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에 편의점 알바 어떤가요?

50 조회수 : 9,235
작성일 : 2022-07-04 23:22:38
버스1코스지역에 편의점알바가 나왔는데요.
나이상관없이 나와보라는데 50대 초반인데
많이 헷갈리고 우와좌왕 할까봐 걱정되네요.
외우고 익힐게 많은가요? 손님은 많이 없는
한적한곳이고 평일에 7시간정도 하나봐요.
IP : 183.104.xxx.7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4 11:25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50대라고 다 같은가요?

    본인이 일머리 있나 판단하세요

  • 2.
    '22.7.4 11:31 PM (116.122.xxx.232)

    이삼십대보단 첨엔 느리고 어리버리 하겠지만
    대단히 어려운 일머리 필요한 은 아닐걸요 .
    도전해 보세요.

  • 3. ...
    '22.7.4 11:3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일단 도전해보세요. 사실 편의점 점장님들?중에 그 나이 분들도 많잖아요. 그분들도 다 하시니 50대라고 무조건 못한다 이렇게 생각할 필요 없다고 봐요. 도전해보시고 진짜 못하면... 그쪽에서 그만두라고 말할테니 걱정마시고요.

  • 4. 65세
    '22.7.4 11:40 PM (221.149.xxx.179)

    넘는 할아버지도 GS25 하시던데요.
    이미 오래 전에 전 좋아보였어요.
    서빙도 꼭 젊은이들 고집할 필요없는 듯
    몸 꼿꼿하고 70대든 마인드 좋음 충분하지 않나요?
    노인분들도 청바지 차림에 멋진분도
    보았고 노인나름인것 같습니다.
    신체나이 다르구요. 50대도 마찬가지

  • 5. ....
    '22.7.4 11:43 PM (106.102.xxx.157)

    60대 편의점 점주가
    편의점 결제가 복합결제가 많기 때문에
    젊은이를 선호한다고 하더라구요.
    초보 장년층은 안쓴다고 ㅠㅠ

  • 6. 뭐 좀
    '22.7.4 11:44 PM (14.32.xxx.215)

    포인트 같은거 쓸땐 젊은사람 있는 시간에 가요 ㅠ
    속터지더라구요

  • 7. 애들엄마들
    '22.7.4 11:49 PM (119.65.xxx.204)

    쿠폰으로 주유소엣니 복합결재 했는데 60세 넘으신 할아버지가 한참을 낑낑거리셔서 제가 대신 했네요. 나이 먹음 어쩔 수 없는듯요. 그래도 50초반만 해도 금방 배우실듯요. 해 보서요~

  • 8. ㅠㅜ
    '22.7.4 11:52 PM (211.58.xxx.161)

    저희엄마 54년생이신데 편의점알바하세요
    재밌으시다던데요

  • 9.
    '22.7.4 11:57 P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대학생 아이가 편의점 알바하는데 그 복합결제가 번거로운 건가봐요
    앞에 손님들은 짜증내구요
    그 외에도
    아파트 단지 편의점에서 일하는데도 아저씨들이 전번 알려달라고 하거나 결제후 바로 안 가고 농담 걸고 그런대요
    아이가 그럴 때마다 쏘아붙이면 사장 데려오라고 그런대요 ㅠ
    아이 말로는 여기서 멘탈은 단단해졌다고 합니다

  • 10. ㅎㅎ
    '22.7.5 12:00 AM (124.49.xxx.188)

    귀여우세요.. 좋은의미로....

  • 11. ....
    '22.7.5 12:02 AM (61.79.xxx.23)

    결제 쉬워요
    하루면 배웁니다
    도전해 보세요
    하다가 힘들면 그만두면 되죠

  • 12. ...
    '22.7.5 12:12 AM (14.63.xxx.81)

    유튜브에서 예습복습 하셔요.
    맘 편히 시작하시면 할만합니다 ^^
    응원해요!!

  • 13. ...
    '22.7.5 12:51 AM (121.130.xxx.196)

    저 집앞 편의점 손님으로 드나들다가
    알바하기 시작한지 벌써 3년 됐어요
    50중반이구요
    결제가 다양하기는 한데
    한 일주일 지나면 익숙해져요
    눈치와 센스가 있으시면 더 금방이구요
    육체적으로 힘들지않고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고 알바로는 참 좋아요
    진상손님 있기는한데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노하우가 생겨요
    도전해보세요

  • 14.
    '22.7.5 1:00 AM (183.104.xxx.78)

    댓글보니 용기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 15. 50후반
    '22.7.5 1:12 AM (59.8.xxx.220)

    지인이 하고 있어서 놀러 갔다가 하루 두세시간 봐주는데 어렵지 않던데요??
    모를땐 손님한테 처음이라 잘 모른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면 손님들이 더 편하게 해주려고 애쓰는게 느껴져요ㅎ
    다양한 사람들 만날수 있어서 너무 재밌어요

  • 16. 해보세요
    '22.7.5 4:05 AM (211.36.xxx.61) - 삭제된댓글

    결재 복잡해봤자 입니다
    폰보다 간단해요
    나이 불문 성실한 사람들이 최고예요.
    나이로 차별하는거 의외로 없어요
    성실한 사람이 최곱니다.
    저도 가게하는데 대학생 알바 뽑다가 중년 여성 뽑아요
    손님들은 젊은애들 좋아하는 사장 입장에선 일 잘하는 아줌마가 최고임.
    전업이었다 처음 일하는 아줌마도 진짜 일 잘하더라구요

  • 17. 해보세요
    '22.7.5 4:07 AM (211.36.xxx.61) - 삭제된댓글

    아줌마 알바 싫어하는 사람의 90프로는 또래 아줌마들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조금 버벅거려도 다들 이해해줘요.
    동네 아줌마들이 아줌마 알바를 싫어해서 쓰기 눈치보이나 일은 제일 잘하는 분들임.성실하구요

  • 18. ㅇㅇ
    '22.7.5 6:32 AM (175.207.xxx.116)

    모바일 쿠폰 들이밀 때 좀 미안해요
    복잡한 걸로 결제하게 해서..
    저 같은 사람도 있어요 ㅎㅎ

  • 19. 도전하세요
    '22.7.5 8:22 AM (121.190.xxx.146)

    점주 입장에서는 불성실한 젊은 사람들보다 성실한 중년을 더 선호하는 경우도 있어요.

  • 20. 00
    '22.7.5 12:30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일없는 편의점은 없어요 보기에 그렇게 보이는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767 실비 전환해도 해지환급금받나요? 2 해지환급금 2022/07/05 1,405
1356766 고등 이과생이 국어성적만 좋아요 22 고3 2022/07/05 2,699
1356765 펌 [담소] 저는 돌아가는 모양새가 자꾸 이 모든게 내각제 빌드.. 3 2022/07/05 1,344
1356764 서울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 15 2022/07/05 3,813
1356763 맛있는 수박 고르는 팁 18 mom 2022/07/05 4,170
1356762 윤 "직접 민생 현안 챙길 것... 매주 비상경제회의.. 37 혐오사진주의.. 2022/07/05 4,242
1356761 야놀자광고 5 싫어 2022/07/05 2,239
1356760 나갔다가 기어들어왔어요. 28 뒈지는줄 2022/07/05 7,642
1356759 혹시 pdf 파일을 jpg로 전환하는 방법 아세요? 도와주세요~.. 7 ㅇㅇ 2022/07/05 1,251
1356758 주방상판 엔지니어드스톤은 코팅안해도 될까요?(수정) 4 2022/07/05 2,169
1356757 와송을 얻었는데 어떻게 먹어야할까요? 3 ㅁㅁ 2022/07/05 1,049
1356756 키는 무조건 큰게 좋나요? 42 ㅇㅇ 2022/07/05 4,131
1356755 재수생인데 4차 접종 미리해야할까요~? 6 ㅇㅇ 2022/07/05 1,223
1356754 미역국에 자른미역 8 편해 2022/07/05 1,440
1356753 실내 운동기구 어떤거 쓰세요? 7 .... 2022/07/05 925
1356752 총리 공보실장에 조선일보 기자출신 김수혜 5 대단 2022/07/05 1,251
1356751 문틈에 손가락을 찧었는데요 2 손가락 2022/07/05 939
1356750 대학 수시 컨설팅 받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5 고3 2022/07/05 2,013
1356749 정형외과에서 체외충격파 받아보신분 있나요? 15 효과 2022/07/05 2,368
1356748 저는 경계선 지능장애 같아요. 25 dd 2022/07/05 8,057
1356747 다정한 82 5 ... 2022/07/05 1,102
1356746 앤디부인 9 .. 2022/07/05 4,711
1356745 다이소창업하면 돈 좀 버나요? 4 창업고민중 2022/07/05 3,579
1356744 2022/07/05 451
1356743 한동훈, 세계은행과 부정부패 범죄 대응 공조 협의 15 .... 2022/07/05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