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이런 행동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 조회수 : 2,266
작성일 : 2022-07-04 16:41:51
강아지가 제가 프린터키를 켜서 작업을 하거나 바로 옆방에서 작업을
하러 들어갈 때마다 저 깊숙이 안방 드레스룸으로 숨어버려요.
아무 일도 없다고 안심시켜줘도 매번 그래요.
저 안방 드레스룸은 에어컨 바람도 안들어가 너무 덥거든요.
제가 일할 때마다 도망가지 못하게 묶어놔야 될까요?
안방쪽 문을 닫아놓으면 열으라고 계속 긁어요.
일이 다섯시 넘어 끝나는데 그때쯤 되면 드레스룸에서
나옵니다.
집에서 일을 해야되기 때문에 일을 안할 수 없어요.
이런 행동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IP : 124.50.xxx.21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2.7.4 4:42 PM (124.50.xxx.215)

    어느 순간부터 저래요. 겨울부터 그랬던 것 같아요. 그전엔 제가 일을 하던 말던 관심도 없었거든요.

  • 2. ??
    '22.7.4 4:4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굳이 고쳐야 하나요? 저희집 멍이도 왜 저기 있냐?하는 장소가 있어요. 김치냉장고 바로 옆이요. 얼마나 뜨거워요. 그런데 꼭 혼자 있을 때 그 옆에 붙어서 누워있어요.

    자기만의 애착자리구나 하고 저는 아예 거기다 방석도 깔아줬어요.

  • 3.
    '22.7.4 4:48 PM (220.94.xxx.134)

    일하는방으로 데리고 가세요 거기서 자지않을까요?

  • 4. ㅇㅇ
    '22.7.4 4:53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프린트 소리등이
    뭔가 무섭고거슬리나 봐요
    작업실에 지붕있는개집 놓고
    거기서 숨을수있게 하시고
    간식등으로 안심하게 하세요

  • 5. 한주
    '22.7.4 4:53 PM (183.107.xxx.163)

    지붕이 있는 아늑한 개집이 필요해보입니다

  • 6. ㅁㅇㅇ
    '22.7.4 4:54 PM (125.178.xxx.53)

    저희집은 오븐이요 ㅠㅠ

  • 7. ...
    '22.7.4 4:58 PM (124.50.xxx.215)

    지붕있는 개집이 여기저기 있어요. 근데 꼭 어두운 드레스룸으로 피해요. 여름엔 무척 덥고 겨울엔 추운데 걱정이에요.

  • 8. ...
    '22.7.4 5:05 PM (124.50.xxx.215)

    그리고 울 강아지는 저를 제일 좋아해서 제 껌딱지거든요. 제 옆에 있는 걸 제일 좋아해요. 산책도 저랑만 가고 잘 때도 제 옆에서만 자고요...근데 도망간다는 건 심히 제가 일하는 걸 두려워한다는 거거든요ㅠ 두려워할 게 없다라는 걸 알려주고 싶은거에요 ㅠㅠ

  • 9. ㅇㅇ
    '22.7.4 5:07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집에있는개집을 작업실로 옮기고
    소리안나는작업할때 간식등으로 오게해서
    님이 옆에 앉아서 쓰다듬어 주시는등
    그곳이안전하다는걸 인식 시켜야할듯요
    우리는아이가복사할때울고그랬거든요

  • 10. ...
    '22.7.4 5:29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개들이 그런곳 좋아해요.
    굳이 못가게 하지 마시고 그냥 놔두세요.
    무서워서 도망간다기보다 거기 들어가야 좀 안정이 되나보죠

  • 11. ㅈㅁㅅㅇㄴ
    '22.7.4 5:30 PM (211.192.xxx.145)

    프린터 켤 때마다 뭔가 좋은 일이 있는 걸 납득시켜야 할 듯 한데.
    하우스 훈련할 때 하우스로 간식 넣어 유인하기
    목줄 매기 싫은 강아지한텐 목줄 갖고 놀게 하면서 목줄이랑 친해지게 하기
    칫솔도 장난감처럼 씹고 맛보게 하면서 익숙해 지게 하고
    오토바이 무서워 하는 강아지 앞에서
    빗자루로 오토바이 때리면서 주인인 내가 더 강하다는 걸 보여주는 방법...

  • 12. ...
    '22.7.4 5:40 PM (124.50.xxx.215)

    네 좋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간식으로 유인해봐야겠네요~

  • 13. 그게
    '22.7.4 5:42 PM (61.254.xxx.115)

    프린터 기계 소리가 거슬리고 편치않아서 그래요 예민해지잖음

  • 14. 욕실
    '22.7.4 6:03 PM (1.126.xxx.76)

    타일 바닥이 그래도 시원한데요
    욕실에 간식 많이 뿌려놓고 문 닫아두기는 어떠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420 대학생 월세도 전입신고 하는 건가요 4 대학생 2022/07/21 3,221
1356419 이대남의 약자에 대한 인식이 심하게 우려가 되네요 18 이대남 2022/07/21 2,512
1356418 공동대응 안하면 다 죽는데요.. 유럽 폭염 재앙 23 아이스에이지.. 2022/07/21 6,428
1356417 이한열 박종철 열사는 유공자 아닌데 도박공무원은 유공자 신청하고.. 22 ㅇㅇ 2022/07/21 2,392
1356416 나이 65세란 의미는 ?.. 4 노인 나이 .. 2022/07/21 3,724
1356415 확진 초등생 숨져‥수학여행 뒤 집단감염 39 2022/07/21 21,943
1356414 운동권 자녀 특혜 ‘유공자법’... 민주당 의원 164명 동의 35 취직이 힘드.. 2022/07/21 2,527
1356413 복숭아 택배글 없어졌네요 3 ... 2022/07/21 3,482
1356412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미친사람들이 넘 많아요 5 미친사람들 2022/07/21 3,341
1356411 여기 상주하는 기자들에게 취재요청합니다. 2 .. 2022/07/21 2,182
1356410 혈압이 50에 70입니다 14 저혈압 2022/07/21 4,205
1356409 예전 염전노예요 1 법개웃김 2022/07/21 1,505
1356408 오늘자 cnn 우영우 23 ... 2022/07/21 18,759
1356407 아이를 위한 디지털피아노 사려는데 100만원대와 400만원대 중.. 27 ........ 2022/07/21 2,778
1356406 문재인 전 대통령 업적을 이 아침에 누릴줄이야 80 Fhgfcj.. 2022/07/21 18,507
1356405 눈가주름이 생겼는데 보톡스 맞아야되나요 6 . . . 2022/07/21 2,467
1356404 성추행범 손가락 부러뜨리고 싶어요 6 .... 2022/07/21 2,507
1356403 남편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48 남편 2022/07/21 4,982
1356402 표절 관련 - 이적에 대한 기억 23 달팽이 2022/07/21 6,979
1356401 운동권자녀들 취업시 가산점. 20 생각해볼. 2022/07/21 3,642
1356400 연봉 1억 넘지만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말할수 없네요 ㅜ 8 ... 2022/07/21 6,118
1356399 아이유도 표절인가봐요 70 찰리 2022/07/21 63,603
1356398 우영우 - 섭섭한데요.... 뭣?? 하아....... 15 하아... 2022/07/21 7,613
1356397 "겨울철 하루 계란 하나면 혈중 비타민D 유지".. 7 ㅇㅇ 2022/07/21 5,623
1356396 우영우가 혜경궁 홍씨 역할했던 6 이상한 변호.. 2022/07/21 5,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