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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이 편할 날이 없어요

ㄹㄹ 조회수 : 6,319
작성일 : 2022-07-04 22:47:06
평범하게 사는 아줌인데

편안한 날이 없네요

하나지나면 다른 하나가 걱정이 나오고

계속 연속인거 같아요

저는 언제쯤 해방이 될까요ㅜㅜ

정말 죽어야 해방될까요
IP : 222.234.xxx.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22.7.4 10:50 PM (39.117.xxx.171)

    해방될 날 기다려요
    사는거 정말 기네요

  • 2. 그죠
    '22.7.4 10:51 PM (112.166.xxx.103)

    애가 둘이니 각자 걱정거리... 성적, 성격, 친구관계 등등에.
    늙어가는 부모님.
    같이 늙어가는 남편....


    근데 걱정한다고해서 나아지는 건 없는 거 같아요.ㅎ

  • 3. 82스파게티
    '22.7.4 10:52 PM (121.167.xxx.250)

    원글님 제 마음도 딱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면 그때가 행복했었다는거...

    나중에 지금을 그렇게 추억할 듯하네요

  • 4. 요즘
    '22.7.4 10:54 PM (116.120.xxx.216)

    하루하루를 사는 느낌이에요. 하루하루..

  • 5. ..
    '22.7.4 11:0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하루하루가 긴장이예요
    날 가만 두지 않는구나
    받아들여야지
    그래서 잠깐의 행복을 맛보려고
    사는구나 싶어요

  • 6. ...
    '22.7.4 11:07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걱정도 성격이에요

    그런 성격의 사람은 주변까지 피폐하게 만들죠

    걱정한다고 상황이 좋아지던가요?

  • 7. 애들
    '22.7.4 11:09 PM (211.245.xxx.178)

    크면 좀 나아져요...

  • 8. 어르신들이
    '22.7.4 11:13 PM (223.38.xxx.63)

    하시는 말씀이
    지난날 왜 그렇게 걱정을 했는지 후회스럽다고 하세요
    저도 지난 날 아이들 때문에 마음 졸였던 것들이 후회스러워요
    걱정한다고 나아질 일이 아니었는데 ㅠ
    앞으로는 걱정안하고 살려구요
    아이들에게도 즐기라고만 해요
    걱정은 가족이 아플때만 하자고 합니다

  • 9. 견디며
    '22.7.4 11:19 PM (221.149.xxx.179)

    살았다 생각했는데
    이제
    시작인가? 싶어요.
    맘대로 여기가
    산꼭대기 마루다
    깊은 계곡이다! 가늠하는거
    부질 없는것 같아요.
    개인들만의 일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 10. 50대
    '22.7.4 11:27 PM (115.31.xxx.65)

    나이들수록 사는게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걷듯이
    무섭고 두렵네요..
    저희 부모님들도 이런 시절을 다들 겪어오셨겠지요
    잘 버텨보아요..다들 건투를 빕니다

  • 11. 저도
    '22.7.4 11:36 PM (116.122.xxx.232)

    걱정이 많은 성격이에요.

    걱정도 많이하면 기도가 된다니 그냥 감사한맘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나머지는 신에게 맡기는데.. 쉽진 않죠.

  • 12.
    '22.7.5 7:18 AM (112.167.xxx.66)

    제가 해야할 일, 짊어지고 있는 부담이 너무 커요.
    그 일을 다 해내야하니 하루도 맘이 편할 날이 없어요.
    근데 앞으로도 쭉 가장으로 살아야 하니
    난 원래 이럴 팔자인가보다 해요.

  • 13. 그래서
    '22.7.5 8:16 AM (38.34.xxx.246)

    인생을 고해라고 하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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