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팔자꼬는 선택들

팔자 조회수 : 6,339
작성일 : 2022-07-04 20:47:51
팔자 꼬는 선택들이 제일 안좋은거같아요.
괜히 평강공주병 걸려서 내가 이 남자 인생을 구제할거야 하고 불구덩이로 달려드는거.....똑똑하고 멀쩡하게 귀하게 큰 애가 나쁜남자한테 끌려서 결혼하는거...
이대로 가면 나쁜결과가 뻔한데 그냥 속수무책 흘러가는데로 사는 인생..

요즘 주변에서 보는데 넘 답답해요.
그냥 순리대로 살아도 힘든인생인데 왜 구지 힘든 선택들을 하면서 사는걸까요
IP : 211.248.xxx.14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것도
    '22.7.4 8:50 PM (121.170.xxx.122)

    팔자더라구요.

  • 2. 그건
    '22.7.4 8:50 PM (112.152.xxx.66)

    자존감이 낮으니 그런거구요

    평생 잘못된 선택만 하는사람들 있어요
    패턴을 살펴보면
    늘 멀리 내다보지 못하고 제일 편하고 안일한것만
    선택해서ᆢ팔자타령하며 살아요

  • 3. 두려워서
    '22.7.4 9:00 PM (211.250.xxx.112)

    그게 더 쉬우니까 선택하는 것 같아요

  • 4. 수박
    '22.7.4 9:00 P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반성합니다.

  • 5. 미친호르몬
    '22.7.4 9:02 PM (221.149.xxx.179)

    사람보다는 감정이 장난치겠죠.
    얽메인 의식도 한몫하고
    편해서가 아니라 자기처지 배경이 당당못함
    집안이 이러니저러니 오르내리기
    싫으니 적당한 인물
    본인 좋다고 따라붙는 사람 선택
    이런게 위험하죠.
    평생 같이 걸어도 좋을 사람이여야죠.

  • 6. 아.공감
    '22.7.4 9:09 PM (121.166.xxx.208)

    그게 쉬워서요. 저도 팔자타령만 했네요

  • 7. dlfjs
    '22.7.4 9:24 PM (180.69.xxx.74)

    팔잔지 아무리 말려도 안들어요

  • 8.
    '22.7.4 9:27 PM (119.67.xxx.170)

    본색 숨기고 작정하고 달라붙고 편하게 느껴질때 잘못된 선택을 하는듯. 집안이 중요하고 젊을때 별로였던 남지 나이들어서는 더 별로더라고요.

  • 9. ㅇㅇㅇ
    '22.7.4 10:0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주위에서 말리는 선택을
    하지마라 하는걸 욱해서 지성질대로 결정해요
    평범한걸안해요
    그리곤 평범하게 살고싶다 그래요

  • 10. ....
    '22.7.4 10:06 PM (121.166.xxx.19)

    돈많은 집 남자 결혼하면 진상시어머니 만나게되는줄
    알고 굳이 없는 집으로 골라 결혼해서ㅋㅋㅋㅋ
    어떻게되는지 기혼자 분들은 짐작하시죠ㅋㅋㅋ

  • 11. ....
    '22.7.4 10:10 PM (121.166.xxx.19)

    위에 이어서
    그때는 뭐 돈 있으면 뷸행해진다고 생각한거 같아요
    뮬질없어도 충만하고 행복한 부부ㅋㅋ
    효리네 처럼 사는거를 막연하게 추구했는데ㅋㅋㅋ
    그래서 없는 남자 만나 X고생

  • 12. ...
    '22.7.4 10:16 PM (14.42.xxx.245)

    사주에서도 보면 어떤 사람이 운이 나빠질 때 증상을 보면 먼저 판단력이 떨어져요.
    그래서 가까이 해야 할 사람은 멀리하고 멀리해야 할 사람을 가까이 둡니다.
    이게 모든 불행의 시작이 되죠.

  • 13. 한숨
    '22.7.4 10:29 PM (218.155.xxx.132) - 삭제된댓글

    제 친구 몇 명이 그렇게 결혼해서
    마마보이거나 자격지심 심해 걸핏하면 싸우자고 덤비는 남자들이랑 살아요. 최근에 만나 또 속상한 얘기 듣고
    며칠 맘이 안좋아요.
    그렇게 말렸건만 그런 인간들이랑 결혼을 했는지 ㅜㅜ

  • 14. 그런데
    '22.7.5 11:08 AM (59.151.xxx.200)

    그것도 일종의 인정욕구 때문 아닐까요?
    돈 때문에 결혼하는 다른 사람보다
    본인이 우월한 것 같은 기분도 즐기구요.
    자신에 대한 과대평가가 있는 사람들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388 확실하고 간편한 초파리 예방법 8 박멸 2022/07/20 3,155
1356387 런닝머신과 걷기 운동 효과차이 21 살빼자 2022/07/20 6,065
1356386 먹는 걸 조절하지 못하겠어요. 9 2022/07/20 2,167
1356385 124조 각 가정에 1인당 250만원 재난지원금으로 나누자. 14 지나다 2022/07/20 2,207
1356384 합법적으로 돈 많이 벌 수 있는거 뭘까요? 8 합법적 2022/07/20 1,866
1356383 크럭스샌들 구입처요 1 여인5 2022/07/20 1,020
1356382 저 눈이 어떻게 됐나 공모주 청약한다는 걸 리츠로 해놨네요 5 이런미친 2022/07/20 1,545
1356381 고양이 변비 치료제 추천 부탁드려요 6 .. 2022/07/20 617
1356380 병아리콩에서 소리가 나요 13 .. 2022/07/20 4,749
1356379 꿈해몽좀해주세요 꿈해몽 2022/07/20 479
1356378 계리사가 뭐하는 직업인가요. 12 :: 2022/07/20 4,432
1356377 넷플릭스 '설득' 추천 13 제인오스틴 2022/07/20 4,274
1356376 2주택자 분들 계속 가져가시나요 3 앞으로2 2022/07/20 2,153
1356375 착하게 사는것보다 나쁘게 사는것이 편한세상 10 뻔뻔하게 살.. 2022/07/20 2,217
1356374 빚탕감 전문가들도 반대하네요 16 매일 2022/07/20 2,841
1356373 케찹이 집에 많아요ㅜㅜ 8 케찹 2022/07/20 1,606
1356372 튀김류가 의외로 살 별로 안찌나요 4 ㄴㅇㅇ 2022/07/20 2,135
1356371 2 박 3 일 휴가 갈때 펫시터 어디 맡기는게 안전할까요? 6 Dd 2022/07/20 869
1356370 결혼 전 혼자 오래 살았더니 2 .. 2022/07/20 2,847
1356369 윤 긍정 32.9% 부정 65.2% 14 ㅇㅇ 2022/07/20 2,285
1356368 초등학생 코로나19로 입원 하루만에 사망 9 2022/07/20 3,175
1356367 유아용 '살균제 물티슈', 하마터면 묻힐 뻔..경북서 우연히 적.. 3 ㅇㅇ 2022/07/20 2,028
1356366 실비 1일 통원금액 아세요? 2 생명 화재 2022/07/20 889
1356365 수도권 40대 남여 미혼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3 ㅇㅇ 2022/07/20 1,703
1356364 자궁근종과 기미 관계있을까요? 10 자궁 2022/07/20 3,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