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 맞나요? 경험담.

사주 조회수 : 5,224
작성일 : 2022-07-04 16:57:33
15년전 전세집 1억 아파트에서 살고있을
신혼때
영등포 극장안에서 사주봤어요.
씨지븨 였겠죠?
다른건 기억이 안나고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느냐.
강남 사모님될 팔자가
이 기억 뿐이네요.
네?하고 말았는데

남편이 돈번거 열심히 아껴서
결국은 강남집에서 살고는 있네요
사모님은 아니라도 등기는 있는 주부예요

백화점 못다니는 사모님
그날이후 제가 강남집 투어 다니긴 했어요.
원체 관심도 많긴 했었고요.
투자 공부도 돈없을때도 했었네요.

사주 또 보러 가고싶네요.
부모나 가까운 가족보다 저런곳에서 의의로 자극받아서
지금끼지 성장했어요.

역학자. 지나가던 행인의 무심한 말.
잘나가던 친척의 한마디 조언.

IP : 223.38.xxx.2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장시킨 사람들이
    '22.7.4 4:59 PM (223.38.xxx.217)

    저런 사람이라니 ㅎㅎ
    역시 집구석에만 있음 안되요.
    여기저기다니고 여러사람 만나고
    잘난사람도 만나야 되요.

  • 2.
    '22.7.4 5:04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저도 개뿔없던 이십대에
    사주봤는데
    강남 사모님으로 산다더니
    강남 살게 되었네요

  • 3. 윗님
    '22.7.4 5:05 PM (223.38.xxx.217)

    사모님 팔자신가요?
    전 그냥 집만있는 주부예요.ㅋㅋ

  • 4. 저는
    '22.7.4 5:05 PM (110.70.xxx.202)

    빌딩 가지고 산다더니 개뿔
    50넘어서도 개같이 일해요 ㅜ

  • 5.
    '22.7.4 5:06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저도 주부
    사모님이야 생각하기 나름이죠?!!

  • 6. ㅇㅇㅁ
    '22.7.4 5:10 PM (39.121.xxx.127)

    사주며 타로며 뭐만 봤다하면 밖에서 일할 팔자라고...
    밖에서 일해서 큰돈 만질 팔자라고 하는데...
    계속 전업이고..
    결혼전 사회생활 할때는 너무 못해서...
    그 사회생활 했던 기간이 저의 흑역사인...
    한번은 사주 보러 갔더니 하도 밖에서 일해야 되는데 되는데..
    왜이러고 사냐고 사주보는 분이 하도 그래서...
    제가 더 황당했던..

    근데 진짜 저 능력 없어요...
    일머리 정말 없고. 머리도 나쁘고...
    근데 제 사주는 왜이런지...모르겠어요...아흑..
    뭐만 봤다하면 이래서..
    이제 안봐요...ㅋㅋ

  • 7. ㅇㅇㅇ
    '22.7.4 5:15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주부가 사모님이죠 사주대로 됐네요!
    저도 제가 원하는 직업으로 성공한다했는데 언제쯤? 꾸준히 하고 있긴한데..

  • 8. ㅠㅠ
    '22.7.4 5:23 PM (124.5.xxx.196)

    저는 사주쟁이가 대성공한다고 나중에 자기 찾으러 오라더니
    나이 50살에 개처럼 일합니다.

  • 9. ...
    '22.7.4 5:25 PM (116.37.xxx.92)

    저는 말년운이 대박이라 아직 20년 남았네요...

  • 10.
    '22.7.4 5:27 PM (125.178.xxx.109) - 삭제된댓글

    믿어요
    4년후부터 인생 절정기거든요
    그 전부터 차차 좋아진다고 했는데 좋아지더라고요
    그런데 전 누구 덕보는게 아니라 내 노력으로 잘 되는 사주라서 노력을 엄청 해요 ㅜㅜ
    저도 60대중후반까지 일해야 좋다고 하는데 다행히 일하는게 좋네요
    프리랜서로 쉬엄쉬엄하는데 적성에 맞는 일이라 좋아요
    좋은 대운 들어서니 마음이 아주 편안해졌고요

  • 11. ...
    '22.7.4 6:55 PM (112.140.xxx.15) - 삭제된댓글

    저도 일하면 크게성공한다고 일을하래요.

    저도 전업으로만 살았어요.
    솔직히 일하기너무싫어요.
    집이 너무좋아요.

  • 12. 20대
    '22.7.4 7:12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

    20대 딸 친구가 어느날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할머니가 자기 보고 얼굴에 복이 많이 들었다라는 말을 했다면서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며 매번 이야기하더군요.
    그 말 들으면서 나도 그냥 그런 덕담해주는 할머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네요.
    원글님이야기는 사주 보신거라 다른이야기이지만 그냥 생각나서 써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387 비내리는 골목길 고등어구이 냄새 14 내일은 고등.. 2022/07/14 3,996
1354386 샘표간장 조금 싸게 파네요 12 G마켓 2022/07/14 3,714
1354385 뇌물혹 수술하신분 계시면 병원과 의사샘 추천부탁드려요 5 뇌물혹 2022/07/14 5,185
1354384 펌)대통령이 몸소 보여주는 과학방역 시범 6 이뻐 2022/07/14 3,462
1354383 펌 유부남들이 아내를 만난 계기 10 추억 2022/07/14 7,692
1354382 나는솔로9기 옥순같은애 현실에서 절대 마주치고싶지않아요 58 ... 2022/07/13 24,614
1354381 밥잘사주면 복받나요? 21 ㅇㅇ 2022/07/13 5,725
1354380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통령 하야 5 당장 2022/07/13 1,580
1354379 직구하시는 분들 미리 쟁이세요 직구 2022/07/13 4,072
1354378 고1..화공과 갈 생각이면 과학 선택과목 물리 꼭 넣어야할까요?.. 13 어려워 2022/07/13 4,928
1354377 김거니 오빠에다 고모까지 뭐하는 집안이에요 13 ㅇㅇ 2022/07/13 5,780
1354376 유성범의원이 아직 처벌받지않았군요 2 ㄱㅂ 2022/07/13 1,174
1354375 더리더 영화 보신분들 계실까요 6 ㅇㅈㅇ 2022/07/13 1,791
1354374 수제 요거트에서 행주냄새? 2 Anjwl 2022/07/13 1,227
1354373 지나간 남자 2명이야기 1 2022/07/13 2,301
1354372 지금 방광염인거 같은데 4 2022/07/13 2,549
1354371 캐나다 기준금리 1%p 인상 3 ㅇㅇ 2022/07/13 3,604
1354370 엄마와 돈쓰기 15 2022/07/13 5,829
1354369 아무리 전정권 때리기라도 너무 무리수지 싶어요 42 ㅇㅇ 2022/07/13 6,124
1354368 제임스웹 망원경으로 담은 천체 사진 공개 3 ../.. 2022/07/13 1,658
1354367 강기영 집 좋네요 33 우영우 2022/07/13 23,104
1354366 노래주점이 뭐하는 곳인가요? 2 싫다 2022/07/13 2,053
1354365 오늘 저녁 금리 인상 뉴스는 다 옛 이야기.... 2 ******.. 2022/07/13 3,457
1354364 정기예금 금리 제일 높은곳 2 ᆞᆞ 2022/07/13 5,348
1354363 미드매니페스트 추천합니다(미스테리 시공간초월 쟝르) 6 넷플릭스 2022/07/13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