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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코로나 격리할때 식기 어떻게 하셨나요

헬프미 조회수 : 2,476
작성일 : 2022-07-04 19:23:19
대딩 아이 오늘 확진 되었는데요 ㅠ
집에 둘째가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화장실 있는 안방에서 격리하고 있고요

확진자 밥 먹은 식기 관리는 보통 어떻게 하나요?
전부 1회 용기에 주고 폐기하시나요?

부디 크게 안 아프고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사소한 팁이라도 있으시면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험 있으신 82님들의 지혜를 빌려봅니다
IP : 210.96.xxx.1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확진
    '22.7.4 7:37 PM (112.154.xxx.39)

    3월에 저 혼자 확진받아 화장실 있는 안방에 격리
    식기는 원래 저만 사용하는 밥 국그릇 있어서 그것만 썼고 접시 큰거 하나에 반찬 담아 먹고 그릇들은 가족들과 따로 설거지 했어요
    환기는 아침점심저녁 수시로 했고 손에 비닐장갑끼고 방에서 잠깐 나갈때 사용했어요

    다들 나가고 없을때 집안일 빨래는 했는데 비닐장갑끼고 옷들 잡았구요

    마스크는 항상 끼고 있었고 잘때만 벗었습니다
    배달 포장 음식들 많이 먹었구요

    다행히 저빼고 가족들 끝까지 안걸렸네요
    3일째되니 방에 있는게 너무 힘들어서 가족들 다 나가고 없을때는 거실 잠깐씩 환기시키고 나와있기도 하고 집안 청소 설거지등등 했어요

    10일째 되는날 키트 음성 떴는데 마스크는 일주일 더 집에서 하고 있었구요
    집안일은 그냥 일주일격리후부터는 일상대로 다 했어요
    치약 제가 사용했던건 버리고 수건은 사용한건 삶아서 사용했어요

  • 2.
    '22.7.4 7:44 PM (210.96.xxx.10)

    윗님
    자세한 답글 넘넘 감사드려요!
    넘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다른 가족들 끝까지 안걸리고 잘 지내서
    넘 다행이에요!

  • 3. 남편, 딸
    '22.7.4 7:44 PM (223.38.xxx.95)

    남편은 밀접접촉 자가격리였고(결국 확진되어 치료시설로)
    몇달 뒤 딸은 확진자 재택 치료였어요.
    밥상 or 쟁반에 평소 쓰던 식기에 담아서 줬고, 가능하면 음식물을 남기지 말라고 얘기 했고요. 배출된 식기는 비닐 장갑끼고 처리한 다음 식세기에 돌렸어요. 다른 가족들 것도 함께. 가족내 추가감염 없었고요.
    물은 그냥 생수 한병씩 요청할 때마다 넣어주고, 다 먹은 음료병 배출하지 말고 그냥 방 구석에 차곡차곡 쌓아두라 했다가 나중에 (격리 끝난뒤)의료 폐기물 주황봉투 구청에서 온 거에 싹 담아 이란 종량제 봉투에 다시 담아 배출했어요(구청지시 사항이었음) 작년에 걸렸던 남편은 치료시설 이송후 방역요원 왔을 때 수거해 갔고요.

  • 4.
    '22.7.4 7:46 PM (210.96.xxx.10)

    넘 감사해요
    다들 철저 방역 하셔서 추가 감염 없이 잘 지나가셔서 다행입니다

  • 5. 식기
    '22.7.4 8:00 PM (14.45.xxx.222)

    수저 그릇 전부 1회용 썻어요

  • 6. . . .
    '22.7.4 8:06 PM (180.70.xxx.60)

    저희집 3명이 걸려서
    식기분리 안하고 그냥 식사 했는데
    남편은 끝까지 안걸렸어요
    일회용 많이 쓰기가 너무나 맘에 걸려서요....
    설거지 하면 균이 다 씻겨나간다고 본것같았는데
    남편 안걸린것 보니 맞나보더라구요

  • 7. dma
    '22.7.4 8:07 PM (121.67.xxx.227)

    전 그냥 다 식세기 돌렸어요.

  • 8. 。。
    '22.7.4 8:12 PM (122.37.xxx.185)

    혹시 몰라서 두번씩 씻었어요.
    아이 2주 격리중에 다른 가족 아무도 안걸렸어요.

  • 9. ,,
    '22.7.4 8:17 PM (220.120.xxx.199)

    캣세라디야~ 기냥 신경안썼는데
    다행히 안걸렸어요.
    바이러스는 물에 강하지 않는듯해요.
    손 자주 씻으라하잖아요

  • 10. dlfjs
    '22.7.4 8:34 PM (180.69.xxx.74)

    설거지 한 그릇으로 전염될거 같진 않아요

  • 11. ㅇㅇ
    '22.7.4 8:50 PM (112.161.xxx.183)

    전 1회용기에 줬어요 방에서 헹궈 쓰레기봉투에 넣고 격리 끝나고 버렸어요 남편 아들 둘다 이렇게 각각 격리했는데 전 안 걸렸어요

  • 12. 남편만
    '22.7.4 9:22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걸렸는데 남편식기는 베란다에서 따로 설거지한 후 식세기에 소독 코스 돌렸어요. 노모도 계셨는데 아무도 전염 안됐어요.

  • 13.
    '22.7.4 9:27 PM (223.39.xxx.175)

    남편 혼자 확진이었는데 설거지는 싱크대에서 하되 수저랑 밥그릇 국그릇 물컵 모두 남편 전용으로 분리하고 설거지도 수세미(뜯어쓰는 1회용 수세미) 따로 써서 나머지 가족 식기랑 분리해서 따로 씻어 썼어요.
    혹시나 몰라 식기 건조대도 겹쳐놓지 않고 따로 건조시켰구요. 남편 식사는 먹을 만큼만 담아서 남는 음식 없이 했어요.
    그 외엔 크게 신경쓴건 없는데 나머지 가족들은 감염안되었어요.

  • 14. ......
    '22.7.4 9:44 PM (125.136.xxx.121)

    매번 삶았는데 힘들어서 일회용을 이용했어요.

  • 15. 다들
    '22.7.4 11:59 PM (180.230.xxx.96)

    정말 꼼꼼히 잘하셨네요
    더 감염 안된거보면

  • 16.
    '22.7.5 12:21 AM (210.96.xxx.10)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신경쓸게 많네요 ㅠㅠ

  • 17. latte
    '22.7.5 12:26 AM (211.177.xxx.254)

    밥그릇 국그릇 접시 수저 젓가락 집에서 쓰던거 썼구요.
    음식은 먹을만큼만 받아서 다먹고 남기지 않았습니다.
    다먹고난 그릇에 소독용 분사 알콜 스프레이로 앞뒤면에 잔뜩 뿌리고 내놓고 좀 시간이 지난후에 가져다 따로 설거지하고 끓는물에 삶았어요;; 그릇 안섞이게 별도로 뒀구요.
    부모님하고 동거였는데 다행히 안옮았구요.
    화장실이 두개라 제가쓰는 화장실안과 손잡이는 오갈때마다 계속 알콜소독약을 분사했습니다. 소독약 대형한통 일줄간 거의 쓴거같아요;;

  • 18. ㅎㅎ
    '22.7.5 8:45 A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저만 걸렸고 가족 다 안 옮았는데 그냥 식기 쓰고설거지만 잘해도 됩니다 알콜 분사 일회용 그런거 한적 없음 화장실만 따로 썼구요 지금 코로나면 거의 감기 수준인데 너무 걱정마세요

  • 19. ㅎㅎ
    '22.7.5 8:48 A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저만 걸렸고 가족들 다 안 옮았는데 그냥 식기 쓰고설거지만 잘해도 됩니다 알콜 분사 일회용 그런거 한적 없음 화장실만 따로 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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