)오늘 무슨 날인가요?^^
3. 원글
'22.7.5 2:55 PM (223.39.xxx.72) - 삭제된댓글돈 빌려줘서 고맙다고 밥 사겠대요. ㅋㅋ
4. ..
'22.7.5 2:56 PM (218.50.xxx.219)부러워요.
제 몫까지 맛있게 잘 드셔주세요.5. 원글
'22.7.5 2:56 PM (223.39.xxx.72)돈 빌려줘서 고맙다고 밥 사겠대요. 히히
6. 앗
'22.7.5 2:57 PM (106.101.xxx.60)저는 지금 전복 스무마리 도챡했다는 문자 받았어요
버터구이 회 찜이로 다 먹을거에요
저두 부러워해 주세요7. ♡♡
'22.7.5 2:57 PM (125.186.xxx.109)맛있게 드셔요
8. 아니 ㅎㅎ
'22.7.5 2:59 PM (14.32.xxx.215)돈빌려가면서 저런거 다 사면 소는 언제 키운대요 ㅎㅎ
9. ..
'22.7.5 2:59 PM (218.50.xxx.219)전복 도착한 님도 부러워요. :)
10. ...
'22.7.5 3:00 PM (1.232.xxx.61)부러워요.
11. ..
'22.7.5 3:02 PM (183.98.xxx.81)부러워요! 완전 맛있는거만 드시네요.^^
12. 부로운건데요
'22.7.5 3:05 PM (112.169.xxx.77)더위탔는지 지금은 아무생각없어 부럽지않아요ㅠㅠ
13. T
'22.7.5 3:10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두번, 세번 부러워해드리지요!!!! ㅎㅎ
14. 원글
'22.7.5 3:12 PM (223.39.xxx.80)감사합니다 여러분 !
야무지게 먹을거에요. 히히15. .....
'22.7.5 3:21 PM (49.1.xxx.225) - 삭제된댓글열번 부러워요 ㅜㅜ
저런 고급요리를 드시다니.....
나는 누가 잡채밥이라도 사줬으면.....
암요~~ 야무지게 드셔야지요 ㅎㅎㅎ16. 씩씩이
'22.7.5 3:25 PM (222.112.xxx.217) - 삭제된댓글엊그제 일욜 생일이었는데 물회가 너무 먹고싶은데 남편은 지방출장, 큰얘는 군대, 둘째는 기말고사... 혼자 뒹굴거리다 둘째 귀가시간 맞춰 물회주문하려니 배달할 사람이 없다고... 그나마 둘째가 케익이랑 선물사와서 조금 덜쓸쓸한 생일이었어요.
어쨌거나 누가 사주는밥... 완전 부러워요. 제 대신 맛있게 드세요 ~~ 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 ^^17. 씩씩이
'22.7.5 3:26 PM (222.112.xxx.217)엊그제 일욜 생일이었는데 물회가 너무 먹고싶은데 남편은 지방출장, 큰얘는 군대, 둘째는 기말고사...
혼자 뒹굴거리다 둘째 귀가시간 맞춰 물회주문하려니 배달할 사람이 없다고...
그나마 둘째가 케익이랑 선물사와서 조금 덜쓸쓸한 생일이었어요.
어쨌거나 누가 사주는밥... 완전 부러워요. 제 대신 맛있게 드세요 ~~ 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 ^^18. ㅇㅇ
'22.7.5 3:31 PM (175.207.xxx.116)빌린 돈도 받는 거지요?
ㅊㅋㅊㅋ19. 기왕드시는 거
'22.7.5 3:32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불도장도 눈치 보며 시키심이..ㅎㅎ
20. 우왕
'22.7.5 3:37 PM (61.98.xxx.185)진짜 히히 소리 날 만 하네요
부러워요
대신 다녀와서 후기 남겨주세요21. ㅇ
'22.7.5 3:38 PM (211.36.xxx.144)아이쿠
부럽습니다
저도 껴주세요22. 애교여왕
'22.7.5 3:40 PM (61.74.xxx.147)히히 가 뭐라고 애교가 철철 넘쳐보여요.
부러워요. 완전 히히23. 원글
'22.7.5 3:45 PM (223.39.xxx.125)돈 주면 받고 안주면 못받는거지요. 히히
24. 원글님
'22.7.5 3:50 PM (175.127.xxx.7)부럽고 귀여우세요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25. 맛있게 많이
'22.7.5 3:59 PM (39.7.xxx.113)드시고 살 포동포동 ~~~
26. ㅎㅎ
'22.7.5 4:14 PM (116.122.xxx.232)원글님 귀여워서 봐드려요.
부럽네용 ㅋㅋ27. 쓸개코
'22.7.5 5:00 PM (175.194.xxx.85)우왕~ 돈도 받고 식사도 대접받고~ㅎ
28. 원글
'22.7.5 5:14 PM (223.39.xxx.7)약속장로소 출발합니다. 히히
29. ...
'22.7.5 5:33 PM (211.234.xxx.151)맛난거 많이 드시고 빌려준 돈도 꼭 받으세요.
왠지 히히님이라고 부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