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헤어졌다가 재회해서 결혼까지 하신 분들~~

ff 조회수 : 5,469
작성일 : 2022-07-03 22:50:54

사실 헤어진 데는 이유가 있잖아요. (바람핀거는 고려대상도 못되니까 제외할게요)
특히 상대방의 어떤 점 때문에 반복되는 문제로 힘들어하다가 헤어진 경우에, 다시 재회한 경험이 있으실까요?

그때 그 문제가 상대방의 노력으로 달라져있어서 결혼까지 할 수 있으셨던 걸까요?

지금 헤어진 저의 전남친 때문에 이 글을 올리는데요. 사귀는 중 도저히 바뀌지 않는 어떤 문제가 있었는데 헤어지고 나서야 이 문제를 다시 바라보고 있다는 걸 전해들었어요. 공통지인에게서요. 만약 이 문제가 정말 해결된다면 아니, 그런 진지한 노력이 있다면 다시.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데..

경험담이 있다면 들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IP : 125.179.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lllll
    '22.7.3 10:57 PM (119.67.xxx.22)

    구질구질,,,,
    새사람 만나세요.

  • 2. 무슨
    '22.7.3 11:01 PM (118.34.xxx.184)

    문제인지 알아야 조언을 할텐데
    사람은 왠만해선 바뀌지 않습니만
    쿨럭

  • 3. 관두세요
    '22.7.3 11:05 PM (220.117.xxx.61)

    만나도 또 헤어져요

  • 4. ...
    '22.7.3 11:09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아직도 미련 가득 남았나보네요
    새 사람 만나면 내가 왜 그랬던가 미쳤지 할겁니다
    그 사람 다시만나 잘살면 천행이고 꼬이면 팔자죠

  • 5. 그만
    '22.7.3 11:16 PM (217.149.xxx.247)

    다시 만나 결혼하면
    100% 그 문제로 이혼.

    어리석은 결정 하지마세요.

  • 6. 노력하지 마세요
    '22.7.3 11:25 PM (112.159.xxx.111)

    사람 고쳐 못 써요
    결혼하기전에 이미 그런 문제가 있었다면 결혼하면 더 심해짐
    결국 그 문제로 평생 고생하거나 이혼할 확률만 높아짐

  • 7.
    '22.7.3 11:25 PM (218.150.xxx.219)

    그 경우인데요
    상대방이 새사람이 되었어요.
    그러니 살지...그렇지 않으면 고려도 마세요

  • 8.
    '22.7.3 11:44 PM (122.37.xxx.185)

    제가 좀 놀고 싶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엄마가 우리 둘 불러 앉히고 꾸중하셨어요.
    사실 시어머니가 결혼전에 좋은 선자리 들어왔다고 저 불러다가 헤어지라고 종용하셨었거든요.

  • 9. ㅇㅇㅇㅇ
    '22.7.4 4:21 AM (221.149.xxx.124)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 결혼까지 간 커플들의 공통점:
    헤어졌던 이유가 커플 내부가 아니라 외부에 있던 경우 -> 그 외부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다시 연락해서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가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423 울산 개물림사고 cctv원본영상 40 우산아짐소패.. 2022/07/16 6,773
1355422 인하대 남학생 얼굴 25 범인 2022/07/16 59,444
1355421 신한.농협카드를 사장님들은 싫어하는 이유가 있나요 7 땅하늘 2022/07/16 3,741
1355420 복날에 양가부모님 챙기시나요? 15 .... 2022/07/16 3,081
1355419 저희 아이가 디즈니 만화에서 톨스토이 들었다고...ㅎㅎ 6 디즈니 2022/07/16 1,739
1355418 중년의 외모는 돈으로 유지가 되는군요~! 30 @# 2022/07/16 10,406
1355417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반댓말은? 8 ㅇㅇ 2022/07/16 5,169
1355416 몸이 붓고 살찌고 힘든데, 좋은 여름음식 추천해주세요. 12 davi 2022/07/16 2,706
1355415 미국 내 과일바구니 온라인주문 3 선물 2022/07/16 1,015
1355414 김건희 여사 부정평가 64.9%…팬클럽 회장 "진면목 .. 28 살아온인생이.. 2022/07/16 5,385
1355413 삼성폰 폰 문자 관리, 상단고정기능 사용하세요. 6 ... 2022/07/16 1,459
1355412 조언부탁드려요)테니스 연습장에 연습 랠리가 있어요.. 2 테린이 2022/07/16 966
1355411 쉬운 오이김치 맛있게 담궜어요^^ 7 ㅡㅡ 2022/07/16 2,986
1355410 글삭제합니다 17 지인 2022/07/16 7,135
1355409 고려대 농구선수 여준석 너무 잘생겼어요 8 ㅇ ㅇㅇ 2022/07/16 2,218
1355408 무선청소기) 보조베터리가 필수인가요? 1 청소기 2022/07/16 939
1355407 이 정도 콜레스테롤이면 약 먹어야 할까요 14 .... 2022/07/16 3,447
1355406 아린 감자 먹고 배탈이 났어요 7 무슨 약을 .. 2022/07/16 3,051
1355405 팔자주름도 나이와 전혀 상관없나봐요 9 ㅇㅇ 2022/07/16 4,789
1355404 여름엔 집밥 특히 가스불 쓰는 음식은 안 하는게 답이네요. 13 꼴깝 2022/07/16 4,231
1355403 잡채가 맛이 없어요 ㅠ 13 무념무상 2022/07/16 3,334
1355402 160여 건의 고소에도 수사도 구속도 안되는 안정권 5 배후에누구?.. 2022/07/16 1,345
1355401 보이스피싱업자가 맘카페 강의를 다하네요. 6 러블린 2022/07/16 1,749
1355400 이재명이 야당의 대표가 되어야 하는 이유 35 김주대시인 2022/07/16 1,745
1355399 친구들한테 남친 보여주기 싫어요 16 ㅁㅁ 2022/07/16 8,848